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업체 as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지난번에 낚시용품 직구업체 as관련해서 쓴 글이 있는데..
여튼 정말 답답합니다.
연락안되는건 기본이고 3월이면 수리가능하다고 한 낚시대가 아직까지도 오질않네요.
가끔 직구업체 주인이랑 연락이 되면 오늘 보낸다 오늘 보낼수있다 말만 하고
다시연락하면 연락도 안받고 하루하루 흘러가고 있습니다.
소비자한테 지키지 못할말만 하면서,
여기까지 상황이 온게 모두 기만한 행위라고 볼수있는데 사기죄로 고소 가능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혹은 잘아시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받아서 거래업체(대형낚시점)에
보내는데 시간
거래업체서 본사 보내는데 시간
본사서 처리하는데 시간
반대로 오는시간
원래 이래서 AS답답한 분들은
국산 씁니다.
그와중에도 우선으로
처리 안하고 있으면
또 시간이죠.
맘 비우고 기다려야 합니다.
스트레스 되세요.
한국직수 업체에서 수리 물품을 한달정도 모아서 일본 배송
일본 가는데 2주 소요.
일본 대형 낚시방 접수 AS기간 2-3개월소요
수리 완료 의뢰품 한달치 모아서 국내 배송
일본 >국내 도착 빠르면 1주일 정도 (일본 명절겹치면 한달걸림)
거진 수리 의뢰품 한꺼번에 보내고 수리 완료 되면 한꺼번에 한국 보내고 이런식으로 배송비 아낄려다보니 시간이 지체되는 직수 업체도 많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