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기
조사님들 기포기 추천부탁합니다..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7 Comments
처음에 밧데리 충전식 사용했는데 밧데리 비용도 그렇고 소리도 거슬려서
현재는 소울기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아이덴티티음에 밧데리 충전식 사용했는데 밧데리 비용도 그렇고 소리도 거슬려서
현재는 소울기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략3종 사용간 현재 사용중인 소울기포기가 현 최종버전이라, 해당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지금의 나에게 기포기가 없어서 구매한다면 전 양수기를 구매할거 같습니다.
대상어를 잡아 바칸에 보관시, 기포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물도 순환시켜주면서, 산소도 공급해주는 양수기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현재는 소울기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아이덴티티음에 밧데리 충전식 사용했는데 밧데리 비용도 그렇고 소리도 거슬려서
현재는 소울기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략3종 사용간 현재 사용중인 소울기포기가 현 최종버전이라, 해당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지금의 나에게 기포기가 없어서 구매한다면 전 양수기를 구매할거 같습니다.
대상어를 잡아 바칸에 보관시, 기포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물도 순환시켜주면서, 산소도 공급해주는 양수기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양수기(혼팡)와 기포기(소울) 모두 사용중입니다. 두개 다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입니다. 겨울철에는 양수기+고체산소만 있어도 싱싱하게 고기를 잘 살릴 수 있지만 여름철에는 양수기로 소량의 물을 계속 순환시켜주고 철수 직전 바칸의 물 절반정도 따라내고 2L얼음물 두개 넣어 항까지 가면 쌩쌩합니다. 양수기로 물 순환 안시켜주면 물이 금방 탁해지고 더러워지며 물고기가 순식간에 죽어버립니다. 직업이 물고기 살리는 직업인지라 물 온도관리 잘 해주면서 싱싱하게 잘 살려가는데 여름에는 양수기 없이 두레박+기포기로는 살리기 쉽지 않습니다. 기포기 역시나 상온의 공기를 물에 넣어주는 효과라 물 온도가 더 빨리 오르거든요
아..기포기 추천글이였네요;;댓글보다가 저도 모르게 주저리주저리...기포기는 저 역시 소울기포기 추천드려요~내구성 좋고 기포량도 만족스럽고 두대째 사용중인데 대안을 못찾겠네요~
아..기포기 추천글이였네요;;댓글보다가 저도 모르게 주저리주저리...기포기는 저 역시 소울기포기 추천드려요~내구성 좋고 기포량도 만족스럽고 두대째 사용중인데 대안을 못찾겠네요~
기포기 중에 가격이 저렴한 축에 속하는 "에어젯 기포기" 추천드립니다.
기포기는 배터리와 모터가 중요한데, 믿을만한 제품을 사용중이라 보여지고, 이거는 다른 좀더 비싼 제품들과
다들 비슷한 제원이라 보는데, 가격이 더 저렴하니,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기포기를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에어젯 기포기는 기본 제공해 주는 에어스톤이 성능이 좋습니다. 같은 에어량이라도 확산을 잘 시켜줍니다.
최대로 틀지 않아도 충분하게 에어공급 되었습니다.
(다른 원판형 에어스톤은 다 비슷하게 좋을겁니다)
1년 가까이 사용중인데, 얼마전 더울때 70% 정도 파워로 반나절 낚시하고 집까지 살려왔는데 눈금상 잔여량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30% 정도 사용됐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포기 사용시, 물 온도상승 때문에 고민이실텐데, 며칠전 35도 더운날
사용해보니 벵에 3~4마리 적게 넣고는 4시간 물 안갈아도 쌩쌩했습니다. 45바칸에 물 50% 채움.
더 많은 마릿수 있더라도 3시간 정도 마다 물 교체해주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정도면 양수기 필요없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양수기는 계속 틀어놓을수도 없습니다. 계속 넘치게 되는 구조라..... 개인적으로는 단점이라 봅니다.
음..... 기포기는 공급되는 기포량 대비 기포가 잘게 나올수록 좋습니다.
기포량 = 수온상승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같은 기포량으로 표면적을 가장 크게 만들수 있게
기포 크기가 작은게 유리합니다. 그러면 약하게 틀어서 수온상승을 줄일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하는 기포기로 강하게 틀면 수온상승이 빨라서 고기가 잘 죽습니다.
동봉된 에어스톤은 하늘색 평평하고 아랫면은 흰색 플라스틱으로 막혀져 있는 타입입니다.
에어가 엄청 미세한 방울로 뿜어져 나옵니다.
약하게 틀어도 에어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수온상승도 억제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한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구입하라고 해도 기포기 사용합니다.
양수기의 부피, 무게의 단점과 기포기의 3시간마다 물 교체를 비교했을때
저는 기포기 선택하는데 고민할것 같지 않습니다.
기포기는 배터리와 모터가 중요한데, 믿을만한 제품을 사용중이라 보여지고, 이거는 다른 좀더 비싼 제품들과
다들 비슷한 제원이라 보는데, 가격이 더 저렴하니,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기포기를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에어젯 기포기는 기본 제공해 주는 에어스톤이 성능이 좋습니다. 같은 에어량이라도 확산을 잘 시켜줍니다.
최대로 틀지 않아도 충분하게 에어공급 되었습니다.
(다른 원판형 에어스톤은 다 비슷하게 좋을겁니다)
1년 가까이 사용중인데, 얼마전 더울때 70% 정도 파워로 반나절 낚시하고 집까지 살려왔는데 눈금상 잔여량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30% 정도 사용됐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포기 사용시, 물 온도상승 때문에 고민이실텐데, 며칠전 35도 더운날
사용해보니 벵에 3~4마리 적게 넣고는 4시간 물 안갈아도 쌩쌩했습니다. 45바칸에 물 50% 채움.
더 많은 마릿수 있더라도 3시간 정도 마다 물 교체해주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정도면 양수기 필요없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양수기는 계속 틀어놓을수도 없습니다. 계속 넘치게 되는 구조라..... 개인적으로는 단점이라 봅니다.
음..... 기포기는 공급되는 기포량 대비 기포가 잘게 나올수록 좋습니다.
기포량 = 수온상승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같은 기포량으로 표면적을 가장 크게 만들수 있게
기포 크기가 작은게 유리합니다. 그러면 약하게 틀어서 수온상승을 줄일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하는 기포기로 강하게 틀면 수온상승이 빨라서 고기가 잘 죽습니다.
동봉된 에어스톤은 하늘색 평평하고 아랫면은 흰색 플라스틱으로 막혀져 있는 타입입니다.
에어가 엄청 미세한 방울로 뿜어져 나옵니다.
약하게 틀어도 에어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수온상승도 억제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한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구입하라고 해도 기포기 사용합니다.
양수기의 부피, 무게의 단점과 기포기의 3시간마다 물 교체를 비교했을때
저는 기포기 선택하는데 고민할것 같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