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여름에 준하는 더위 입니다. 그동안 조황이 별로라서 출조 해본지가 몇달 되었네요. 쉬는 날 어디가 조황이 좋을까 이리뒤적 저리 뒤적거리다. 잠만 벵벵 자고 가까운 뒤산 체력 운동만 다니 네요. 언제부터 생업 목적 이란 명분으로 벙치기 치어 남획 으로 바다 자원은 고갈되어 갑니다. 가까운 왜놈들은 방대한 해양 대국이면 서 바다에 치어 방유 합니다. 사할린 ..오키나와 소림원도 기점 200해리 해양 입니다. 우리 수산자원 한번 되집어 보고 어떻게 하는것이 우리바다를 살린기회 인지 심사 숙고 해봐야 할뜻 합니다..
각설하고 폰을 sk만 지금것 사용 하는되 폰을 바꿀려니 너무 타통신사보다 조건이 어렵습니다. 통신률이 어느 통신사가. 오지나 외지 에서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