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시트에서 판시트로 다시갈까? 생각중
스크류시트의 파손이나, 사용중 자꾸 풀림 등의 이유로 다시 조이고를 반복 하고 해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생각 해보신분 없을까요?
스크류 시트가 유행이지만...
예전 방식의 후지 판시트나 일체형 클립 시트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 저만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스크류시트의 파손이나, 사용중 자꾸 풀림 등의 이유로 다시 조이고를 반복 하고 해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생각 해보신분 없을까요?
스크류 시트가 유행이지만...
예전 방식의 후지 판시트나 일체형 클립 시트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 저만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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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손파지이지만 풀림의 문제라기 보단 판시트의 감성이 좋아서 자주 판시트 로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릴시트 원경이 크게 차이가 나거나 그립이 많이 미끄러운게 더 적응이 안돼요.
일체형 30년동안 사용해도 유격이 없이 견고한 로드도 있는데 제조사마다 내구성의 차이가 많은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격을 제일 싫어 하는데 낚시의 재미와 맛으로 받아 들이는 분들도 많죠
현재도 전부 시마노 로드 일체형 클립 구형모델만 가지고 있네요
성능또한 x가이드 적용 전모델이 모두 좋은듯 합니다
씨알급 대상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판시트는 미끄러짐 또는 흔들림이(나만 그랬나?)
스크류시트는 그런 단점 발생 무(나만 그런가?)
(주의를 기울이다)
낚시 중 한번씩 스크류 시트 잠김 상태 확인 하느라
쳐다보거나 매만져 보거나 하게 되더만요
오히려 이걸 습관적으로 길들여 놓아도 좋을듯한데요
단순히 유행으로만 보여지진 않고
보다 나은 기술적 선택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지마이소 판시트로~
만약 되돌아 가셨다 카마
또 반드시 되돌아오신다에 로또 2등 당첨 6장 걺APMS_LUCKY_TEXT
G6도 G5처럼 1.5호대까지는 판시트로 나오길 바랍니다
스크류시트가 더 안정감은 있을지 몰라도 투박하고 무게나 디자인 등
거의 모든면에서 일체형 판시트가 우세하다 생각합니다
감생이 6짜미만은 판시트면 충분합니다
스크류는 자꾸 풀려서 신경쓰이고 왜 쓰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