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 깊은곳(약 12~15m)정도 되는곳의 수온이 수면과의 온도차가 많이 나나요..체크를 안해봐서요..수면의 온도가 11도라면 12m권의 수온은 얼마정도 차이가 날런지 궁금 합니다..깊을수록 따뜻할것 같기도 하고 조류가 흘러 수면이나 속의온도나 비슷할것 같기도 하고 ㅎㅎ.아직 초보라 많이 궁금 합니다..
통상은,,,깊은 곳이 수온이 더 차갑습니다...
,,당연히 일조량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겨울에는 살짝 환경이 달라지는 면이 있습니다.
겨울 탓에 낮아진 육지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얕은 곳은,,,,수온 폭이 변화가 심해 집니다.
낮동안 일조량을 많이 받은 탓에,,,저녁과 밤에는 얕은 곳이 수온이 더 좋을 것 같고,
겨울날씨탓에,,,새벽부터 아침까지는,,,얕은 곳이 수온이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고정은 아닙니다.
전날 날씨가 따뜻했다던가, 북서풍이 많이 불었다던가,,,,기타등등에 따라,,,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변화가 심한 곳이 수심 얕은 곳이라면,,
수심이 깊은 곳은,,,,들날물의 변화로 얕은 물이 영향을 줄 때 빼고는,,,보통 안정적인 수온이 유지 되는 편입니다.
겨울에 깊은 수심을 노리는 것은,,,감성돔이 스쿨링해서 머무는 곳이 깊은 곳인 것 같고,,수온 변화에 대한 안정성 때문이지,,상대적으로 높은 수온을 기대 하는 것은,,,오류 인 것 같습니다.ㅎ
수온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수온변화입니다. 표층은 수온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만 깊은 수심층은 수온변화가 작지요. 왜냐하면 수온약층이 존재해서입니다. 대체로 파도가 치고 햇살이 퍼지면 고기가 입을 벌리는 암초대는 수심이 6미터 미만입니다. 수온약층이 6에서 8미터 사이에 존재하는 곳이 많거든요. 그래서 수온이 떨어지면 암초대엔 고기가 빠지고 수온약층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수온이 올라가면 오히려 암초대로 고기들이 올라가는 경우도 생기고요.
상식적으로는 갇힌 물에서는 아래로 내려갈 수록 차가운 것이 맞습니다만
바다의 경우 기온과 해류 하천유입수 등의 영향을 받고 그것들에 시차를 두고
변화하므로 좀 복잡해 지는것 같습니다.
기온의 예를 들면 겨울이 깊어져 가는 계절에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므로
표층수의 온도가 먼저 낮아지고 대류현상으로 심층까지 점차 낮아지겠지만
한겨울을 지나 날씨가 풀리면 표층수가 먼저 데워지고 이때는 대류현상이 없으므로
심층부는 좀 늦게 수온이 올라가겠지요. ( 영등철이 이때에 해당하며 대물이 갯바위
가까이 나오는 것으로.. )
어떠한 이유로 해류의 방향이 바뀌어 새로운 해류가 흘러 들어 왔을 때도 직접 해류가
들어오는 곳과 그 주변은 온도차이가 있고 시간을 두고 온도가 고르게 될것입니다.
또한 지표에서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하천수가 흘러 드는곳은 주변과 온도차가
있게되므로 기온과 바람에도 영향이 있을것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바다수온 변화는 너무 복잡하므로 낚시에 있어서 필요한 점만 챙기면
된다고 봅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활동하는 적정 수온대를 따라서 움직이므로 대상어의 낚시철(시즌)
이란게 있고, 그 기간 내에서도 표층수의 온도 변화에 따라 갯바위로 붙거나 깊은
곳으로 들어가거나 하며, 낚시철이 깊어가는 과정에서는 기온변화가 크면( 적정수온에
가까워 지므로) 활성도가 높아지고 낚시철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기온변화가 크면 (적정
수온에 점점 멀어지므로 ) 활성도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계절별로 온도가 다릅니다만ᆢ 겨울엔 상대적으로 낮은수심이 수온도 낮습니다ㆍ
즉 수심 15미터면 표층12도 중층 13도 하층14
도 정도 됩니다ᆢ
한겨울에는 15미터면 큰차이는 없습니다ㆍ
다이빙하다보면 수심ㆍ수온이 자동으로 기록되는데 1~2도 차이가 납니다ㆍ 하지만 20 미터
이하면 3~4 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ㆍ즉 하층이
높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