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른 곳이라면
어떤 배합이라고 해도 결국엔 크릴으로
승부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집어제가 크릴에 단단히 붙어 있는다고 해도
일단 던져지고 나면 서서히 크릴과 분리가 되는데
그 분리가 되는 시간이란 것이 그리 오래지 않다는
것입니다.
5미터 정도 내려갔다면 이미 크릴 독단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보연 되지 싶습니다.
물론 야구공 크기로 단단히 뭉친다면 달라지겠지만
밑밥 주걱으로 던져 넣는다고 본다면
대부분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어떻게 배합을 하느냐를 너무 고심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밑밥을 투척할 수 있을 정도의
집어제 배합이면 충분하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공짜는 없다 입니다
집어제 문제도 있겠지만 블랜딩과 점도의 문제가 더 중요하고
손으로 치뎄나 얼마나 비볐냐가 가장 중요하고 물을 어는정도 가미했나 안넣고 크릴만녹여서 비볐나
어느것 하나 자신이 경험 안하고 거져오는 거는없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자기 것이되고 노력없는 요행 은
단 한번에 족하다~~~~
그리고 추자에서 관탈 이외는 그닦 긴꼬리는 안하는데 굳이 지금 돌 돔시즌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