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30 낚시대로 해봤는데....길이가 짧아서 좋은점은.,.긴시간 들고있어도 피로도는 없었습니다....
단점은 캐스팅 비거리가 500 낚시대나 530낚시대에 비해서 좀 짧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가장 자리에 자꾸 원줄이 걸리적 거려서...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됩니다...특히 앞에서 말려들어가는 파도나 쓸어 올리는 파도 등에서는 취약 했습니다. 그리고 목줄을 그 만큼 짧게 쓰다 보니 조금 잘려나간 목줄 부분때문에 자주 목줄 교체 해야되고요~
장점 보다는...단점이 좀 더 많았어요~ 선상에서는 짧은 낚시대가 빛을 보지만 갯바위에서는...애로사항이 더 많았습니다
가끔 와이프를 부산 다대포나 거제권 내만에 데려 가는데 파도기 2-430을 와이프가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50대 쥐어줘도 봤는데 바로 초리 해 먹길래 430이 맞다 싶더군요 와이프는 불편함 없이 잘 쓰긴 하던데...장소적 한계는 분명 있겠죠
전 50대만 쓰고 있는데 높은 곳이나 갯바위가 완만하게 뻣은 곳 등에서는 고작 30센티도 아쉬울 때가 있으니까요
일단 430 낚시대로 해봤는데....길이가 짧아서 좋은점은.,.긴시간 들고있어도 피로도는 없었습니다....
단점은 캐스팅 비거리가 500 낚시대나 530낚시대에 비해서 좀 짧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가장 자리에 자꾸 원줄이 걸리적 거려서...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됩니다...특히 앞에서 말려들어가는 파도나 쓸어 올리는 파도 등에서는 취약 했습니다. 그리고 목줄을 그 만큼 짧게 쓰다 보니 조금 잘려나간 목줄 부분때문에 자주 목줄 교체 해야되고요~
장점 보다는...단점이 좀 더 많았어요~ 선상에서는 짧은 낚시대가 빛을 보지만 갯바위에서는...애로사항이 더 많았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 한게 있습니다..
430으로 낚시를 하다가 좀 불편하네?조금 길었으면...하는 생각과 500, 530, 580, 630 이런 긴 낚시대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 있고 살려면 얼마든지 살수 있으니 드는 생각이라는거죠~ㅎㅎ
만약 "430낚시대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고 낚시 하다보면 지금 내가 있는 채비로 이런저런 구상과 운용하여 어떡하든 낚시는 하고 있을겁니다~ㅎㅎ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다만 길이가 좀 더 긴 낚시대로 편하게 낚시 할 수있는 인프라가 있기에 그걸 누리는게 잘못 된것도 아니죠~^~^;;
여기에 다른경우를 생각하자면 손힘이 약하신 여자분이나 손에 부상을 입으셔서 무겁고 긴것 못 다루시는 분들이 가볍고 다루기 쉬운 430낚시대로 낚시 하시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거죠~ㅎ
530이 이란 낚시대가 있음에도 무겁고 다루기 불편해 430들고 낚시 잘 합니다~제 와이프가 그러고 있으니까요~ㅎㅎ
처음에
530->무겁고 길다
500->무겁고 길다
줌대 470->무겁고 길다
430->적당한것 같다
선상 430->길다
선상 360->적당하다
이런 히스토리가 있어 지금 430 과 360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단점은 캐스팅 비거리가 500 낚시대나 530낚시대에 비해서 좀 짧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가장 자리에 자꾸 원줄이 걸리적 거려서...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됩니다...특히 앞에서 말려들어가는 파도나 쓸어 올리는 파도 등에서는 취약 했습니다. 그리고 목줄을 그 만큼 짧게 쓰다 보니 조금 잘려나간 목줄 부분때문에 자주 목줄 교체 해야되고요~
장점 보다는...단점이 좀 더 많았어요~ 선상에서는 짧은 낚시대가 빛을 보지만 갯바위에서는...애로사항이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