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관성 이라는 말 들어들 보셨죠? 정지해있는 물체가 움직이는데는 정지관성 이상의 힘이 가해져야됩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무리 큰 물체(비행기나 물위의 배 같은) 처음 힘보다 작은 힘이가해지더라도 계속움직이려고 하는 것이 관성이라는 건데.....
채비가 캐스팅되고 거의 99프로 정지관성이상의 힘(조류등)이 가해져서 움직이기 시작하죠.
그리고 채비가 정렬되면 아래위의 힘의 균형이 생겨서 어신찌의 꺽이는 각도만 달라질 뿐 대부분 같은 조류의 조건에서는 같은 속도로 횡으로 이동하게됩니다.
그럼 조류의 세기에 따라 채비를 바꾸는 이유가 뭐냐? 몇분이 질문하셨는데, 조류의 세기에 따라 채비를 바꾸는 것은 채비의 속도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밑채비가 꺽이는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어신찌도없고 원줄도없고 그냥 바늘에 크릴만 달아놓으면 시간이 걸리뿐 미끼를 낀 바늘은 결국에는 바닥에 닿겠죠. 하지만 어신찌를 비롯 원줄등 많은 부속물이 있기때문에 바늘의 침력보다는 다른 힘이 커서 미끼가 내려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부력을 쓰는 것입니다.
이건 원투를 하기위해서 고부력을 쓴다.....는 표현과도 같은 맥락인데, 원투를 하기위해서는 고부력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찌는 어신찌와 수중찌의 뭇게를 합치면 비찌나 1호찌나 전체무게는 거의 비슷하게됩니다. 비찌는 내부에 그만큼 침력을 상쇄시키는 금속이 더들어가고 1호찌는 덜들어가는 대신 수중찌가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즉.....정지관성을 초과하게되면(다른 표현으로 채비가 정렬되고나면) 채비는 조류의 속도와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채비의 속도에서 차이를 느끼는 것은 조건이 틀려지기 때문(낚시인의 채비, 위치 흘러가는 채비가 타고 가는 조류의 세기등 무수한 조건)일뿐 같은 조건속에서는 같은 속도로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조류의 속도랑 찌의 속도랑 같다는 말이 되는겁니까? 그건 같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이 그럼 크릴 미끼랑 채비랑 속도가 다른 건 무게가 아닌 표면적(즉 조류를 받는 단면적)의 차이에서 겠군요. 통상 물이 좀 빠를 때의 밑밥 투입은 찌곳이 아닌 찌 보다 후행의 위치에 투입하지 않겠습니까? 또 이와 같이 조류 영향을 받는 표면적이 달라서 라면... 1호찌와 3호찌의 표면적이 다르면 속도가 달라야지 않겠는지요? 그래서 다르다면...그렇기에 물이 빠를 땐 보다 더 고부력 찌로 공략 범위내의 공략 시간을 지체 시키기 위해 교체하지들 않나요? 단순히 밑채비 안정만을 꾀하기 위해 고부력으로 교체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조류가 쎌 때 고부력 채비로 공략 시간을 지체시킨다.....이거
말짱 허사였던 거였을까요? 아무리 물속이라 하더라도.... 물리적 이론의 결과가 그러하다면... 실측에서도 맞아 떨어져야 그 이론의 결과에 승복, 인정 되는게 아닐런지요. 100호 찌에 100호 수중찌를 채비한 것과 1호찌에 1호 수중찌를 채비한 것이 결국 같이 흘러 가겠군요. 이해 납득 불가한 상상입니다. ^^*
위 댓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특히 선상 낚시에서 해보면. 암만 봐도 겉과 속의 조류방향은 동일한 조건입니다. 조류세기가 아주 미약한 상황입니다. 1호찌는 아주 천천히 딴짓하다 보면 흘러 가 잇습니다. 2호찌는 그 자리에 그냥 있습니다. 이것은 무얼 말하는걸까요? 그 조류의 힘이 1호는 밀어 가는 힘으로 충족되는데, 2호를 밀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아닐까요? 그렇다면... 속도가 당연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표면적, 부피, 무게, 밀도, 관성, 온 갖 것 다 동원을 하더라도. 수중찌 무게를 밀지 못할 미약한 힘이면, 또는 밀기는 밀되 수중찌 무게의 차이에 따라 보다 가벼운 무게감은 그나마 쉽게 밀되 무거운 무게감을 밀거 가기에 더 큰 힘이 필요하다면, 속도는 달라지기 마련 아닌가요???
낚시 채비라고 하는 이 범위를 벗어난 이론으로 낚시 채비가 흘러 가는 상황으로 접목을 동일 시 하는 건 결국 그 결과가 안 맞아 떨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인위적 후행의 조작없이 채비를 드리우면, 수중찌와 어신찌간의 관계에서 통상 어신찌가 수중찌를 끌고 가지 않습니까? 어신찌가 물빨에 밀려 가려는 힘이 3호찌에는 70이 필요하다 쳐 봅시다. 그럼 1호찌 채비에도 70이란 힘이 필요하단 말이 되는데요. 그래야 속도가 같을 것이니까요. 과연 그럴까요? 1화 3화의 비교 대상에서는 큰 차이를 못느끼는 정도 라는 주장이라면 일말 그럴수도...란 긍정은 가능하겟습니다만.... 대체 전 이해불가네요 ^^*
중력이 작용하는 상하운둥에서 보면 1호찌나 10호찌나 높은곳에서 떨어트리면
같이 떨어질수 있지먄 압력과 밀어내는 조류의힘이 작용하는곳에서
서로다른 무게를 같이 보낼려면 두개중 좀더 무거운 물체에 대해서는 밀어내는 힘이
좀더 강해져야 같이 보내질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동등한 조건속에서
무게가 서로 다른 물체의 속도는 틀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흐르는 속도는 같습니다
단지 채비 정렬때문에 고부력을 쓰는 거죠
수중찌가 바닥에 닿였을땐 무게있는 놈이 버텨 주는 건 맞지만 바늘과 수중찌 모두 떠 있을땐
같이 흐릅니다
참돔을 칠때 수중찌달지 않고 봉돌을 분납합니다
조류의 세기에 따라 목줄에 어럿개 나눠 달지요
세면 셀수록 많이 답니다
5호이상을 써도 100미터 흐르는건 1호나 5호나 같습니다
단지 발밑에 던져서 채비절열 되기전까지는 분명 1호 보단 5호찌가 늦게 갑니다
채비정열 간동안은 부력이 제로가 아닌거죠
수중찌가 침강하고 있는 시간때이기 때문에 1호는 수중찌가 가벼워 침강이 서서히 되면서 먼저흘러가고
5호는 침강시간 때문에 (이부분에서 1호와 5호의 차이가 나는겁니다)
윗 글쓰신분의 조건 부력제로 상태에서는 같이 흐르는게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땐 저부력이 삘리 흘러가는거구요
조류 센곳에서 1호 채비정열시간이 20미터 흘러간다면
5호는 10미터 정도면 정열되죠
그시간 이후론 흐름은 같습니다
내가 100미터를 흘려 고기를 잡는다면 일단 채비를 정열 되는게 관건이죠
1호는 정열되서 흘린다면 30미터는 까먹습니다 70미터 구간만 잡는거죠
5호는 10미터 까먹고 90미터 잡는거구요
산술적으로 따졌을땐 1호가 빨리 가는건 당연한거죠
또 뒷줄 견제하면 선 천천히 풀때면 더 차이가 나죠
저부력이 많이 뜨니깐요 그러면서 침강시간대가 또 생기면서 저부력이 또 먼저 흘러가는거죠
결론은 똑같은 수중에 뜬 상태에선 같이 흐르고
견제 같은 조작등 인위적으로 저항을 주면 줄수록 저부력이 빨리 흐른다는겁니다
견제시 수중찌가 떳다 앉았다 반복하기때문이죠
조류가 센곳에선 고부력을써야 하는 이윱니다 감성돔에서는 유리하다는거죠
그래서 감성돔 낚시 조류가 셀때는 고부력을쓰는 이유고요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을 재차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