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로드 한대에 고민되죽겠네요^^
평소 내만권 고흥 등 갯바위서 감생이를 주로 치러다니다
이번에 5월에 대마도로 아소만 감생이 치러가볼까 합니다.
급하게 1.5-50 어텐더3를 장만했었고
추가적으로 구레경기4 1.25-50 대 혹은 구태 MH-50
중에 하나를 더 장만하려합니다.
내만 갯바위만다니다 보니 기존 가지고있는 로드는
치누경기 06-53 대랑 ㅋㅋㅋㅋㅋ 그냥 가지고있는 잘펼치지도 않는
바낙스 RF천명 1-53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마도 뿐만아니라 내만권을 벗어나 추자도 외 큰 긴꼬리나
영등철 감시나 대비해서 로드를하나더 장만하려하는데
구레경기 1.25-50 vs 구태 mh-50
어떤게 나을까요 비싼만큼 밸런스나 조작성등 차이가 날까요












대물과 파이팅 안정감 밸런스무게감
구태M이 더앞섭니다.
이말을 왜하냐면 구태Mh50은 어텐더1.5-50과 자칫 중복에 가까울수있습니다.
꼭두대중한대라면 구레 찍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