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채를 바꿀게 아니라
낚시를 잠시 쉬어야될것 같네요
무거운거 들다가
테니스엘보로 3개월 가까이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스테이로드 . DNA .프로롤
각종 주사치료및 체외충격파 및
재활운동및 각종 보호대및
테이핑까지 하면서 낮지도 않고
계속 고생하는 1인입니다
엘보가 만성으로 가시면 최악입니다
낚시로 엘보가 왔으면
낚시를 잠시 쉬어야 됩니다
몇년전 엘보와서 6개월간 커피잔도 들기 힘들었으며
지금 또 엘보 조짐이 보이는 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모든건 제 개인적 의견 경험 기준입니다. 단정지어 얘기했지만 사람에 따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낭창대는게 더 엘보에 부담 많이 갑니다
샤프트 딱딱한건 밑밥 다질때 꾹꾹 안누르고 위로 쓱~ 긁기만 해도 더 적은 힘으로 쉽게 뭉쳐 다져지고
낭창대는건 팔꿈치 30도 회절할걸 딱딱한건 15도만 회전해도 더 적은 힘으로 같은 거리 같은 속도로 날아갑니다
딱딱한게 더 정확도가 높은건 당연하구요
쯔리겐 맥플로트, 야마모토R, 기타 자작도 해보고 그립 끝에 무게추도 박아 밸런스 조절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
우끼조+야마모토컵 대, 중, 소소컵 3개 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뭐 더 저한테 맞는 쏠채가 어딘가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바꾸고 싶은 맘이 안생길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APMS_LUCKY_TEXT
쏠채를 바꿀게 아니라
낚시를 잠시 쉬어야될것 같네요
무거운거 들다가
테니스엘보로 3개월 가까이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스테이로드 . DNA .프로롤
각종 주사치료및 체외충격파 및
재활운동및 각종 보호대및
테이핑까지 하면서 낮지도 않고
계속 고생하는 1인입니다
엘보가 만성으로 가시면 최악입니다
낚시로 엘보가 왔으면
낚시를 잠시 쉬어야 됩니다
몇년전 엘보와서 6개월간 커피잔도 들기 힘들었으며
지금 또 엘보 조짐이 보이는 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모든건 제 개인적 의견 경험 기준입니다. 단정지어 얘기했지만 사람에 따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낭창대는게 더 엘보에 부담 많이 갑니다
샤프트 딱딱한건 밑밥 다질때 꾹꾹 안누르고 위로 쓱~ 긁기만 해도 더 적은 힘으로 쉽게 뭉쳐 다져지고
낭창대는건 팔꿈치 30도 회절할걸 딱딱한건 15도만 회전해도 더 적은 힘으로 같은 거리 같은 속도로 날아갑니다
딱딱한게 더 정확도가 높은건 당연하구요
쯔리겐 맥플로트, 야마모토R, 기타 자작도 해보고 그립 끝에 무게추도 박아 밸런스 조절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
우끼조+야마모토컵 대, 중, 소소컵 3개 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뭐 더 저한테 맞는 쏠채가 어딘가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바꾸고 싶은 맘이 안생길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소주한잔함세]
물리치료, 통증주사, 한의원 매선(?)침, 일반 침, 온냉찜질, 맛사지, 스트레칭, 보호대 등등 안해본게 없는데
이것저것 다해봐도 1도 안낫던게 결국 날씨 따뜻해지고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는게 느껴지다가 6개월 이후 다 낫더라구요
팔을 물리적으로 고정해서 안쓰는게 가장 좋은데(깁스ㅜㅜ)
이게 또 부러진것도 아닌데 일상 지장받으면서 까지 그럴수 없으니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고(커피잔도 왼손으로만 들고) 무거운거 안들려하고 노력하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좀 낫다 싶은 느낌이 들고
한번 당해보고 나니 조금만 조짐이 보여도 스스로 스트레칭, 맛사지, 냉온찜질 등 초장에 관리를 하게되니 전처럼 심각해지는 상황은 없습니다
처음에 아팠을땐 근력부족, 운동부족이라 생각하고 더 무리하게 운동하는 바람에 최악을 경험했죠
병원가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전혀 차도가 없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 하는 불안감에 삶의 질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니 낫더라구요
순수 엘보우 증상만입니다 ( 염증 퇴행성 근육 파열 기타등 의료행위로는 제외)
인체의 혈액순환으로 몸의 온도보다 팔의 온도가 낮을때 준비 운동없이 팔에 충격이 가면 발생 하는데요
이 충격에 열상으로 타고 남은 미세한 재 같은것이 발생합니다 ..
재 성분이니 약을 사용해도 재는 화학적 반응 이 생기지 않읍니다
평소에도 인체에는 재 성분이 계속생기는데요 인체의 처리 용량이내에는 아무 문제가 안생겨요
증상은 처리 용량보다 많기 때문에 나타 납니다
치료 요령은 주무르는것보다는 한방향으로 청소 하듯이 밀어 주는게 나아요..
수십년전에 임상실험 이 발표 되었는데요
증상이 심한 경우..
15일이면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30일이면 자연 치료로 완치가 된다....
여기 기준이
임상실 참여자 더이상 발생하지는 않는 (활동하면 계속 발생합니다)이 상태입니다
참여자의 상태는 없어서 대충 테니스를 칠 상태의 건강한 분들로 추정합니다....
낚시를 잠시 쉬어야될것 같네요
무거운거 들다가
테니스엘보로 3개월 가까이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스테이로드 . DNA .프로롤
각종 주사치료및 체외충격파 및
재활운동및 각종 보호대및
테이핑까지 하면서 낮지도 않고
계속 고생하는 1인입니다
엘보가 만성으로 가시면 최악입니다
낚시로 엘보가 왔으면
낚시를 잠시 쉬어야 됩니다
쏠채 파지법도 바꿔보고 장타도 줄여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서 쾌차하십시오~
지금 또 엘보 조짐이 보이는 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모든건 제 개인적 의견 경험 기준입니다. 단정지어 얘기했지만 사람에 따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낭창대는게 더 엘보에 부담 많이 갑니다
샤프트 딱딱한건 밑밥 다질때 꾹꾹 안누르고 위로 쓱~ 긁기만 해도 더 적은 힘으로 쉽게 뭉쳐 다져지고
낭창대는건 팔꿈치 30도 회절할걸 딱딱한건 15도만 회전해도 더 적은 힘으로 같은 거리 같은 속도로 날아갑니다
딱딱한게 더 정확도가 높은건 당연하구요
쯔리겐 맥플로트, 야마모토R, 기타 자작도 해보고 그립 끝에 무게추도 박아 밸런스 조절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
우끼조+야마모토컵 대, 중, 소소컵 3개 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뭐 더 저한테 맞는 쏠채가 어딘가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바꾸고 싶은 맘이 안생길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