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여러 사람과 같이 청산도를 다녀왔습니다.(여객선은 1-2시간 간격이고 요금은 어른이 5500원정도이고 카페리요금은 왕복45000원 정도였음)
아직까지는 그다지 휴가객들이 붐비지 않아서 매우 좋았고 민박(선착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맴버스민박061-555-0660)집이 에어컨까지 갖춰지고도 깨끗했고 밀물때면 바로 앞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5분 정도 걸으면 방파제가 있는데 바람이 너무 시원했고 낚시는 물론 고동을 잡기도 하고 차로 5분정도면 지리해수욕장 10분정도 가면 진산리해수욕장이 있는데 지리는 모래사장과 해송 그늘이 좋았고 진산리는 깻돌과 낚시(그냥 청지렁이로 원투만 하였는데도 놀래미를 3-40마리나 잡았지요)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찌낚시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조황이 시원치는 않다더군요!
밤에는 깻돌 위에서 자연산 소라(현지에서는 꾸죽이라고 함)와 자연산 홍합(엄청크고 맛 죽여줌)을 구워먹었는데 밤하늘의 별 달과 파아란 하늘의 흰물결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의 황홀한 조화는 말로 다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11-676-1214)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