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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을만한 국산대는 없는걸까요?

감성돔 시즌에 모두 안낚, 즐낚하세요.


오늘 국내 유명회사에서 감성돔 전용 찌낚시대를 출시하였습니다.


저도 감성돔 시즌을 맞이해서 이 낚시대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3달을 기다렸네요.


그래서 총알 다 준비해 놓고 오늘 지르자하고 상세설명을 봣더니.. 아.. 실망이네요.


새로운 릴시트 후지 tc-imsg 가이드, 등등 다 좋은데...


정작 중요한 낚시대 설계와 소재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찌낚인구가 줄어간다고 하고 초보든 고수든 소비자의 눈높이는 높아가는데...


참...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중국산대를 살까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어디 믿을만한 국산대 정말 없나요?ㅎㅎ

채택됨
1 용산긴꼬리 2024.12.11 13:39  
말씀하신 낚시대의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고가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이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다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국내 조구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보입니다.
많은 비용을 투자해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실행하려 해도,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국내 낚시 시장 자체가 너무 작다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국내 업체들의 현재 포지션은 불가피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구 업체들은 예전보다 점차 가격과 품질이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국산대 가격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100만 원이 넘는 하이엔드급 일산대와 50만 원대 상급 국산대를 비교해 보면,
가격이 절반인 국산대도 일산대 효용의 절반 이상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도미감 2024.12.11 17:20  
[@skywalker] 소재  넘 어려운거예요 말도 꺼내기 힘들어요
설계 큰틀에서 거기서거기  멀리서 보면 다 똑같아요
카본 그냥 미세가루입니다  특성 본드 하고 최고의 조합이 됩니다
막말로 낙싯대는 본드 덩어리이다....
국산대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가격은 50 이 넘어 가야됩니다..
일명 올라운드라고 합니다 .
선 본 동조자 보다는
상부중심 중중심  하부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일..자유자재로 만듬 ..
국내 중중심으로 하나만만듬
하나이기에 올라운드로 만들어 테스트 로 문제 있음 수정 보강합니다
이 이유로 올라운드 낙싯대는 국산이 훨  좋아요..
최근 국산대 가격은 모르는데 상급이면 50은 넘어가지 않는가요..
50에서 빠지면 말하기 곤란합니다..APMS_LUCKY_TEXT
51 HoYaHoYa 2024.12.11 18:18  
일산 브랜드들은 신상 출시할때
새로운 카본 공법 신소재 들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는데

국산 짱깨 낚시대들은  스크류시트 가이드  일산디자인 카피떠서 신제품 출시 하기 바쁜 느낌이랄까요?

그나마 원더랜드 은성 용성 같은 브랜드들이 독창적인 개발 국내 브랜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찾아보면 더있겠죠? )

짱깨 아만다카와시마이? 같은 로드보다 비슷한 가격대 시마노 어드밴스 다이와 이소시오 엔트리급 모델들이 훨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본 아만다카와시마이는 3만원대 용성 파도기보다도 기본기가 없는 낚시대 였습니다.

40~50만원대 국산로드라면 저라면 글라디악 은성 수향기 정도로 고민할꺼같습니다.

그럼 대물하십시요~!APMS_LUCKY_TEXT
28 도라 2024.12.12 09:32  
' 마음을 비우다 '
요게
말이 쉽지 실제는 참 안 쉽죠

그러잖아도
낚시대 하면
일산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동경(?) 막연한 인정(?)
등등에 가까울 맹신(?) 등의 심리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그런 심리적 지배(?)가 이미 깔려 있는 가운데
줄곧 국산 로드만 사용해 왔던 어느 낚시꾼이
말로만 듣던 일산 브랜드 어느 낚시대를 하나 장만해서 써봤더니
파지감에서부터
발란스며 경량감이며 그에 따른 조작성이며
허리힘은 당연이고 복원력까지 등등
' 뿅~갔네 갔어~ ' 를 경험하기 일쑤였죠

a/s의 불편도 그냥 감수가 되어 버립니다
가격대 부담도 그냥 당연시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또 한 몫 더 거드는 것은
이미 팽배해져 강하게 깔려 있는 일산 로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입니다

혹자께서는
일산 로드 안 써 본 로드가 없다시며 경험담을 털어 놓는데
' 뭐 좋다는거 인정 '
그럼에도 국산 로드로 돌아왔다는분들 좀 계시죠

이게 가능할 수 있었던 그 원천은
바로
마음을 비운 것
그것에서부터 가능했다 봅니다

국산 로드가 일산 로드와 그 모든 측면에서의 퀄리티가 같은 레벨이란 말은 아닙니다
분명 인정해요 일산이 우위라는 걸
그럼에도
국산 로드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두번째는

국산 물고기 끄집어 내는데 있어
국산 로드를 써도 그닥 뭐......요게 또 인정이 되더라는거에요
즉 충분히 쓸만 하다 라는게 받아들여 지더라는거죠

50만원~ 급 국산 로드는 어느거라도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국산 로드가 이 정도지 뭐 뭘 더 바래)
그 충족감은 충분하다 일겁니다

마음이 문제인거
1 인터넷피싱 2024.12.12 12:51  
바란스니 휨새니 , 한마디로 웃기는 선입견 입니다. 일본메이커낚시대에 대해 환상을 버리는게 먼접니다. 한국인은 일단 비싸면 좋다. 또는 모르면 비싼걸 사라 라는 말을 하죠. 한국은 워낙 좁은 시장이고 일본메이커에 치어 부속품을 만드는 회사는 적습니다. 가이드는 좋은 회사가 있죠. 가장 중요한 낚시대몸체 는 일본이라고 별 다르지 않습니다. 카본 회사에서 낚시대 공장의 주문에 맞춰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  막말로 꼴난 얼마나 주문한다고 거기에 맞춰 장비를 돌려 죠. 낚시대 회사에서는 추가로 테이핑하는게 고작 입니다. 아시아에서 낚시대를 제작하는곳은 한국 일본 중국정도 입니다. 모두 기술은 대동소이 합니다. 낚시대 제조기술은 첨단 기술이 아닙니다. 상세설명등은 포토샵 그래픽제조부서나 담당자가 없는 곳이 많으며 그로인해 외주를 줘야 하는데 비용이좀 들겠죠. 삐까뻔쩍 멋있게 카다로그나 웹을 만들면 과장 광고는 되겠지만 중소규모에서는 고민이겠죠. 같은 제조 단가로 똑같이 만들어도 일본메이커가 3배정도 비쌉니다. 환장할 일이고, 그걸 미사여구 로 치장하는 낚시인들도 문젭니다.APMS_LUCKY_TEXT
10 별난피자 2024.12.31 11:17  
좀 지난 글이지만 의견 적어봅니다.

매출이 적어서 인지, 국산대는 여러 모델을 만들지 않을뿐더러, 호수 종류도 많지않은게 구매자로서 좀 불편하고요
한 모델이 출시되면 시간이 지나서 같은모델로 새 버젼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충성고객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판매가 잘 안되는데, 한꺼번에 모든 라인업을 만들어 낸다는것도 어려운 일이고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점진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려워도 해내야 하는게 모든 시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이긴 합니다.
예전에 비해 찌낚시대를 접는 회사도 생겼고요.
은성, 용성 등등 잘 만들었는데, 신제품 출시도 안하고 접는 분위기죠.

요즘은 NS, 원더랜드, 세민 정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옛날 낚시대가 됐지만, 수향기 1-530 : 경쾌하진 않지만, 끈기와 파워가 있는 타입으로 어딜가나 든든했습니다.
제껀 도장 코팅이 좀 약했습니다. (사용중)
세민 L-530(1-530), H-530 (1.7-530) : 시마노대 처럼 경쾌하고 가볍고 탄성도 좋았습니다. 
가이드가 국산이라 완성도가 좀 떨어지고, 디자인이 심심.
1~2번대 휨새가 조금 불만족 하지만, 가격대비 좋았고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루어대의 경우는 구조가 간단하기때문에 자재를 좋은것을 쓰면 좋은 제품이 나올 확율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NS 루어대의 경우, 시장에서도 반응도 좋고, 높은 가격에 판매도 잘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찌낚시대의 경우,
일산대와 차이가 거의 없고, 마케팅의 차이가 크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들기 쉬웠으면 벌써 일산대 따라가고 남았어야 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선택, 원자재 종류, 구성의 조합, 배치, 몰드설계, 압착정도, 굽기정도, 가공의 정확도...... 등등....
미묘한 차이에 의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5절의 낚시대가 안테나식으로 5번대 안에 모두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설계적으로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5번대를 가늘게 하면, 강도를 유지하기위해 카본을 더 감아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다음 절번들을 안에 넣기가
어려워 지는 구조입니다.

제가 크게 부족하다 생각하는 내용은.
1) 이음매 정확도 차이.
국산대 흔하게 보이는 현상이 1~2번대 휨새가 부자연스러운 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산대 저가형도 그렇지는 않거든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 절번의 이음매 겹치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휨새, 강도에 영향을 주거든요. 
이음매의 굵기의 차이는 정말 작은 차이로 많이 겹치느냐, 적게 겹치느냐가 정해지는, 어려운 가공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설계된 대로 일관되게 절번의 겹치는 정도를 구현 해 내기는 어려운 문제 일겁니다.
이걸 일산대는 잘 해내기 때문에 휨새, 탄성 등의 설계된 대로 성능이 나오는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이음매 단차 줄이기.
일산대 보면 절번의 이음매에 단차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이음매는 계단식으로 굵기의 차이가 발생하는게 당연한데요. 일산대는 이 계산식 단차를 많이 줄여놨습니다.
이게 휨새에 영향을 주는 설계인것 같습니다.
겹쳐진 부분은 아무래도 더 강한 휨새를 보일것 이니까요.
전체적으로 1절의 낚시대 처럼 구현하기위해 노력 한다는거죠.

3) 도장 + 디자인
도장과 디자인의 구현에도 상당한 원가상승의 요인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기술자가 디자인까지 만족하게 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문가에 의뢰를 해서라도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낚시대 라는게...... 생각보다 오묘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다른게 느껴지고, 느긋한 마음으로 보자면 또 뭐 다들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사용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아닐수도 있고, 차이를 크게 느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16 Comments
1 용산긴꼬리 2024.12.11 13:39  
말씀하신 낚시대의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고가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이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다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국내 조구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보입니다.
많은 비용을 투자해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실행하려 해도,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국내 낚시 시장 자체가 너무 작다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국내 업체들의 현재 포지션은 불가피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구 업체들은 예전보다 점차 가격과 품질이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국산대 가격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100만 원이 넘는 하이엔드급 일산대와 50만 원대 상급 국산대를 비교해 보면,
가격이 절반인 국산대도 일산대 효용의 절반 이상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7 skywalker 2024.12.11 13:49  
[@용산긴꼬리] 50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입니다.
25 도미감 2024.12.11 17:20  
[@skywalker] 소재  넘 어려운거예요 말도 꺼내기 힘들어요
설계 큰틀에서 거기서거기  멀리서 보면 다 똑같아요
카본 그냥 미세가루입니다  특성 본드 하고 최고의 조합이 됩니다
막말로 낙싯대는 본드 덩어리이다....
국산대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가격은 50 이 넘어 가야됩니다..
일명 올라운드라고 합니다 .
선 본 동조자 보다는
상부중심 중중심  하부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일..자유자재로 만듬 ..
국내 중중심으로 하나만만듬
하나이기에 올라운드로 만들어 테스트 로 문제 있음 수정 보강합니다
이 이유로 올라운드 낙싯대는 국산이 훨  좋아요..
최근 국산대 가격은 모르는데 상급이면 50은 넘어가지 않는가요..
50에서 빠지면 말하기 곤란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73점 적립되었습니다!

1 홍태풍이요 2024.12.11 14:48  
저는 많타고 생각 합니다.
초기 유양감성기08-530
초기 신신토너먼트선구자08.530- 1.530
초기 동미프로이소스페셜
동미 그린이소
초기 원다 독도대1-530
초기 선우 포스진기1-530,에이스진기08-530
초기 삼우빅케치vip 06-530
나루랄때가 없습니다. 그때 당시 최고의 카본만 사용 했으니깐요!
정말 명기 입니다!
사용해본사람만 압니다..
51 HoYaHoYa 2024.12.11 18:18  
일산 브랜드들은 신상 출시할때
새로운 카본 공법 신소재 들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는데

국산 짱깨 낚시대들은  스크류시트 가이드  일산디자인 카피떠서 신제품 출시 하기 바쁜 느낌이랄까요?

그나마 원더랜드 은성 용성 같은 브랜드들이 독창적인 개발 국내 브랜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찾아보면 더있겠죠? )

짱깨 아만다카와시마이? 같은 로드보다 비슷한 가격대 시마노 어드밴스 다이와 이소시오 엔트리급 모델들이 훨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본 아만다카와시마이는 3만원대 용성 파도기보다도 기본기가 없는 낚시대 였습니다.

40~50만원대 국산로드라면 저라면 글라디악 은성 수향기 정도로 고민할꺼같습니다.

그럼 대물하십시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83점 적립되었습니다!

16 분노의밑밥질 2024.12.11 21:43  
어디 낚시대인가요 저도 살펴보고싶네요...
1 바다를날으는 2024.12.12 08:39  
중국산은 사지마세요  찾아보시면 원하는  낚시대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저는 피츠  조심히 권해드립니다
28 도라 2024.12.12 09:32  
' 마음을 비우다 '
요게
말이 쉽지 실제는 참 안 쉽죠

그러잖아도
낚시대 하면
일산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동경(?) 막연한 인정(?)
등등에 가까울 맹신(?) 등의 심리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그런 심리적 지배(?)가 이미 깔려 있는 가운데
줄곧 국산 로드만 사용해 왔던 어느 낚시꾼이
말로만 듣던 일산 브랜드 어느 낚시대를 하나 장만해서 써봤더니
파지감에서부터
발란스며 경량감이며 그에 따른 조작성이며
허리힘은 당연이고 복원력까지 등등
' 뿅~갔네 갔어~ ' 를 경험하기 일쑤였죠

a/s의 불편도 그냥 감수가 되어 버립니다
가격대 부담도 그냥 당연시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또 한 몫 더 거드는 것은
이미 팽배해져 강하게 깔려 있는 일산 로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입니다

혹자께서는
일산 로드 안 써 본 로드가 없다시며 경험담을 털어 놓는데
' 뭐 좋다는거 인정 '
그럼에도 국산 로드로 돌아왔다는분들 좀 계시죠

이게 가능할 수 있었던 그 원천은
바로
마음을 비운 것
그것에서부터 가능했다 봅니다

국산 로드가 일산 로드와 그 모든 측면에서의 퀄리티가 같은 레벨이란 말은 아닙니다
분명 인정해요 일산이 우위라는 걸
그럼에도
국산 로드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두번째는

국산 물고기 끄집어 내는데 있어
국산 로드를 써도 그닥 뭐......요게 또 인정이 되더라는거에요
즉 충분히 쓸만 하다 라는게 받아들여 지더라는거죠

50만원~ 급 국산 로드는 어느거라도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국산 로드가 이 정도지 뭐 뭘 더 바래)
그 충족감은 충분하다 일겁니다

마음이 문제인거
2 쌍가위 2024.12.12 09:53  
피츠 영상 세민 요세개는 돈값 합니다.. 다만 국산대의 그 미묘한 바란스 무게감 차이를 못넘어서 저는 국산쓰다가 다시 일산으로,,,,ㅠㅠ
2 대구짐승 2024.12.12 11:18  
저는  인해  토너  파블  g5  이소리미티드  ..가지고  있지만  은성 명파기  전호수  2개씩  가지고  명파기  위주로  낚시합니다 .. .  부담이 없고  대물에  대한  믿음이    ..낚시대  힘 딸려  못먹는  느낌은  안듬 ...
1 인터넷피싱 2024.12.12 12:51  
바란스니 휨새니 , 한마디로 웃기는 선입견 입니다. 일본메이커낚시대에 대해 환상을 버리는게 먼접니다. 한국인은 일단 비싸면 좋다. 또는 모르면 비싼걸 사라 라는 말을 하죠. 한국은 워낙 좁은 시장이고 일본메이커에 치어 부속품을 만드는 회사는 적습니다. 가이드는 좋은 회사가 있죠. 가장 중요한 낚시대몸체 는 일본이라고 별 다르지 않습니다. 카본 회사에서 낚시대 공장의 주문에 맞춰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  막말로 꼴난 얼마나 주문한다고 거기에 맞춰 장비를 돌려 죠. 낚시대 회사에서는 추가로 테이핑하는게 고작 입니다. 아시아에서 낚시대를 제작하는곳은 한국 일본 중국정도 입니다. 모두 기술은 대동소이 합니다. 낚시대 제조기술은 첨단 기술이 아닙니다. 상세설명등은 포토샵 그래픽제조부서나 담당자가 없는 곳이 많으며 그로인해 외주를 줘야 하는데 비용이좀 들겠죠. 삐까뻔쩍 멋있게 카다로그나 웹을 만들면 과장 광고는 되겠지만 중소규모에서는 고민이겠죠. 같은 제조 단가로 똑같이 만들어도 일본메이커가 3배정도 비쌉니다. 환장할 일이고, 그걸 미사여구 로 치장하는 낚시인들도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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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바라기1 2024.12.12 12:56  
수향기 추천드립니다.
1-500, 08-530 4년째 쓰고있는데
나무랄데 없습니다.
실수로 초리부서져도 2만원 이라서
부담없고요
41 북회귀선 2024.12.13 06:53  
저는 국내 브랜드 중에는 용성 낚시대를 좋아 합니다.
튼튼하고 가성비 좋고 수리도 너무 잘해주시고 해서요.
또한 아무리 오래된 제품도 수리가 된다는 부분이
큰 매력이더군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신제품 출시가
그렇게 원활하지는 않다는 부분 입니다.
센텀기 사용하고 있는데 부담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용성 낚시대만 십여대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2 바부스트 2024.12.16 18:24  
일산(기술)이 좋다는 이미지는 원소재 만큼은 유효한 것 같습니다

국산 낚시대도 좋은 것이 많을 수 있지만 일산브랜드 처럼 마케팅이 세련되지는 못합니다

신소재, 신공법은 일산이 먼저 나옵니다  (한국이 먼저 나와도 일산이 더 유명합니다)
똑같은 기능이 들어있는 낚시대도  일본은 대의 뒤틀림을 잡기위해 나선으로 한번더 캄본을 감았다고 하면  엑스 머시기 하면서 공법의 이름을 지어서 신기술이라고 홍보합니다
반면 한국은 뒤뜰림을 잡기위해 나선으로 한번 더 감았다는 말이 적혀 있으면 그나마 잘한 것이고 그것조차 안적는 제조사들이 허다합니다

이런 차이가 아닐까요? 그리고 적절하고 멋있게 기술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알리고 동영상도 제작하조....그러니 국산대가 일산대보다 못하다는 이미지가 자리잡은게 아닐까요?

얼마전에 토레이 t1100 카본으로 만든 국산 갑오징어대를 샀는데 끝내주더라고요
토레이 t1100 소재 사용만으로 품질을 인정 받는,,,,
그게 일산대/일산소재와 국산대의 격을 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0 별난피자 2024.12.31 11:17  
좀 지난 글이지만 의견 적어봅니다.

매출이 적어서 인지, 국산대는 여러 모델을 만들지 않을뿐더러, 호수 종류도 많지않은게 구매자로서 좀 불편하고요
한 모델이 출시되면 시간이 지나서 같은모델로 새 버젼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충성고객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판매가 잘 안되는데, 한꺼번에 모든 라인업을 만들어 낸다는것도 어려운 일이고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점진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려워도 해내야 하는게 모든 시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이긴 합니다.
예전에 비해 찌낚시대를 접는 회사도 생겼고요.
은성, 용성 등등 잘 만들었는데, 신제품 출시도 안하고 접는 분위기죠.

요즘은 NS, 원더랜드, 세민 정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옛날 낚시대가 됐지만, 수향기 1-530 : 경쾌하진 않지만, 끈기와 파워가 있는 타입으로 어딜가나 든든했습니다.
제껀 도장 코팅이 좀 약했습니다. (사용중)
세민 L-530(1-530), H-530 (1.7-530) : 시마노대 처럼 경쾌하고 가볍고 탄성도 좋았습니다. 
가이드가 국산이라 완성도가 좀 떨어지고, 디자인이 심심.
1~2번대 휨새가 조금 불만족 하지만, 가격대비 좋았고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루어대의 경우는 구조가 간단하기때문에 자재를 좋은것을 쓰면 좋은 제품이 나올 확율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NS 루어대의 경우, 시장에서도 반응도 좋고, 높은 가격에 판매도 잘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찌낚시대의 경우,
일산대와 차이가 거의 없고, 마케팅의 차이가 크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들기 쉬웠으면 벌써 일산대 따라가고 남았어야 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선택, 원자재 종류, 구성의 조합, 배치, 몰드설계, 압착정도, 굽기정도, 가공의 정확도...... 등등....
미묘한 차이에 의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5절의 낚시대가 안테나식으로 5번대 안에 모두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설계적으로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5번대를 가늘게 하면, 강도를 유지하기위해 카본을 더 감아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다음 절번들을 안에 넣기가
어려워 지는 구조입니다.

제가 크게 부족하다 생각하는 내용은.
1) 이음매 정확도 차이.
국산대 흔하게 보이는 현상이 1~2번대 휨새가 부자연스러운 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산대 저가형도 그렇지는 않거든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 절번의 이음매 겹치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휨새, 강도에 영향을 주거든요. 
이음매의 굵기의 차이는 정말 작은 차이로 많이 겹치느냐, 적게 겹치느냐가 정해지는, 어려운 가공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설계된 대로 일관되게 절번의 겹치는 정도를 구현 해 내기는 어려운 문제 일겁니다.
이걸 일산대는 잘 해내기 때문에 휨새, 탄성 등의 설계된 대로 성능이 나오는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이음매 단차 줄이기.
일산대 보면 절번의 이음매에 단차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이음매는 계단식으로 굵기의 차이가 발생하는게 당연한데요. 일산대는 이 계산식 단차를 많이 줄여놨습니다.
이게 휨새에 영향을 주는 설계인것 같습니다.
겹쳐진 부분은 아무래도 더 강한 휨새를 보일것 이니까요.
전체적으로 1절의 낚시대 처럼 구현하기위해 노력 한다는거죠.

3) 도장 + 디자인
도장과 디자인의 구현에도 상당한 원가상승의 요인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기술자가 디자인까지 만족하게 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문가에 의뢰를 해서라도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낚시대 라는게...... 생각보다 오묘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다른게 느껴지고, 느긋한 마음으로 보자면 또 뭐 다들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사용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아닐수도 있고, 차이를 크게 느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1 바다를날으는 2025.03.27 13:14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자동차 카달로그처럼 정확하게 낚시대의 제원을 표시해주면 좋을텐데 그렇게는 안하더라구요.국산대 8대  써봤는데 허무하게 부러지거나 한건 없었습니다. 무리않가게 조심은 했구요  그러니 한국업체 믿어보시고 마음에 드는거 구입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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