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or 365 미스터리
참으로 어이가 없어 보인다.
난 돈 한 푼이 그리운 사람이라 상당히 민감한편이다.
가마가츠 레이덤(?)을 가진사람이
365쎄쩨(?)였던가? 를 바꾸자고 글을 올렸던 것 같던데...
80만원과 50만원을 그냥 맞바꾸자는 이야긴데...
참으로 희한한 세상인 것 만은 분명하다.
돈은 인간이 만든 `財物`일 뿐인데 말이다...
가진자들의 행진인가?
난 돈 한 푼이 그리운 사람이라 상당히 민감한편이다.
가마가츠 레이덤(?)을 가진사람이
365쎄쩨(?)였던가? 를 바꾸자고 글을 올렸던 것 같던데...
80만원과 50만원을 그냥 맞바꾸자는 이야긴데...
참으로 희한한 세상인 것 만은 분명하다.
돈은 인간이 만든 `財物`일 뿐인데 말이다...
가진자들의 행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