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자님 mg토너먼트 원줄 사용해 보신분 조언구합니다
영등 대비해 원줄 교체 하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 보니 유튜브 허기자님 사용하는 mg토너먼트 원줄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격이 좀 후덜덜이네요.
가격만큼 만족도가 있을런지 해서 사용해 보신 조사님들께 여쭙니다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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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좋은 줄은 아시다 시피 꼬임이 덜해야 하고 설사 꼬였여도 물에 담그면 쭉 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줄을 당겼다가 놓았을때 퍼머가 생기면 안좋은 줄이고요...
줄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도 안좋은 줄입니다.
그다음 강도인데 한번만 매듭을 한후 양쪽으로 힘껏 잡아 당겨 봅니다 이때 안좋은 줄은 툭하고
끊어집니다..역시 안좋은 줄입니다...
안좋은 원줄은 가격이 얼마이든간에 곧바로 버리시고요...또 메이커마다 같은 호수라도 실제 두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너무 메이커가 많은것도 흠입니다 당최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아주 예전에 이렇게 메이커가 많지 않을때는 도레이 혹은 에이스 원목줄이 최고의 원줄,목줄이었고
별무리없이 썻는데 요짐에는 너무 종류가 많으니 더 골이 아프네요^^
한편으론 다 아시다시피 플로팅이 세미에 비해서 강도가 약한것은 다 아는 상식이겠고요...
걍 찌 생각하면 됩니다..90년대초(그이전에 죄다 막대찌)에 구멍찌(거의 일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할때 국산찌래봐야 1-2가지 밖에 없었는데(갑자기 찌 이름이 생각이 안남 한문으로 써있었는데요)
수제찌고 지금도 가끔 낚시점에서 팔더군요...싸게...
일산찌가 비싸니 그찌로 대부분 했는데 괴기 낚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즉 부력만 맞으면 되고요
오동찌면(사출찌는 부력이 안맞는 경우가 많고 파도나 바람에 취약합니다)됩니다..
잠시 찌로 예를 들었는데요...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모품에 너무 비용을 많이 들이지 마세요...
그다음 줄을 당겼다가 놓았을때 퍼머가 생기면 안좋은 줄이고요...
줄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도 안좋은 줄입니다.
그다음 강도인데 한번만 매듭을 한후 양쪽으로 힘껏 잡아 당겨 봅니다 이때 안좋은 줄은 툭하고
끊어집니다..역시 안좋은 줄입니다...
안좋은 원줄은 가격이 얼마이든간에 곧바로 버리시고요...또 메이커마다 같은 호수라도 실제 두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너무 메이커가 많은것도 흠입니다 당최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아주 예전에 이렇게 메이커가 많지 않을때는 도레이 혹은 에이스 원목줄이 최고의 원줄,목줄이었고
별무리없이 썻는데 요짐에는 너무 종류가 많으니 더 골이 아프네요^^
한편으론 다 아시다시피 플로팅이 세미에 비해서 강도가 약한것은 다 아는 상식이겠고요...
걍 찌 생각하면 됩니다..90년대초(그이전에 죄다 막대찌)에 구멍찌(거의 일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할때 국산찌래봐야 1-2가지 밖에 없었는데(갑자기 찌 이름이 생각이 안남 한문으로 써있었는데요)
수제찌고 지금도 가끔 낚시점에서 팔더군요...싸게...
일산찌가 비싸니 그찌로 대부분 했는데 괴기 낚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즉 부력만 맞으면 되고요
오동찌면(사출찌는 부력이 안맞는 경우가 많고 파도나 바람에 취약합니다)됩니다..
잠시 찌로 예를 들었는데요...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모품에 너무 비용을 많이 들이지 마세요...
굳이 세미플로팅 원줄을 4만원주고 사서 낚시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5천원짜리 세미플로팅 3호원줄로도 5짜감시 잡습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낚시줄거품이 어마어마하구나 싶습니다
갯강구원줄 만원짜리 세미플로팅도 다른사이트 찾아보시면 갯강구표시만 없고
똑같은 제품으로 6천원에 판매하는곳 있습니다
저도 허기자님 너무 좋아라 하지만 굳이 4만원짜리 원줄을 쓸필요가 있나 싶슴다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이상하다....
결국은 장사속이다 그죠,,
그다음 줄을 당겼다가 놓았을때 퍼머가 생기면 안좋은 줄이고요...
줄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도 안좋은 줄입니다.
그다음 강도인데 한번만 매듭을 한후 양쪽으로 힘껏 잡아 당겨 봅니다 이때 안좋은 줄은 툭하고
끊어집니다..역시 안좋은 줄입니다...
안좋은 원줄은 가격이 얼마이든간에 곧바로 버리시고요...또 메이커마다 같은 호수라도 실제 두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너무 메이커가 많은것도 흠입니다 당최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아주 예전에 이렇게 메이커가 많지 않을때는 도레이 혹은 에이스 원목줄이 최고의 원줄,목줄이었고
별무리없이 썻는데 요짐에는 너무 종류가 많으니 더 골이 아프네요^^
한편으론 다 아시다시피 플로팅이 세미에 비해서 강도가 약한것은 다 아는 상식이겠고요...
걍 찌 생각하면 됩니다..90년대초(그이전에 죄다 막대찌)에 구멍찌(거의 일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할때 국산찌래봐야 1-2가지 밖에 없었는데(갑자기 찌 이름이 생각이 안남 한문으로 써있었는데요)
수제찌고 지금도 가끔 낚시점에서 팔더군요...싸게...
일산찌가 비싸니 그찌로 대부분 했는데 괴기 낚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즉 부력만 맞으면 되고요
오동찌면(사출찌는 부력이 안맞는 경우가 많고 파도나 바람에 취약합니다)됩니다..
잠시 찌로 예를 들었는데요...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모품에 너무 비용을 많이 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