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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찌의 자립 반자립 비자립처럼 구멍찌도?

G 3 1812 0
얼마전 얻은 구멍찌를 보니 구멍찌 아래에 추가 달려있더군요...

구멍찌도 막대찌처럼 자립 반자립 비자립의 구분이 있는건가요?

반유동으로 낚시를 할때(전유동은 꿈도 못꿈 ㅎㅎ;;) 자립구멍찌를

사용한다면 이점은 무엇이며 자립으로 낚시를 할경우 수심체크가 안되지 않나요?

전 수중찌를 사용해본적이 없고 도래밑에 봉돌을 달아서 사용했습니다

낚시대가 길지 않아 목줄도 길어봐야 1미터 이었구요

목줄과 바늘은 바닥에 깔리고 봉돌만 살짝 떠있다면 입질을 알수가 없을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초보에겐 자립보다 비자립이 쉽지 않을까 해서요...

특히 서해바다는물빠지는게 심해서 수심조절을 자주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립 막대찌를 사용한다면 수심이 낮아져도

찌만 봐선 물밑상황을 알수 없을것 같아서요

두서없이 쓴 질문입니다...ㅎㅎ;;;죄송스럽지만 이해되시는 부분만

간단히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ps : 구멍찌는 아직 모르겠네요...ㅜㅜ 아직도 수련이 더 필요해요

3 Comments
G 학공조사 2004.11.03 02:19  
구멍찌의 하단에 황동추가 박혀있는 것은 하부에 무게를 두고 부력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구멍찌에는 막대찌같이 누워버리는 비, 반자립의 찌는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유동기법에 사용하는 누워있는 형태와 기울어진 형태의 구멍찌가 있으나 이 또한 하부에 무게중심이 있답니다.

몇 년전에 일본의 T사에서 나온 비자립이라는 구멍찌를 사용해 봐도 누워버리지 않고 바람이나 조류의 영향으로 인하여 까불거림이 심하여 지금은 제 찌통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현재 각 회사에서 출시되는 구멍찌는 막대찌와 같이 자립이냐 비자립이냐의 개념보다 중중심, 중하중심, 저중심, 초저중심이냐는 등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수심을 체크할 때 비, 반자립의 막대찌는 수심을 체크하기가 쉬우나 구멍찌는 막대찌에 비해 더디지만 구멍찌로도 수심을 체크하는 방법을 아신다면 쉽습니다.

구멍찌로 수심을 쉽게 체크하실려면 도래에 구멍찌 부력보다 조금 무거운 봉돌이나 수중찌를 달아서 내려보면 수심을 덜 줬으면 찌가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더 줬다면 면사매듭이 찌와 간격을 두고 멈추는 거리로 알수 있으며 찌가 자리를 잡는 이 수심에서 목줄의 길이 만큼만 면사매듭을 내려주면 바늘은 바닥층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멍찌를 자주 사용해 보시면 채비를 흘리면서 구멍찌가 기울어지는 각도나 흔들림으로도 물밑상황을 충분히 간파할수 있답니다.

구멍찌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같은 찌를 사용하여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답니다.

수중찌를 사용해 본적이 없고 그냥 도래밑에 봉돌을 달아서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수중찌나 봉돌의 침강력이 같다면 상관없으나 다양한 형태의 수중찌가 나오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으니 포인트에서 순강수중의 사용 여건이 아니라면 직공으로 가라앉히는 순강수중의 역할뿐인 봉돌의 사용보다는 되도록이면 다양한 기능의 수중찌를 사용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보통적인 조사님들은 현장 상황에 맞는 수중찌를 사용하시고 봉돌사용은 아주 작은 부력의 좁쌀봉돌을 상황에 맞게 목줄에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미천한 저의 글이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지만 주위의 고수님들과 함께 출조하시게 되면 구멍찌 사용에 관하여 많은 지식을 습득하실 것입니다.

항상 즐낙하시고 대물 손맛보시길 기원합니다.
G 유아독존 2004.11.03 02:23  
구멍찌는 아직 자립반자립이란 없이 없구요...굳이 따진다면 구멍찌는 자립이겠죠...님이 말하신 데로 목줄과 바늘은 바닥에 깔리고 봉돌만 살짝 떠있다면 예민한 입질은 절대 알수가 없겠죠...만약에 고기가 바늘을 물고 완전히 돌아서서 간다면 찌에 반응이 있겠지만 그냥 그자리에서 미끼만 먹는다면 찌에는 반응이 없을겁니다...
그만큼 수심 체크가 중요한 거겠죠...
일단 정확한 수심 체크를 하신후에 채비를 최대한 여부력을 줄여준다면 예민한 입질도 파악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수심체크하는 방법은 아시겠죠^^
혹시 모르신다면 보통 많은 님들이 쓰시는 방법인데요...채비를 마친후 바늘에 지우개를 달아서 던지면 수심이 님이 정해놓은것 보다 깊으면 찌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얕으면 면사매듭이 찌에 닿지 않겠죠 이렇게 수심을 찌가 물속에 약 30~50센티 잠길정도로 맞추시면 가장 정확할꺼 같네요...그리고 들물 날물 상황 봐서 수심 수시로 조절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G 뱀의눈물 2004.11.03 09:49  
학공조사님 유아독존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낚시는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는군요...ㅎㅎ
아 아직 갈길이 험하구나 어서 가자~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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