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설문 조사는 그만 했으면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소견 일지 모르지만
개인이 알아서 해야 될때가 된것 같읍니다
지난 5월5일날 고성 낚시가서 감시 세마리 잡았읍니다 세명이서---
그런데 집에 살려와서 회뜰려고 배를 갈라보니 뱃속에 알이 밥그릇에
한그릇 가득 나오더군요
2년전 여차에서 [11월경] 오짜 잡아보고 오랜만에 잡아본 오짜지만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더군요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감시 낚시는 횟수를 확 줄이려고 합니다
어차피 낚시는 해야되고 되지도 않는 다른고기 잡으러 갔다가
스트레스 왕창 받고 올 바에야 적은 손맛이라도 보고 방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되는 쪽으로 가야겟지요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말입니다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아니고 나 쓰쓰로 판단 한거지요
감생이~그넘이 뭔지 그넘 잡을라고 일년에 수백만원? 꼴박아 가면서
다녀바야 몇마리나 잡겠읍니까만
이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 해야 될때가 됐다고 봅니다 당분간~~
위 인~낚 특별 계시판에 아.바.사 운동 하고 있던데
행동으로 보여줄 5월16일날 우리 모두 참석 하입시더-
개인이 알아서 해야 될때가 된것 같읍니다
지난 5월5일날 고성 낚시가서 감시 세마리 잡았읍니다 세명이서---
그런데 집에 살려와서 회뜰려고 배를 갈라보니 뱃속에 알이 밥그릇에
한그릇 가득 나오더군요
2년전 여차에서 [11월경] 오짜 잡아보고 오랜만에 잡아본 오짜지만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더군요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감시 낚시는 횟수를 확 줄이려고 합니다
어차피 낚시는 해야되고 되지도 않는 다른고기 잡으러 갔다가
스트레스 왕창 받고 올 바에야 적은 손맛이라도 보고 방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되는 쪽으로 가야겟지요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말입니다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아니고 나 쓰쓰로 판단 한거지요
감생이~그넘이 뭔지 그넘 잡을라고 일년에 수백만원? 꼴박아 가면서
다녀바야 몇마리나 잡겠읍니까만
이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 해야 될때가 됐다고 봅니다 당분간~~
위 인~낚 특별 계시판에 아.바.사 운동 하고 있던데
행동으로 보여줄 5월16일날 우리 모두 참석 하입시더-
개인적으로 감성돔을 좋아합니다 또 사랑하구요~
저는 이 시기에는 낚시를 안하는데.. 산란하기 위해 들어온 감성돔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곳에서 좋은 종자의 감성돔을 낳아 주기
바라는 마음에서지요.. 만고 제 생각입니다만 어쩌면 그렇게 라도 어족 자원을
지키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감성돔에 대한 자그마한 저의 사랑이 언젠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갯바위에서 제 마음에 위안을 느끼기도 할테지요
물론 잡고 나서 방생도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기에 또다른 낚시에 도전하고 배우고 그 낚시만의 매력에 빠집니다
감성돔 낚시만 낚시가 아니지요..한번쯤 쉬어간다 생각하고 1년중 집 한구석에 있었던
모든 장르에 낚시대를 꺼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낚시 하곤하죠..나름 낚시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많다고 생각하기에 한가지 낚시에 열중치 않고 여러 장르의 낚시를 통해
바다가 주는 많은 혜택을 낚시로 하여금 얻고 배우고 느끼고 있네요..
진정한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배우고 생각합니다
이시기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면 언젠간 많은 자원들이 우리의 낚시대를 그리고 우리의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저는 이 시기에는 낚시를 안하는데.. 산란하기 위해 들어온 감성돔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곳에서 좋은 종자의 감성돔을 낳아 주기
바라는 마음에서지요.. 만고 제 생각입니다만 어쩌면 그렇게 라도 어족 자원을
지키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감성돔에 대한 자그마한 저의 사랑이 언젠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갯바위에서 제 마음에 위안을 느끼기도 할테지요
물론 잡고 나서 방생도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기에 또다른 낚시에 도전하고 배우고 그 낚시만의 매력에 빠집니다
감성돔 낚시만 낚시가 아니지요..한번쯤 쉬어간다 생각하고 1년중 집 한구석에 있었던
모든 장르에 낚시대를 꺼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낚시 하곤하죠..나름 낚시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많다고 생각하기에 한가지 낚시에 열중치 않고 여러 장르의 낚시를 통해
바다가 주는 많은 혜택을 낚시로 하여금 얻고 배우고 느끼고 있네요..
진정한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배우고 생각합니다
이시기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면 언젠간 많은 자원들이 우리의 낚시대를 그리고 우리의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Re》칼있어 마
강조하기위한 표현인거는 알겠지만 도둑질에 비교 하시는건 심한 말 아닐까요! 저는 주로 감성돔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요즘철에는 낚시를 접어야 할까요? 그리고 요즘 잡히는 대방어 참돔 전부 산란하기위해 내만으로 들어오는 고기입니다, 붕어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는 산란철에(한 6주쯤 될려나) 4~5회 갑니다 글고 실력이 없어서 4~5회중에 거의 고기 못잡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고기잡는것을 도둑질이라함은 낚시꾼 조사님 전부 도둑놈이고 어부는 떼강도라는 말씀이신지? 감성돔을 너무 사랑해서 감성돔만은 보호해주려는 님의 뜻은 충분히 이해 하겠지만 제말이 산란철에 감성돔을 잡아야한다는 말로 잘못 이해 하신것은 아닌지요, 차라리 25cm의 체장길이를 35cm로 늘이자는 것이 더 합당 할것입니다! 30cm쯤 되어야 숫컷에서 암컷으로 변환하고 35cm쯤 되어야 한두번이라도 산란을 경험한 감성돔이되니 님이 감성돔을 그리 사랑하신다면 35cm이하는 놔주자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네요~ 저는 고기는 잘 못잡습니다, 1년에 대상어 만나는 것이 한달에 3회정도 출조해서 10번도 채 안됩니다.
하지만 25가 아니라 30cm 미만은 전부 살려줍니다, 오죽하면 제 별명이 양식장 사장입니다- 밑밥만준다고, 이래도 내가 님한테 그런 모욕적인 소릴 들어야겠습니까?
강조하기위한 표현인거는 알겠지만 도둑질에 비교 하시는건 심한 말 아닐까요! 저는 주로 감성돔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요즘철에는 낚시를 접어야 할까요? 그리고 요즘 잡히는 대방어 참돔 전부 산란하기위해 내만으로 들어오는 고기입니다, 붕어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는 산란철에(한 6주쯤 될려나) 4~5회 갑니다 글고 실력이 없어서 4~5회중에 거의 고기 못잡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고기잡는것을 도둑질이라함은 낚시꾼 조사님 전부 도둑놈이고 어부는 떼강도라는 말씀이신지? 감성돔을 너무 사랑해서 감성돔만은 보호해주려는 님의 뜻은 충분히 이해 하겠지만 제말이 산란철에 감성돔을 잡아야한다는 말로 잘못 이해 하신것은 아닌지요, 차라리 25cm의 체장길이를 35cm로 늘이자는 것이 더 합당 할것입니다! 30cm쯤 되어야 숫컷에서 암컷으로 변환하고 35cm쯤 되어야 한두번이라도 산란을 경험한 감성돔이되니 님이 감성돔을 그리 사랑하신다면 35cm이하는 놔주자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네요~ 저는 고기는 잘 못잡습니다, 1년에 대상어 만나는 것이 한달에 3회정도 출조해서 10번도 채 안됩니다.
하지만 25가 아니라 30cm 미만은 전부 살려줍니다, 오죽하면 제 별명이 양식장 사장입니다- 밑밥만준다고, 이래도 내가 님한테 그런 모욕적인 소릴 들어야겠습니까?
쌔가 빠지게 일해가꼬 번돈으로 어렵사리 출조!
돌아오는 길은 대상어는 별로 없고 반찬고기 몇마리!
그러나 현지에서 즐기는 감시낚시 분위기는 그저그만!
현장에서 먹는 회 몇점은 금고기며 일탈의 희열 매개체!
무더위에 야영짐 한아름 짊어지고 감행하는 조행길!
좌사리 참돔에 울고 내만 감시에 울어도 이것을 취미로 삼은걸
누구에게도 원망 돌릴수 없는것!
산란돔 잡아본들 극히 몇마리에 만족할줄 아는 대다수의
조우님들과 갯내음 맡으며 기우는 술잔!
그맛에도 의미를 부여 해야지!
실력 미천한 이몸 잡아봐야 얼마나 잡아낼수 있을까?
낙조속에서 넘기는 담배 한모금은 그 어떤맛에 비유하랴!
새벽녁 해무는 또 어떻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뻥치기 모습에 이몸은 왜소해 질수밖에 없었다!
1호대의 가냘픈 몸짖으로 춤을 추고 있으니..............................!
산란기를 가려야 한다면 전어종을 대상으로 꼬리표를 붙여두자!
대상어 이외의 고기는 어디 산란철이 없고 일탈의 안주거리가
되지 아니 하였던가?
생명체는 모두가 귀한것!
그것을 허락해 주는 자연과 바다는 무엇을 바랄까?
산란감성돔만 잡지 말기를 호소할까?
아니면.......................................
오늘 장비를 깨끗이 닦았다!
벵에돔 소품도 챙기고 때묻은 조끼도 세탁하고....!
다음 조행길!
벵에돔 채비에 감시가 물면 어떻하지?
.
.
.
.
.
.
.
낙조속에서 소맥에 귀한 금고기로 즐기고 싶다!
동행한 조우 선후배님들과...........................!
돌아오는 길은 대상어는 별로 없고 반찬고기 몇마리!
그러나 현지에서 즐기는 감시낚시 분위기는 그저그만!
현장에서 먹는 회 몇점은 금고기며 일탈의 희열 매개체!
무더위에 야영짐 한아름 짊어지고 감행하는 조행길!
좌사리 참돔에 울고 내만 감시에 울어도 이것을 취미로 삼은걸
누구에게도 원망 돌릴수 없는것!
산란돔 잡아본들 극히 몇마리에 만족할줄 아는 대다수의
조우님들과 갯내음 맡으며 기우는 술잔!
그맛에도 의미를 부여 해야지!
실력 미천한 이몸 잡아봐야 얼마나 잡아낼수 있을까?
낙조속에서 넘기는 담배 한모금은 그 어떤맛에 비유하랴!
새벽녁 해무는 또 어떻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뻥치기 모습에 이몸은 왜소해 질수밖에 없었다!
1호대의 가냘픈 몸짖으로 춤을 추고 있으니..............................!
산란기를 가려야 한다면 전어종을 대상으로 꼬리표를 붙여두자!
대상어 이외의 고기는 어디 산란철이 없고 일탈의 안주거리가
되지 아니 하였던가?
생명체는 모두가 귀한것!
그것을 허락해 주는 자연과 바다는 무엇을 바랄까?
산란감성돔만 잡지 말기를 호소할까?
아니면.......................................
오늘 장비를 깨끗이 닦았다!
벵에돔 소품도 챙기고 때묻은 조끼도 세탁하고....!
다음 조행길!
벵에돔 채비에 감시가 물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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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속에서 소맥에 귀한 금고기로 즐기고 싶다!
동행한 조우 선후배님들과...........................!
어자원 보호차원에서 왜 낚시꾼들이 앞장서야 합니까? 먼저 뻥치기하는 어부들부터 나서야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자기네들 밥줄인데 풍부한 자원을 위해서 고기 씨를 말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죠 바로 눈앞에 보이 이익만 생각하고 미래를 볼줄 모르는 어부님들 답답합니다~~산란철에 낚시꾼이 잡는 고기가 과연 몇마리나 될까요? 낚시꾼들은 이런 토론 하지맙시다!!
근데 이런글 올리고 토론하고 어자원보호하고 열시미하는 그대들 참아름다워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자원보호하자고 떠들면 머합니까 열시미 어자원보호 외치고 바다에 나가서 고기들 잘사는 공간들을 황폐화 시키고 우리들 곁을 떠나게 만드는일에 일조한것도 그대들 자신인데....보호을 하실려면 제대로들 한번 해보세요.산란감싱이 몇마리 잡으신분들 도둑질하는자로 표현하시는것도 난센스네요 ㅎㅎㅎ낚시면허제도 잇드만요 그건거하면 재데로지켜지겟네요 근디 그거 하자고하면 어자원보호하시려는분들 찬성들 하실련지 ㅎㅎㅎ차라리 산란감싱이 낚시금지보다 그냥 낚시면허제를 만들자고 이슈화해보세요 ㅎㅎㅎ내생각엔 그것이 지대루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자원보호하자고 떠들면 머합니까 열시미 어자원보호 외치고 바다에 나가서 고기들 잘사는 공간들을 황폐화 시키고 우리들 곁을 떠나게 만드는일에 일조한것도 그대들 자신인데....보호을 하실려면 제대로들 한번 해보세요.산란감싱이 몇마리 잡으신분들 도둑질하는자로 표현하시는것도 난센스네요 ㅎㅎㅎ낚시면허제도 잇드만요 그건거하면 재데로지켜지겟네요 근디 그거 하자고하면 어자원보호하시려는분들 찬성들 하실련지 ㅎㅎㅎ차라리 산란감싱이 낚시금지보다 그냥 낚시면허제를 만들자고 이슈화해보세요 ㅎㅎㅎ내생각엔 그것이 지대루입니다
낚시는 솔직히 대상어가 많이 낚여야 재미가 있습니다.
자주 갈 수도 없는데 손맛을 원 없이 보고 맛볼 만큼만 가져오고 방생하면 더욱 좋겠죠.
내 기억으론 97년 까지는 그랬던 것 같네요.
원도권이라 씨알이 굵어서 35 이하는 방생했었습니다.
어자원의 고갈이 뻥치기나 어부들의 탓이라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고 지역적인 것 같고요.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으니
제철에 좀 더 많은 손맛을 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호인들 마다 처지가 다르고 위법이 아니니 비난할 것은 아닙니다만
산란철에 감시낚시를 즐기는 일은 큰소리를 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부에서 나서서 낚시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갈 수도 없는데 손맛을 원 없이 보고 맛볼 만큼만 가져오고 방생하면 더욱 좋겠죠.
내 기억으론 97년 까지는 그랬던 것 같네요.
원도권이라 씨알이 굵어서 35 이하는 방생했었습니다.
어자원의 고갈이 뻥치기나 어부들의 탓이라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고 지역적인 것 같고요.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으니
제철에 좀 더 많은 손맛을 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호인들 마다 처지가 다르고 위법이 아니니 비난할 것은 아닙니다만
산란철에 감시낚시를 즐기는 일은 큰소리를 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부에서 나서서 낚시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만 했었는데 오늘 보니 댓글도 달수 있네요..
사실 나는 헷갈립니다
어종 보호 해야 한다면 낚시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보호를 해야 한다면 인낚 조황코너와 출조코너를 일시 정지 시키자고
건의를 해야 하는게 좋지 않나요...
영향력이 있는곳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꾼들한테 보호 어쩌고 하는것이 모순이고
영.. 웃기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나는 헷갈립니다
어종 보호 해야 한다면 낚시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보호를 해야 한다면 인낚 조황코너와 출조코너를 일시 정지 시키자고
건의를 해야 하는게 좋지 않나요...
영향력이 있는곳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꾼들한테 보호 어쩌고 하는것이 모순이고
영.. 웃기는것 같기도 하고..
바다 근처 살지만 뜻되로 맘 되로 잡히는 고기도 아니고 글타고 마리수 올라 오는거 아니고 년중 몇마리의 감생이를 보고 매일 을 출조하다 하는본인 입장 으로선 살란의 의미를 솔직히 느끼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낚시하는 한사람으로 매번 되풀이 되는 봄철 감생이 ... 어장놓는 어부들 은 이런 우리낚시인의 맘 알까요 뻥치기 도 함께요 몇일전 또 한번의 뻥치기 장면 목격 했네요
이런사항이지만 원도권 출조 없이 오로지 도보로만 다닙니다 봄철 손맛 볼려구요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구요 즐낚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사항이지만 원도권 출조 없이 오로지 도보로만 다닙니다 봄철 손맛 볼려구요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구요 즐낚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주 반응은......
확연하게 나타나는구만......
막대표에다 동참하신분들의 결과는???.....
저 놈 막대표도....사짜란 말인가???
참 다행이다.....
40.0%를 위해...23.0% + 33.4%가 존재한다는 것이......ㅋㅋㅋ
난....행복하다...&^^&.....히히히~~~
확연하게 나타나는구만......
막대표에다 동참하신분들의 결과는???.....
저 놈 막대표도....사짜란 말인가???
참 다행이다.....
40.0%를 위해...23.0% + 33.4%가 존재한다는 것이......ㅋㅋㅋ
난....행복하다...&^^&.....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