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바늘이 전문적을 나온 이유가 있겠지요..ㅎㅎ
벵에돔 바늘은 허리가 가늘어서 입으로 더 잘들어 갑니다.훅킹도 잘되고....
허리가 길면 입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벵에라는 고기가 민감해서 이물질이다 하면 잽싸게 뱉아버리는 녀석이기도 하구요...
감성돔은 입이 뼈처럼 단단해서 조개도 깨먹을 정도이니까 잘 먹이를 민감하게 뱉지 않지만요...
붕어바늘을 쓰는 경우는 벵에돔이 민감해 입질이 약아서 사용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빵가루 미끼를 쓸 때 육지(튻히 경북쪽) 조사님들이 아주 작아야 미끼를 잘 물고 들어가서 본격화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벵에돔은 빵가루 미끼를 삼키는 경우보다는 입에물고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입으로 가져가서 물기에 용이하도록 작은 바늘을 사용하다 보니 붕어용 작은 바늘을 선호한 것 같구요..
하지만 전 붕어바늘로 벵에돔을 잡아본 적은 거의 없답니다...
왜냐하면 작은놈까지 무는 것 같아서
조금 큰놈만 생각하다 보니..항상 벵에바늘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바늘에 대해서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바늘은 거의 국산을 사용하지만 벵에바늘만은 일산 모회사의 바늘을 주로 사용합니다.
국산 바늘의 경우 귀에 줄이 나가는 경우도 많고 줄을 묶었을 때 확실히 묶이는 것이 약한 것 같습니다.
들어뽕을 하다 보면 국산바늘을 사용해서 많은 벵에를 살려주었답니다. (국산회사의 착한 마음)
그리고 붕어바늘 역시 작아서 줄이 풀리거나 묶임이 좀 약한 것 같구요...
가는 줄을 사용하면 크놈 걸었을 때와 들어뽕 할때 터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물론 저의 능력도 문제가 있긴 있겠지만요...ㅎㅎㅎㅎ
저는 바늘을 종류별대로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감성돔 낚시에선 금침,은침,분홍침,흑침,백침 5종류를 1호~5호까지 들고 다닙니다.
채비를 봉돌보다는 바늘무게로 내리는 편이라 무게는 약간 무거운 바늘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스텐다드 형태를 하고 있는 바늘을 사용합니다.(긴허리에 가는품)
감성돔 바늘의 특징을 보면 좌로 약간 비틀려있습니다.
이것은 감성돔 구강구조가 단단하기때문에 바늘을 흡입후 챔질시나 이물감느끼고 뱉었을시 뱅글뱅글 돌면서 나오다가 어디 아무떼나 걸려라 하는 뜻으로 약간 좌굴시켜 놓았고...
설문의 주제는 벵에돔 낚시에 어떤바늘을 사용하냐? 인데...
바늘 많다고 자랑은 아니지만 벵에돔 낚시에서는 제가 한술 더뜹니다. ㅎㅎㅎ
바늘을 24종류 들고 다닙니다만 바늘통에 정확히 뭐가 들어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벵에돔 바늘통을 까보면...
일반벵에돔용은 색깔별로는 아니고 분홍색과 흰색 그리고 녹색 위주로 3~7호 12종을 들고 다니고 긴꼬리벵에돔은 6~14호를 금색,핑크색,타이탄 3색으로 하여 총12종 표준형을 가지고 다닙니다.
일반벵에돔 바늘의 경우 품이 너무 큰 스텐다드형보다 요즘에 출시되고 있는 개량형 위주로 사용하는데 개량형이나 스텐다드형이나 허리가 짧고 품이 어느정도는 있으나 개량형의 경우 스텐다드형보다 더 부드러운 곡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벵에돔 바늘의 특징을 살펴보면 감성돔바늘과 달리 비틀림이 없고 바늘 굵기가 크기에 비해 약간 굵고(가는것도 있음)허리가 대체로 짧은것이 특징인데 그 이유는 벵에돔은 감성돔과 달리 구강구조가 부드러워 바늘을 비틀지 않아도 입걸림이 쉬운편이기 때문이며 허리가 짧은 가장 큰 이유는 안창걸이가 되면 걸린놈도 괴롭고 나도 힘들고 긴꼬리 벵에돔같이 이가 날카로운 경우 목줄이 쉽게 끊어질수가 있기때문에 허리를 짧게하며 최대한 원과 같이 동그란모양으로(이수시게 보다는 동전이 더 삼키기 쉽다는 발상)만들어 챔질 혹은 이물감 느껴 뱉을시 입안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오다가 입근처에서 걸려라 하는뜻으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일본서 벵에돔 낚시대회(속전속결모드)를 자주 개최하면서 바늘모양이 지금처럼 허리가 짧은 방향으로 발전의 방향이 결정되었고 그결과 위 설명대로 입근처서 교통사고가 나니까 속전속결이 가능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예로 감성돔 바늘인 G사의 교기지누를 보면 허리가 스텐다드형보다는 약간짧습니다.
경기용바늘의 특징은 속전속결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그런식으로 설계가 되었는데 교기지누의 경우 약간 모순적인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감성돔 바늘의 특징대로 좌로 비틀은데다 안창걸이 방지용으로 허리가 짧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뜻은 잘박히되 안창걸이는 되지말아라는 뜻인거 같은데 교기지누 3호바늘의 크기로 안창걸이 안하면 대물감성돔의 경우 입언저리에 어디에 걸어야 잘걸었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솔찍히 입술아니면 걸때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중간하게 턱뼈에 까딱잘못 걸리면 부러집니다.
그나마 대물감성돔들이 입술이 질기니까 망정이지....
그래서 제 바늘통에는 그바늘이 없나봅니다.
저는 여름철 벵에돔 낚시에선 미늘없는 바늘을 선호하는편인데 그 이유는 갈무리가 쉽고 작은 벵에돔의 경우 상처없이 방생할수 있기때문이란것이 주된이유입니다.
미늘이 없다고 해서 잘빠진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전용바늘을 사용하는편이며 특히 무미늘 바늘 강추 합니다.
그리고 낚시는 확율싸움이기 때문에 약간더 이롭도록 확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된 어종에 따른 전용바늘을 쓰는것이 유리하지 않나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여름철 벵에돔 낚시에선 벵에돔 전용바늘 무미늘 5호를 즐겨씁니다.
30급씨알이 주종인 이때는 5호 싸이즈가 가장 일을 잘하더군요.(입언저리에 잘박힘)
가을철 감성돔 낚시에서도 플라이어로 미늘을 제거하고 사용하시면 살감성돔 피안보고 방생가능합니다.
그리고 속칭 붕어바늘이라 일컷는 망상어(다나고)바늘까지는 사용안해봤습니다.
참돔이나 부시리등과같은 어종은 따로 바늘을 준비하진 않고 긴꼬리벵에돔 바늘을 그냥 사용합니다.
긴꼬리벵에돔 바늘이 튼튼하고 좋더군요.
벵에란 놈들이..약아서..벵에전용으로 나온 바늘도 보면...바늘의 허리가 짧은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벵에돔의 먹이를 먹는 형태를 보시면...한번에 흡입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곤 순식간에 뱉어버리죠..즉..이물감이 있거나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바로 뱉어버리기도 합니다. 정말 찰라에 크릴을 먹었다가 껍질만 뱉어내는걸 보면 감탄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입질이 약을때는 좀더 작은 바늘을..크릴도 머리꼬리만 때는것이 아니라...껍질까지 벗겨서 사용하기도 하지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놈은 벵에바늘 3호입니다. 활성도가 넘 좋아서 입질을 시원히 할경우는 4호나 5호까지도 사용하지만...대부분 시작은 3호로 시작하고 실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여러가지 바늘을 골고루 사용해봤습니다. 벵에바늘을 실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감성돔 바늘은 힘을 주면..바늘이 펴져버리지만..벵에바늘은 부러져버리죠..감성돔보다 더욱 강하게 만들어져서 펴지는게 없고 최대로 버티는힘을 넘어서면 부러져버립니다. 저는 주로 일본제품을 그것도 분홍,무색,초록 이렇게 종류별로 가지고 있으면서 크릴,홍개비,파래새우....이렇게 미끼의 색에 맞추어서 사용을 합니다..조금은 조과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벵에바늘 3호는 일반 시중에선 판매자체를 잘 하지도 않더군요...그 작은 바늘로 큰놈들 훅킹이 안된다고 하시던데...저는 잘만 훅킹이 되더군요..오랜 경험으로 아무 문제가 안되어 보였습니다..(38까지는 확인..^^)
자 그럼 다른 바늘을 사용했던 경험을 말씀드리면...국산에서 나오는 벵에바늘은 모양이 조금을 다르게 생겼다는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물론 사용해보면 바늘이 가늘어서 또한 모양새때문인지..훅킹면에서는 더욱 뛰어난 점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문제는 강도입니다. 30전후까지는 무난했으나..35이상급으로 가면..종종 바늘이 부러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여..저같은 경우는 정말 입질이 약을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자제하는 편입니다. 붕어바늘도 마찬가지 더군요..주로 4~5월달...정말 민감한 경우 잠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성돔 바늘의 경우는 일단 1호라해도 제가 사용하는 벵에3호와 비교하면 크기가 넘 커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종종 긴꼬리를 노린다거나 ... 작은놈들중에 큰놈들을 노리기위해 미끼를 크게달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벵에전용바늘 큰것이 있으면 벵에바늘은 선호합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바늘은 3,4,5,6호까지 4가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색상은 세가지로 적정수로 썩어놨습니다.^^) 또한 긴꼬리 전용바늘을 사용해봤는데...긴꼬리는 일반벵에와 달리 이가 날카로워서..이에 쓸려 줄이 잘나가는 관계로 바늘도 보면 입 언저리에 걸리게 하기위해서 일반 벵에바늘보다 끝이 조금 안으로 말려들어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삼켜도..입언저리에 걸릴 확률은 높으나 일반 바늘보다 훅킹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할 수 있기에 일반 벵에돔이 거의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제주도인근 제외!!^^) 긴꼬리 바늘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벵에전용 바늘..일산제품으로 3호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끼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고...한번을 덜 던지더라도..미끼를 바늘에 끼울때...굉장한 정성을 들여서..끼웁니다. 물론 조과면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많은 연구진들이 각 고기의 특성을 연구하고 실험하여..전용바늘이 나온것이니 만큼...제 생각은 어는 어종이든..그 어종에 맞는 전용바늘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황포수
08-07-06 12:54
당연히 벵어돔낚시에는 경험으로얻은결과,벵에전용바늘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고기에 특성을 감안해서 제작된 바늘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붕어바늘을 선호 합니다.
이유는~~~~~음,,,,,,,,^^
작으니까 벵에돔입에 잘 들어가서? 아닙니다........
일단, 미끼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지역이나, 가끔 벵에돔을 잡으러 다니는 거제권은 홍갯지렁이나 파래새우로 좋은 조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홍갯지렁이나 파래새우는 살아 있는 미끼입니다.
살아있는 미끼를 바늘에 끼운다면 오래 살기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벵에돔바늘이나 감성돔바늘은 두께가 붕어바늘보다는 두껍기 때문에 미끼를 끼운상태에서는 살아있는 미끼가 오래살기 힘들겠지요~~~
붕어바늘을 사용한다면 조금이나마 오래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다니는 지역은 벵에돔의 평균 씨알이 작습니다.
간혹 큰 씨알이 올라오지만, 간혹이죠~~^ ^
저는 붕어바늘로 제 개인 벵에돔 최대씨알인 38cm까지 잡았답니다.
욕지권에서 새벽 4시경 청갰지렁이로 볼락을 노리다가 잡았습니다.
뜰채로 올렸지만, 바늘이 부러지거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가는 바늘이 유리하다고하면 볼락바늘도 사용할 수 있지만, 볼락바늘은 대분분 싸이즈가 커서 벵에돔을 노리긴엔~~~~~
벵에낚시라고 해서, 벵에바늘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주로는 벵에바늘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몇가지를 고려해서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주로,,미끼에 따라 구별하는 편입니다.
파래새우는 벵에3호,
크릴은 벵에4호,
홍개비는 감성1호나 0.5호,벵에4호,벵에5호
깐새우는 감성1호, 벵에5호, 벵에6호
빵가루는 벵에3호, 벵에4호
기본적으로 목줄을 가늘게 (주로 0.8, 1호) 사용하므로, 미끼가 벵에에게 이물감을 주지않으면서, 효율적으로 챔질하기 유리한 형태가 되는데 촛점을 맞춘 것입니다..
바늘의 굵기도 미끼의 종류에 따라 구별하는 편입니다.
추가한다면, 침강속도를 고려하는 바늘의 무게차이도 선별의 이유입니다...예로 빵가루로 제로조법을 활용한다면, 붕어바늘 처럼 가벼운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학꽁치바늘을 사용해볼까?!" 고려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러지거나 휘어질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미끼별 효율적인 바늘 형태가 제품화 되기를 바랍니다..지금의 바늘은 대상어의 습성과 생태에 주로 맞추어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사용하는 미끼의 효율적인 사용도 고려하여, 보다 세분화 되었으면 합니다. 간혹 일제품중에서 어느정도 세분화 되는 것이 보였습니다만, 만족스럽지 못하고, 이왕이면, 국산이 였으면 합니다...
KPFA
08-07-07 23:22
벵에는전용벵에바늘을쓰는것이좋아요 어신이약할때는3호바늘이구요목줄도약하게채비자체를약하게쓰는것이중요하며보통4호를많이씁니다 벵에가필때말입니다 그리고미늘없는바늘로승부합니다 ~위에글보아하니붕어바늘이라하는데 그건아니라고봅니다 ~~
저는찌G2.G5.O.00만쓰고목줄0.8 1.0바늘은3호 4호 긴꼬리는6호정도요 긴꼬리용을씁니다 미끼는 크릴을쓰구요 동네마다쓰는미끼에따라서요 근데미끼는크릴이최고 ~ 그리고제일중요한것은잡어를두려워하면안되구요 그리고목줄이쓸린다하면바로바로교체해주고목줄아깝다하지말구요 좋은목줄로만쓰시구요 [원줄목줄]원줄은투명한줄이제일좋아요그리고옷색상도잘선택하시구요밝은색은안좋아요 그럼이상입니다
벙개
08-07-08 08:35
잘은 모릅니다만 ,
아무래도 벵에란 넘이 감성돔 보단 입이 작으니깐 ,
허리가 짧은 바늘을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 감성3호 벵에5호 씁니다.
이유는 단 하나, 제가 손이 좀 우악스럽기도 하고
한참 고기 올라오면 마음이 급해서,손이 떨려 작은 바늘은 바늘매기가 힘들더군요..ㅎㅎ
횐님들 글 읽어보니깐 개념이 잡히네요.
무신 학술논문 읽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저는 보통 동해안의 벵에돔 낚시를 많이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동해안의 특효약인
파래새우 미끼를 끼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엔 동해안을 비롯 남해동부권도
파래새우를 많이 쓰더라구요 일단 벵에돔 바늘이나 감성돔 바늘은 바늘의 굵기가
상대적으로 굵다보니 파래새우끼우는데 조금 힘든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큰고기가 물면 제압하는 순간에 바늘이 펴지는 경우도 가끔생깁니다
그리고 요즘엔 빵가루 조법을 쓰다보면 큰바늘은 벵에돔이 빵가루 미끼를 흡입하는데
조금의 거부감이 걸려서 그만큼 시원하게 훅킹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 동해안에서는 25센치에서 35센치까지이지만 제주도 같은 경우엔
기본이 30씩 넘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왼만해서는
보통 붕어바늘 5호에서~6호사이 벵에돔바늘 4~5호를 거의 주력으로 씁니다
그리고 붕어바늘중에서도 조금은 굵기가 굵은 바늘을 사용합니다
바늘을 사서 보면 H가 갯수가 많을수록 굵은 바늘이던데 보통 4~5개가 적당하더라구요
요즘엔 벵에돔 바늘에 파란색으로 물을 들여서 나오는것도 있던데
파래새우끼우는데 조금 성능을 발휘 하는거 같기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파래새우가 작고 하다보니 그런 파래새우미끼에 금색이나 흰색의 바늘이
보인다면 고기입장에선 거부감이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저는 붕어바늘 5호로 40센치 감성돔을 잡는 사람도 봤습니다
벵에돔 낚시도중 홍갯지렁이를 끼우고 낚시하는 도중에 잡았는데
붕어바늘이 결코 약하다고는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붕어바늘로도 충분히 40센치급
벵에돔을 올리는데는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지어 말하자면 자기가 주로 쓰는 미끼나 채비 운용법에 따라 조금씩 틀리다고
보이네요
벵에돔이 수면으로 피어올라서 무는경우엔 작은 미끼 작은 바늘이 밑밥과 같이
보이기위해선 좋다고 생각이 들고
바닥권을 노리는 낚시에서는 조금은 한치수 큰바늘이 좋다고 봅니다
벵에돔 낚시는 감성돔 낚시랑 비교해서 아기자기한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바늘을 쓰던 어떤 미끼를 쓰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채비 원하는 미끼 원하는 포인트에서 자기만의 기술로 잡았을때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게 낚시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두 애기가 길었지만 다른분들 의견두 좋은 의견 많이 보고 갑니다
잡어의 성화가 덜한
4~5월까지는 소형급 벵에돔 바늘
4-5호 정도를 벵에돔 낚시의 주종으로 사용하다
6월부터는 감성돔 0.8호~1호를 상황에 따라 혼용해 사용합니다
이유인 즉
6월 이후론 잡어가 들끓어
심한 경우 반나절 낚시에 용치놀래기 40~50마리는
무난히 만나는데 벵에돔 바늘을 사용하면
몽조리 삼키고 올라옵니다
일일이 목줄 잘라 보내기도 그러해서 바늘 회수하고자
잡어들 입속을 뒤집다 보면 절반 이상은 죽어납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다들 이러한 경험들 있으시리라 봅니다
근데요
감성돔 바늘 0.8~1호정도 사용하시면 용치나 자리돔 정도는 바눌귀가
입가에 남아있어 이늠들 다치지 않게 바늘회수가 가능합니다
바늘 뽑기도 쉽습니다
그것말고도 홍개비를 사용한다면 굵은 벵에돔보다
바늘 꼽기가 쉬웠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벵에돔 씨알이 좋아지는 시기인데 반해
약은 벵에돔 입질을 받고자 밑줄이 점점 가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벵에돔 바늘은 벵에돔 역시도 삼키는 경우가 많아 가는 목줄이
잘 끓어지나
감성돔 바늘은 입언저리에 박혀 가는 밑줄로 씨알급 벵에돔을 노리기가
좋았습니다
혹자는 바늘귀가 길어 감성돔 바늘이 예민한 채비에 맞지 않다고
할 수 있겠으나
입질 수심 대를 잘 파악하고 당일에 잘 맞는 채비 구사에
빵가루가 아닌 홍개비나 크릴을 미끼로 쓰신다면 입질 받기는 큰 차이가 없을 뿐 더러
밑줄 보호에도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도착한 낚시터에 원치않는 잡어가 설친다면
소형급 지누 바늘과 벵에돔 바늘을 잘 혼용해 사용하심이
어자원 보호는 물론 뒤처리 시간을 절약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덜한 낚시가 될거라 봅니다 참조가 되시길....
바늘무게만으로 하는 제로조법에서 목줄과 바늘무게로 채비정렬을 하여야 하므로, 아무래도 바늘이 단단하고 무거운 게 유리하죠..
물론, 하늘하늘거리는 채비놀림을 위해서는 붕어바늘이나 감성돔 1-2호를 쓰기도 합니다.
허리가 긴 바늘보다는 짧게 만들어진 게 흡입하기도 쉽지 않을까요 ?
좋은 경험담을 올려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리구요.... 선물은 한 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께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좋은 답변들은 낚시기법 소개에 발췌하여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꼽때기
08-08-07 16:25
제 경험으로는 낚시바늘을 타지는 않는것 같던데요.
벵어돔(6~7호), 붕어바늘(5~6호), 감성돔(1호) 바늘을 다 사용을 해봤지만,
어느것에 더 물고 안물고하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벵어가 잡힐때는 잡히고 안잡힐때는 물고기도 없는 빈바다에 낚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우선 바늘 탓을 할것이 아니라 지금 낚시하고 있는 바다에 과연 벵어돔이 있는지.... 아니면 벵어돔이 먹이 활동을 하는지가 우선인듯 합니다.
벵어는 생각도 없는데, 낚시 바늘 탓을 하지 말하는 얘기입니다. 차라리 미끼의 선정이 제대로 되었는지가 우선인듯 합니다.
파래새우, 크릴, 홍갯지렁이, 청갯지렁이, 빵가루, 심지어 민물낚시때 쓰는 지렁이 등
벵어가 먹이를 먹을 마음만 있다면 감성돔 3호에도 물지 않을까요?
전 그래도 감성돔 1호 바늘을 더 좋아합니다. 3000원이면 100개짜리 바늘을 살수 있으니까요.
등대지킴이
08-08-10 08:21
우선 조황면에서 감생이바늘보다 좋다고 여겨집니다.
아마도 조금은 원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먹이를 삼킬때 이물감이 적게 들게하고 경게심을 느추게 하는지 입질 빈도가 높다는게 개인적인 저에 소견입니다.
게다가 챔질시 삼킴현상이 적게 나오더군요.
올해3월인가~4월쯤에 바람쇠러 부산동방파제석축쪽에 갔다가 감시얼굴이나 볼까하고 갔다가 감성돔4호바늘에 벵에가30정도 되는넘이 물고 나오던데 그것도 0.5호찌에 아무튼 모르는게 바다상황그리고 며칠안되서 방파제쪽에서 감성돔3호바늘에 27정도 되는넘이 또 물고 나오던데 참알수없는게 바다 아니겠읍니까? 만구 제생각입니다.ㅋ
와 거창들 하시게 댓글을 다셨네요 ㅎㅎ
전 그냥 벵에 주둥이가 감성돔이나 타 어종에 비해 작죠
그러니 바늘 귀가 짦은 벵에 전용이 후킹은 물론 벵에가 단숨에
흡입 하는데 이물감이 없지 않겠읍니까 ㅎㅎ
설문조사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금일부로 위 설문과 관련하여 반짝 이벤트는 종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internet-seafishing.com/php/board.php?board=hpevent&command=body&no=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