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세척 중 찌가 가라앉네요.
비도 오고 해서 찌나 세척할까하여,,,대야에 물을 받아서 구멍찌들을 담구어 두었습니다.
한 이틀 지나서 찌를 봤는데 제로. 제로제로, 제로알파 제로씨 찌들이 전부 가라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찌를 꺼내 다시 담구어 보니 서서히 가라앉는 것도 아니고 마치 수중찌처럼 그냥 가라앉아 버립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심지어 쯔리겐 아시아 엘씨 제로찌들은 무게추가 이탈되었는지. 찌를 흔들면 소리도 납니다.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찌들이었음이 명백한데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왜 이런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이틀 지나서 찌를 봤는데 제로. 제로제로, 제로알파 제로씨 찌들이 전부 가라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찌를 꺼내 다시 담구어 보니 서서히 가라앉는 것도 아니고 마치 수중찌처럼 그냥 가라앉아 버립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심지어 쯔리겐 아시아 엘씨 제로찌들은 무게추가 이탈되었는지. 찌를 흔들면 소리도 납니다.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찌들이었음이 명백한데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왜 이런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