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가츠 보증 AS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 조사님들..
이번에 초짜베이가 가마가츠 마스터모델2 치누 MH-50을 구매하여 사용중인데요.
두번째 출조만에 초리가 뽀각..
그냥 가이드만 갈아서 복원해서 사용하다가
네번째 출조만에 2번 가이드 꼽는 밑부분이 또 뽀각했네요..
너무 짧아져서 25년 12월 까지인 보증서도 있고,
보증 처리로 AS 보내려고 하는데요.
궁금증이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Q1. 가마가츠 보증 처리는 가마가츠코리아 에서 가능한가요?
Q2. 부서진 초릿대 부분만 보내면, 새 초리를 주는 시스템인가요? 아님 낚시대 전체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Q3. 인낚 글을 조금 찾아보니, 부서진 초릿대 보내도 가마가츠 본사에서 새 초릿대로 바꾸는게 아닌 그냥 "복원" 한다는데 맞나요?
질문과는 별개로 그냥 초리 복원하고 쓰다가 바트대 뿌러졌을때나 보증처리 하는게 맞을까요?ㅠㅠ 보증기간 내 쓸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날짜만 지나면 종이 쪼가리 되는것도 신경쓰이고....
고수님들 및 가마가츠 써보신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전체를 보내야합니다
3.정품초리로 바꿔서 보내옵니다.
우선 복원해도 큰 문제 없으니 초리를 복원해 쓰시고
혹 다른곳에 생각지 못한 문제가 발생 했을때 보증서를 쓰시면 될 듯 합니다
보증처리를 해도 면책료가 있어서 본인 부담금이 있습니다
저는 보증서로 바트대를 교환한적이 있습니다
한국가마가츠가셔서 그냥 초리하나 구매하시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아직 초보라고 하시니
추후 바트대나 비용큰부분에 보증서 사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