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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정렬...초보질문입니다^^

1 동변동낚시왕 15 2158 0
비자립막대찌를 사용합니다

지우개를 꽂아서 찌마디하나

나오도록 수심체크를하고 낚시를하는데요
(목줄2미터에 좁쌀봉돌은 달지않습니다)

수심체크후에 지우개빼고 50센티정도 면사매듭올리고

바닥에서 살짝 띄워줍니다

이때의문이 과연 좁쌀봉돌도 달지않은 미끼끼운바늘이

그주위 50센티미터 범위 주변에서 머무를수있을까하는겁니다

조류등의영향으로 1미터이상 떠버리거나 많게는 2미터이상 떠

버린다면 입질시 분명 영향을 받지않을까하는건데요

좁쌀봉돌을 안끼워도 수심체크한 지역에 바늘이 머물러줄까요?

가르쳐주세요 ^^

15 Comments
1 갠둑이 2014.02.06 18:24  
저역시 충분한 초보인데요 ^^;; 아마도 조류세기에 따라 봉돌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
조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다면 미끼와 바늘 무게만으로도 충분히 바닥까지 내려간다고 알고 있거든요 .. 그리고 조류가 완만하게 흐른다면 채비각을 생각해서 수심을 좀더 주시거나 그걸로도 극복이 안될정의 조류가 흐른다면 봉돌을 꼭 달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막대찌를 쓰시면서 봉돌을 사용치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으시다면 봉돌을 달아서 채비를 안정시켜 주는게 조과가 더 좋지 않을까요?..
이상 초보의 답변이 아닌 생각이었구요.. 자세한 답변은 고수 선배님들께서 해주실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낚 대물하세요~~(__)
1 동변동낚시왕 2014.02.06 18:33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비가되어 2014.02.06 19:33  
조류 세기나 방향에 따라 좁살봉돌 위치를 변경해주고 분납하기ㅗ 합니다
합류지점에 와류지는 조류는 두개를 분납해서 채비정렬을 하여 채비가 꼬이지 않게하고
조류가 빠르면 바늘에 가깝게 조류가 느리면 도래에 가깝게 이동시켜서 해주시고
일반적인 감성돔 조류에서는 목줄 3미터 일경우 바늘위 1미터 위쪽에 두시거나 좁살을 달지 않고 수심을 더 깊이줘서 하시면 됩니다
1 동변동낚시왕 2014.02.07 00:45  
넵 ^^ 감사합니다
10 오감생킬러 2014.02.06 20:41  
수심을더주시거나 좁쌀봉돌을달지않는한 미끼를바닥층에 머물게하지못할거같습니다..
바다가아니고 민물(조류가없는 잔잔한호수)이라면모를까 바다에선 좁쌀봉돌달지않는한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정 좁쌀봉돌을 달고싶지않다면 수심을더주는방법밖에는없을거같습니다..  최소 2메다정도는 더주셔야할겁니다..  그래도 바닥층에머문다 장담못합니다..  조류세기에따라 틀려지기에..
10 동변동낚시왕 2014.02.07 00:46  
글쵸? 그냥 이 채비로 민물낚시할까봐요 ㅠ.ㅠ
1 DUST 2014.02.06 22:48  
  고기가 바닥충에 있다면 입질받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심 10 m 를 기준할 경우에 보통의 조류에서도 찌매듭을 2 m 는 더 올려 줘야할것 같구요.( 수심이 더 깊거나 조류가 더 빠르면 더 많이) 목줄에도 봉돌을 추가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 동변동낚시왕 2014.02.07 00:48  
역시나 목줄에 봉돌을 끼워야 할까봐요^^; 낚시 넘어려워요 ㅎㅎ
1 머리로하는낚시 2014.02.06 23:20  
예민한 시기나

예민한 장소에서는

목줄에 가급적이면 봉돌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조과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줄에 봉돌을 물리지 않을 경우

낚시포인트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채비운용 또한 복잡해집니다. ㅠ.ㅠ

밑밥운용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구요


특히  지금처럼 추운 겨울철 바닥층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는 감성돔을 대상으로 하신다면


두 조류가 만나서 와류지는 곳,
물이 솟아 오르는 곳,
빠른 조류가 있는 곳... 등에서는

고수의 실력의 아니라면
대상어의 입질을 받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물론 밑밥운용과
따뜻한 수온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대상어의 활성도에 따라서
 아주 가끔은 입질이 들어 올때도 있습니다.

-----------------


목줄에 봉돌을 물리지 않는 경우에는

완만한 조류나

물이 돌아 들어오면서 서서히 멈추는곳,

홈통안쪽으로 바깥으로 본류가 지나고

본류에서 뻗어나온 지류가 홈통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서서히 멈추는곳등에서

낚시를 하시면 입질을 받을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하지만

낚시도중에 조류의 세기에 따라서

목줄에 봉돌을 물린 채비보다 


수심 조절을

더 자주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

겨울철 완전바닥층에서
 
감성돔이

아랫배를 바닥에 쫘~악 붙이고

휴식을 취할때


그 지점을
 
목줄에 봉돌이 없는 채비로

공략한다는 가정하에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린다면



우선  수심체크를 하신다음

1.그냥 흘려보세요
  수심체크는 수직으로 되지만
  조류의 흐름으로 채비가  기울어져서
  절대 바닥에 바늘이 걸리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수심체크후
수심을 50cm정도 줄여서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류의 영향으로 오히려 수심을 더 늘려서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2. 전반적인 수심체크를 잘 하신 경우라면
  바닥이 걸릴때까지 수심을 증가시키면서 흘려 보세요

  그러다가 한번 툭하고 걸리면  바로 수심을 줄이지 말고
  두 번 더 흘려 봅니다.
 
  두번이상 바닥에 걸린다면 그때 수심을 20~30cm만 줄여보세요


3. 그러다 조류의 세기가 빨라진다면
    다시 바닥이 걸릴때까지 20~30cm씩 수심을 더 줍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두번 이상 바닥걸림이 생길때 까지 
    흘려보고 수심을 정합니다.

4. 이제 조류가 완만해지는 경우가 생긴다면
  자동으로 밑걸림이 발생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바로 수심을 줄여줍니다.
  분명히 수심이 깊어서 걸리는것이 뻔하니까요^^
 
  느려진 조류의 속도만큼
  수심을  쎈스있게 줄여줍니다. ^^

  바닥이걸리지 않을때까지 수심을 줄입니다.
  그럼 이상태로 한번더 흘리고
  바닥에 확실히 걸리지 않는것을
  확인합니다.

5. 조류의 세기나 와류/잡어의 입질 형태/밑밥의 집어 정도에 따라서도
    목줄의 길이를 조절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부분은 설명이 길어서 ... 패스  ㅠ.ㅠ.)
   
 ^^ 왠만한 실력이 아니고서야 처음가는 갯바위에서는
    하루종일 수심조절만 하다가 철수해야 합니다.

  반유동 막대찌 낚시방법으로 이렇게 어렵게 낚시하는 것보다

  전유동 낚시방법이 훨신 유리해 보입니다. ^^


--------------------------------


 이런 방법보다는

낚시하실때 더욱 중점을 두셔야 할것이


1, 포인트 선정을 목줄에 봉돌을 달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하시고


2. 조류의 세기와 상관없이 대상어를
    한곳에 장시간 집어시킬수 있는 밑밥운용술을 꼭 사용하시고


3. 한곳에 집어시킨 지점을
  나의 채비가 일정하게 지나치게 하는 방법이
    (인위적으로 채비를 끌어다 놓기)

    겨울철 바닥층 공략방법에 있어서는
    입질 받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고수분님들의 운용법과는 다를수도 있지만.
단순한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참고 정도로만 이해해 주세요^^
1 동변동낚시왕 2014.02.07 01:01  
앗 ! 머리로하는낚시님 *^^*
조행기올려주시는거보고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사실 이 의문도 머리로하는낚시님 막대찌를보고
충동구매후 채비운용을 어떻게해야 효율적일까를 생각해보다가
생긴 의문이었거든요 ^^; 이렇게 댓글까지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조류보는법 , 밑밥운용등 여러가지 자꾸물어봐서
머리로하는낚시님 괴롭히더라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
1 머리로하는낚시 2014.02.07 01:31  
^^ 왠지 답변을 적고 싶은 마음이 생긴게.. 이유가 있었네요^^
낚시하시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시간이 되는 한 자세히 가려쳐 드릴께요^^
따뜻한 봄이 오고 좋은 날 되면 언제 한번 동출하시면
더 많은 도움 드릴께요^^
그리고 남해찌.. 일반막대찌와 잔존부력이 달라서
사용이 좀 까다롭습니다. ㅠ.ㅠ
채비운용에 있어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으실듯합니다.
해결이 잘 안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도와드릴께요^^
28 도라 2014.02.07 09:53  
목줄 봉돌 부착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고민하실 필요가 없겟습죠.
봉돌만이 아니라,
그 무엇이든 필요성에 대해 그냥 따르시면 될 것입니다.
특히,
수온 등의 영향으로 입질 받기가 예민한 때는,
봉돌의 영향력을 극대화 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알려져 있기로는,
입질이 예민할 땐 무봉돌 이란 말들을 정설처럼 회자되고 있을 것입니다만,
천만의 만만의 말씀.
입질이 예민할 때 미끼 놀림을 연출하기 위해 뒷줄을 잡아서 견제를 한다 등의
행위는 많이들 알고 게실 것입니다.
그러나 봉돌을 잘 활용하면 견제없이도 미끼놀림을 그 어떤 수단 보다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지요.
봉돌 부착에 두려움, 거부감을 과감히 내던지시길....^^
61 미스타스텔론 2014.02.07 10:32  
목줄에 봉돌을 안달아도 예민한 채비구사, 엉킴이 없다면 굳이 달 필요는 없으나 바늘이 바닥충을 잘 훓고 가는지를 파악하여야
1 릴린 2014.02.07 12:12  
구멍찌를 선호하는 저로써는 채비의 여부력을 완전히 없이 하고, 봉돌 사용하기보다는 크릴을 2~3개를 달아 크릴무게로 정렬을 하곤합니다.
잡어 성화가 덜하는 이시기에는 바닥권까지 쉽게 도달하고, 크릴이 바늘에서 떨어졌을 경우 분명히 어신찌에 나타나기에 빈바늘에 삽질하는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려 노력합니다
1 미스타스텔론 2014.02.11 16:54  
저와 비슷한 채비를 하시는군요
그러나 이시기 겨울철 한 마리만 고집합니다. 봉돌로 여부력 상쇄
두마리,세마리 바늘 크릴이 이상한 모양새 새우로 보고 겁을 먹어 경게심이 더 잇을 것 같아서요 , 저만 그런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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