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때매 방아쇠증후군이 생겨 이것저것 손에 맞는 거 찾다 보니 위에 나열한 것 중 4개를 갖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선 합4만5원 정도 비용이 든 자작 솔채만 사용합니다. 절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없습니다. 잡아 보고 내손에 맞는 것 아님 쓰다보믄 정든 것 또 아님 대물 잡게해 준 솔채… 등등 자기만의 느낌에 맞는 솔채가 제일 좋은 솔채이더군요. 그래도 뱅에낚시 기준으로 위에 것 중 딱 하나만 사라면…무거운게 싫은 탓에 저는 우끼조로 가겠습니다^^
밑밥때매 방아쇠증후군이 생겨 이것저것 손에 맞는 거 찾다 보니 위에 나열한 것 중 4개를 갖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선 합4만5원 정도 비용이 든 자작 솔채만 사용합니다. 절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없습니다. 잡아 보고 내손에 맞는 것 아님 쓰다보믄 정든 것 또 아님 대물 잡게해 준 솔채… 등등 자기만의 느낌에 맞는 솔채가 제일 좋은 솔채이더군요. 그래도 뱅에낚시 기준으로 위에 것 중 딱 하나만 사라면…무거운게 싫은 탓에 저는 우끼조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