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측정에 전자찌 몇호쓰는게 좋을까요?
해동 수심측정추달아서 전자찌 던지는데 0호전자찌로 측정하고 실제 1호로 낚시하니까 뭔가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실제 사용할 호수의 찌와 같은 전자찌로 쓰는게 좋을까요? 바닥에 닿은거도 판별하기가 쉽지 않은거같고....
- 12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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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수심 측정하는 방법도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겁니다.
저는 가급적 수심 측정은 정수심을 먼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고부력 찌로 정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하고
상황에 따라 수심을 증, 감을 해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류가 흐르지 않는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조류가 빠르게 흐르는 상황이라면 부력이 낮게 되면 정확한 수심을 측정 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채비가 내려가는 동안에도 계속 찌가 흘러 가기 때문에 정확한 수심을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부력으로 빠르게 채비 내림이 되도록 해주면
조류에 의한 수심의 편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확한 수심을 확인을 하고 수심을 더 줄 것이냐 아니면 더 줄일 것이냐
하는 부분은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스듬히 수심을 측정을 하게 된다면
수심에 대한 확신도 없게 되고 조류의 상황이나 다른 영향에 의해
수심을 달리해야 하는 경우 어떻게 얼마나 조절을 해야 할지
선택하기가 어려운 상황도 발생이 될 수가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급적 수심 측정은 정수심을 먼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고부력 찌로 정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하고
상황에 따라 수심을 증, 감을 해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류가 흐르지 않는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조류가 빠르게 흐르는 상황이라면 부력이 낮게 되면 정확한 수심을 측정 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채비가 내려가는 동안에도 계속 찌가 흘러 가기 때문에 정확한 수심을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부력으로 빠르게 채비 내림이 되도록 해주면
조류에 의한 수심의 편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확한 수심을 확인을 하고 수심을 더 줄 것이냐 아니면 더 줄일 것이냐
하는 부분은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스듬히 수심을 측정을 하게 된다면
수심에 대한 확신도 없게 되고 조류의 상황이나 다른 영향에 의해
수심을 달리해야 하는 경우 어떻게 얼마나 조절을 해야 할지
선택하기가 어려운 상황도 발생이 될 수가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