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옛 추억 더듬거리 만나듯한 소식을 접해 보네요.
나름 딴에 선수님들 특히 무리중 자타인정 으뜸꾼님들께옵서
앞장서서 진두지휘 리딩 때 으쓱대며 드러내었던 과시용 끝판왕 멘트 중 어쩌면 찰진 멘트 그 중 하나였습죠.
왜그랬을까?
그 배경에는 갯바위 우월 합리화 라고 하는 선상이나 카고 천시 풍조가 어느 정도 먹혀들었던 때였지요?
그런 신봉자 중에서도 골수 신봉자님 조차도
자기는 꽝, 옆지기 선상이나 카고에서 5짜 뽑은 걸 보면 (속으로는)졸라 부러버 했으면서..
고정관념화 라고 하는 시대의 흐름 조차도 생기지 않았었건만
우연의 기류로 그러한 기이 현상이 무언중에 인정되었던 그 시절
참으로 당시의 그 갑론을박이 우스꽝스러워져 버린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갯바위 든 선상에서 든 카고에서 든
남들은 다 잘 잡는거 같던데 나만 가면 .....이라는......
그런 와중에 그놈의 감성돔 한 마리 잡기란 결코 어느 분야 든 호락호락한게 아닌데 말이죠.
아직도 그런 고리타분한 온니 요고 라고 하는 특정에 집착한 다양성 부재의 그 고집이
마치 청상과부 수절하듯한 미화로 꾸며졌는가 하면,
테레비에 얼굴 꾀나 비추는분들이 그러한 외길을 드러냈을 땐
이거이 뭐 추종세력 비스무리까지 가세를 한 때가 있었으니....
이것 하나를 생각 해 본다면......
낚시는
잡는 것인가?
즐기는 것인가? 라는 두 명제를 두고 풀이를 해보도록 합죠
잡는 것인가?
그렇다
즐기는 것인가?
그렇다
잡았을 때 기분은?
째진다
못 잡았을 때 기분은?
(1) 드릅다 (2) 그래도 괜찮다 (3) 내가 머 꼭 잡으려고 낚시간 건 아이거덩 (4) .....2번 3번 점마들 저거 머꼬?
그러나
잡고 못 잡고
즐김이 되었고 못 되었고에 대한 그 가치나 철학은
각자에게 다양하게 존재함이니 모두를 존중해야 하는 것 이것이 아닐까 싶사옵고.
이에 따른 저 개인의 주관은 ( 그거이 머시 그리 중요하긋습니까? ) 이온데
꼭 잡고 싶은 때 라면
갯바위 든 선상이 든 카고 든 처박기 든 상관없이 잡으면 만족 못 잡으면 ......에잇~나만 가면 이래...아닐런지...
또 꼭 뭐 잡지는 못하더라도 코꾸녕에 바람 정도로...라고 한다면.....
조쭈조 거제 해금강으로 가시면 완전 왔따~임. 이 또한 선택된 바가 존중 받아야....
자~
정리를 함 해볼깝쇼
갯바위 고기만 인정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께옵서
딱 1년 간 만 선상 함 때려 보시고 그런 관념 가지시든가
카고 딱 1년 만 때려 보시고 그런 관념 가지시든가.....라고 권해보고 싶사옵니다.
선상 감시, 카고 감시...그거 그저 빠는거 아인디.........(이쯤되마 유아인이가 한 마디 해야하는가 아임?)
헤헤헤 ^^*
아주 오랜만에 옛 추억 더듬거리 만나듯한 소식을 접해 보네요.
나름 딴에 선수님들 특히 무리중 자타인정 으뜸꾼님들께옵서
앞장서서 진두지휘 리딩 때 으쓱대며 드러내었던 과시용 끝판왕 멘트 중 어쩌면 찰진 멘트 그 중 하나였습죠.
왜그랬을까?
그 배경에는 갯바위 우월 합리화 라고 하는 선상이나 카고 천시 풍조가 어느 정도 먹혀들었던 때였지요?
그런 신봉자 중에서도 골수 신봉자님 조차도
자기는 꽝, 옆지기 선상이나 카고에서 5짜 뽑은 걸 보면 (속으로는)졸라 부러버 했으면서..
고정관념화 라고 하는 시대의 흐름 조차도 생기지 않았었건만
우연의 기류로 그러한 기이 현상이 무언중에 인정되었던 그 시절
참으로 당시의 그 갑론을박이 우스꽝스러워져 버린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갯바위 든 선상에서 든 카고에서 든
남들은 다 잘 잡는거 같던데 나만 가면 .....이라는......
그런 와중에 그놈의 감성돔 한 마리 잡기란 결코 어느 분야 든 호락호락한게 아닌데 말이죠.
아직도 그런 고리타분한 온니 요고 라고 하는 특정에 집착한 다양성 부재의 그 고집이
마치 청상과부 수절하듯한 미화로 꾸며졌는가 하면,
테레비에 얼굴 꾀나 비추는분들이 그러한 외길을 드러냈을 땐
이거이 뭐 추종세력 비스무리까지 가세를 한 때가 있었으니....
이것 하나를 생각 해 본다면......
낚시는
잡는 것인가?
즐기는 것인가? 라는 두 명제를 두고 풀이를 해보도록 합죠
잡는 것인가?
그렇다
즐기는 것인가?
그렇다
잡았을 때 기분은?
째진다
못 잡았을 때 기분은?
(1) 드릅다 (2) 그래도 괜찮다 (3) 내가 머 꼭 잡으려고 낚시간 건 아이거덩 (4) .....2번 3번 점마들 저거 머꼬?
그러나
잡고 못 잡고
즐김이 되었고 못 되었고에 대한 그 가치나 철학은
각자에게 다양하게 존재함이니 모두를 존중해야 하는 것 이것이 아닐까 싶사옵고.
이에 따른 저 개인의 주관은 ( 그거이 머시 그리 중요하긋습니까? ) 이온데
꼭 잡고 싶은 때 라면
갯바위 든 선상이 든 카고 든 처박기 든 상관없이 잡으면 만족 못 잡으면 ......에잇~나만 가면 이래...아닐런지...
또 꼭 뭐 잡지는 못하더라도 코꾸녕에 바람 정도로...라고 한다면.....
조쭈조 거제 해금강으로 가시면 완전 왔따~임. 이 또한 선택된 바가 존중 받아야....
자~
정리를 함 해볼깝쇼
갯바위 고기만 인정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께옵서
딱 1년 간 만 선상 함 때려 보시고 그런 관념 가지시든가
카고 딱 1년 만 때려 보시고 그런 관념 가지시든가.....라고 권해보고 싶사옵니다.
선상 감시, 카고 감시...그거 그저 빠는거 아인디.........(이쯤되마 유아인이가 한 마디 해야하는가 아임?)
헤헤헤 ^^*
선상 카고 겟바위 낚시던 감성돔이 참돔 되는것도 아니고 5짜면 똑 같은 5짜 감성돔이지 겟바위 감성돔만 5짜라... 단 해외 고기는 인정 못 합니다 참고로 겟바위에서 5짜 잡은적 있어도 선상에선 못 잡아 봤어요^^
찌바리하는분들은 인정안해줄겁니다 갯바위만인정하죠 ㅎ 근데선상이나 카고하시는분들은또 생각이다르죠 저개인적으로도 갯바위외엔 인정안해주는편이라 ㅜㅜ 돌맞는거아니겠죠 ㅜㅜ
로또당첨돼면 뻥치기 배 구해서 마이잡아서 가까운 지인들 특히 생선 조아하시는 분들 골고루 나눠주고 싶은 일인 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 별루 안조아함!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69점 적립되었습니다!
남해항촌 근처가 교향입니다.
갯바위 선상 둘다합니다.
포인트 물때 입질타임을 알고 출조하기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상감시 확률 99.99%, 갯바위 확률 0~20%
똑같은 사이즈를 잡았을때 분명히 느낌이(희열감) 다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갯바위 선상 둘다합니다.
포인트 물때 입질타임을 알고 출조하기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상감시 확률 99.99%, 갯바위 확률 0~20%
똑같은 사이즈를 잡았을때 분명히 느낌이(희열감) 다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감성돔과 참호전 중임당 원거리 폭탄(밑밥) 근거리 폭탄 유효지역 폭탄 열심히 전투중 입니다.!!
이때 폭격기 나타남 감성돔 부대 머리위에서 폭탄 투하 .... 감성돔 전멸!!
저도 선상 카고 낚시 해봣고 5짜 많이 잡았지만 갯바위 5짜하고는 바꾸기 싫네요!!!
낚시는 개인 취미 생활이고 본인의 선택이고 또한 본인이 의미 부여가 정답인지라
강요 하기는 싫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선상 5짜와 갯바위 5짜와는 선을 긋고 싶네요!!
이때 폭격기 나타남 감성돔 부대 머리위에서 폭탄 투하 .... 감성돔 전멸!!
저도 선상 카고 낚시 해봣고 5짜 많이 잡았지만 갯바위 5짜하고는 바꾸기 싫네요!!!
낚시는 개인 취미 생활이고 본인의 선택이고 또한 본인이 의미 부여가 정답인지라
강요 하기는 싫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선상 5짜와 갯바위 5짜와는 선을 긋고 싶네요!!
개개인의 희열감 차이겠지요..
갯방구/선상 기록어 따지는 꾼님들보믄
선상찌바리 경험도없이 말씀하는 꾼님도
상당히 많음 ^^
중요한건..
선상이든 갯방구든~
오짜이상 대물확률이 좋을때
선상 처박기/카고/찌바리도 하러가고..
겨울철 원도권 갯방구도 주구장창 들가고...
한다는 것이지요 ㅎㅎ
대물시즌이 아님,,,
평상시엔 선상서도 잡어나 잔바리만 나오니... ㅋ
고로~
나누는건 그닥 별 의미가없다! 라 생각됨돠
^^
갯방구/선상 기록어 따지는 꾼님들보믄
선상찌바리 경험도없이 말씀하는 꾼님도
상당히 많음 ^^
중요한건..
선상이든 갯방구든~
오짜이상 대물확률이 좋을때
선상 처박기/카고/찌바리도 하러가고..
겨울철 원도권 갯방구도 주구장창 들가고...
한다는 것이지요 ㅎㅎ
대물시즌이 아님,,,
평상시엔 선상서도 잡어나 잔바리만 나오니... ㅋ
고로~
나누는건 그닥 별 의미가없다! 라 생각됨돠
^^
선상, 갯바위 다 5짜 했지만,,
희열감이나 짜릿함이 갯바위가 훨신 좋았습니다. 채비자체가 달랐던 만큼 그차이가 더 컸던것 같네요..
선상 할때는 아무래도 채비가 한두단계가 높고, 쓸려 터질 위험도 적어 맘놓고 당길수 있고,
갯바위에선 선상보단 한 치수 이상 채비를 낮게 쓰는대다 여나 턱에 쓸릴위험도 있다보니 큰고기 물었을땐 아슬아슬한 불안감으로 당기면서 낚시대 방향 틀어주거나, lb나 드랙주는 맛이 같은 5짜를 잡았어도 선상하곤 차이가 크더군요
그래서 제 기준 갯바위입니다... 물론 제 기준!! 입니다.
희열감이나 짜릿함이 갯바위가 훨신 좋았습니다. 채비자체가 달랐던 만큼 그차이가 더 컸던것 같네요..
선상 할때는 아무래도 채비가 한두단계가 높고, 쓸려 터질 위험도 적어 맘놓고 당길수 있고,
갯바위에선 선상보단 한 치수 이상 채비를 낮게 쓰는대다 여나 턱에 쓸릴위험도 있다보니 큰고기 물었을땐 아슬아슬한 불안감으로 당기면서 낚시대 방향 틀어주거나, lb나 드랙주는 맛이 같은 5짜를 잡았어도 선상하곤 차이가 크더군요
그래서 제 기준 갯바위입니다... 물론 제 기준!! 입니다.
일단 저는 사이즈는 용왕님 마음이고
입질 받고 랜딩 까지는 실력이라 생각됩니다
선상도 어초와 어장은 낚시 방법이 다릅니다
어초는 어초높이 까지만 띄우면 내고기죠~
여유롭게 뽑아낼수 있습니다
굴어장에서 가령 수심 15m에 3~4m골이면
양쪽에 늘어선 굴사이로 뽑아내려면 그것도 왠만한 테크닉으론 힘듭니다
음~하나 더 한다면 갯바위에서 밑밥쳐서
고기 부르는 기술은 인정합니다
제 결론은요~
굳이 논할필요가 ㅋㅋㅋ
갯바위는 선장과의 친분도 실력의 일부 아닌가요? ㅋ
아무튼 5짜는 이쁩니다
입질 받고 랜딩 까지는 실력이라 생각됩니다
선상도 어초와 어장은 낚시 방법이 다릅니다
어초는 어초높이 까지만 띄우면 내고기죠~
여유롭게 뽑아낼수 있습니다
굴어장에서 가령 수심 15m에 3~4m골이면
양쪽에 늘어선 굴사이로 뽑아내려면 그것도 왠만한 테크닉으론 힘듭니다
음~하나 더 한다면 갯바위에서 밑밥쳐서
고기 부르는 기술은 인정합니다
제 결론은요~
굳이 논할필요가 ㅋㅋㅋ
갯바위는 선장과의 친분도 실력의 일부 아닌가요? ㅋ
아무튼 5짜는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