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관한 질문을 하실 때, 스스로 잠시만 생각을 해보십시요.
봉돌을 물리는 이유는 아실테죠.
대부분 목줄에 직접 물리는 것이 기본이라면,
일부 낚시인 들 중에는 어떻게 하면 목줄이 상하지 않게 할 까 고민을하고,
그러나 보면 상대적으로 굵은 원줄에 봉돌을 물려보게 됩니다. 그리고, 전유동 낚시는 직결을 함으로 거의 원줄과 목줄의 개념을 무시하고, 낚시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굵은 원줄에 봉돌을 물리는 것이 유리할 수가 있죠. 더 나아가 원줄과 목줄을 직결한 짜투리를 다 잘라버리지 않고,
그곳에 봉도를 물리면 침력은 분명작용하나 원줄이나 목줄에 전혀 부하를 주지않아 터지는 것을 조금은 예방이 가능하지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목줄을 피해 원줄에 물립니다.
특별한 경우,,,,,
특히 국내에서 벵에돔 낚시를 할 경우,
목줄은 0.8~1.2호.....사용하는데,
1호 정도에 봉돌 잘못물리면
일반 벵에돔이라도 30내외되면 초반 저항이 강하기에
터지기 쉽습니다.
그때는 조류의 흐름에 따라 봉돌을 가감할 때 가급적이면,
목줄보다는 위에서 말한 짜투리 원줄이나 목줄에 물리면
수시로 붙여다 때었다해도 원줄이나 목줄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기에
번거롭게 채비를 바꾸지않아도 약간의 조류변화에 즉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감성돔 낚시를 할 경우,
단순히 여부력을 상쇄하기위한 경우에 원줄에 물리는데,
목줄에 물리면 여걸림이 발생하기 쉬우니 이를 피하기위해 그런다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