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면적 2.5㎢
크기 해안선길이 9.5㎞
인구 511명(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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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5㎢, 인구 511명(2001)이다. 해안선길이 9.5㎞이다.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50㎞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다. 북쪽 해안에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 하여 병풍도라 한다. 1969년 신안군이 신설된 이래 1971년 지도면 증도출장소 관할하에 있다가 1983년 증도면으로의 승격과 함께 증도면 병풍리라 하였다. 1988년에는 증도면 병풍출장소가 개설되었으며, 병풍, 기점 자연마을로 병풍리를 이루었다.
최고점은 74m이며,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발달했으며, 일부 지역은 방조제를 쌓아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다. 1월 평균기온 0.8℃ 내외, 8월 평균기온 26℃ 내외, 연강수량 1,200㎜ 정도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농산물로는 고구마·마늘·쌀·보리 등이 생산된다. 부근 수역에서는 농어·민어가 잡히고, 그밖에 소금 생산과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 교통편은 목포 간 정기여객선이 매일 운항된다.
위 글은 네이버에서 퍼 온 글이며 신안군 증도면사무소에 전화하여 병풍리이장 전화번호를 알고 이장에게 문의하시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제가 2000년 초보째 청바지,오리털로 한번 갔는데 직벽에서 노래미와 볼락만 나오다가 목줄관리 소홀로 대물에 패한 기억이 나고 폭풍주의보에 11시 철수한 경험이 있는 장소, 그 뒤로 아직 가보지 못한 섬,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섬으로 매력이 남아있는 섬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로 노가다할때 저랑 같이 일하신 연세가 60정도이신 분이 계셨는데 한 10년전쯤 병풍도 낚시갔다가 주위보로 고립되었다가 같이 가신분중에 한분이 그만 바다에 빠져서 저 세상으로 가는것을 눈 앞에서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이후로 낚시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는 병풍도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그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