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와 간장 비빈 소스가 고기 본래 회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상추,깻잎,고추,마늘은 노
종종 고추와 마늘은 입가심으로
전어는 된장, 해삼,멍게 등은 초고추장에
종종 고추와 마늘은 입가심으로
전어는 된장, 해삼,멍게 등은 초고추장에
저랑 입맛이 비슷하신듯 합니다.
일본 요리집에서는 고추냉이와 간장외에 작은 해초순들을
같이 내어 놓던데..
요즘 국내횟집에서도 간혹 해초를 내어 놓습니다만 그것과는
좀 다른 해초였는데 그것과 함께 먹으니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 요리집에서는 고추냉이와 간장외에 작은 해초순들을
같이 내어 놓던데..
요즘 국내횟집에서도 간혹 해초를 내어 놓습니다만 그것과는
좀 다른 해초였는데 그것과 함께 먹으니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
저는 쇠주없음 회 거의 안묵습니다.
맛이 없어요...
고로 저는 쇠주에 회를 찍어먹어야한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회에 쇠주를 무쳐묵어야 한다고 해야하나요.
좌우로 쇠주와 회는 찰떡궁합입니다
저는 쇠주없음 회 거의 안묵습니다.
맛이 없어요...
고로 저는 쇠주에 회를 찍어먹어야한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회에 쇠주를 무쳐묵어야 한다고 해야하나요.
좌우로 쇠주와 회는 찰떡궁합입니다
저는 회초장에 냉이고추 듬뿍 섞어서 먹습니다...
회초장만 하면 냉이고추가 그립고, 간장에 섞어먹으면 뭔가 닝닝하고...
의외로 저처럼 먹는 분들 많더군요...
회초장만 하면 냉이고추가 그립고, 간장에 섞어먹으면 뭔가 닝닝하고...
의외로 저처럼 먹는 분들 많더군요...
역시 회를 즐기는 낚시인들이다 보니
고추냉이 간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떤 소스를 쓰는가? 이것은 분명 본인 취향입니다.
다만 여러가지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고추냉이 간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고추장을 즐기시는 분들도 처음 한번 쯤은 고추냉이를 진하게 탄
간장에 드셔 보시길 권하면서 ..
답변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고추냉이 간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떤 소스를 쓰는가? 이것은 분명 본인 취향입니다.
다만 여러가지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고추냉이 간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고추장을 즐기시는 분들도 처음 한번 쯤은 고추냉이를 진하게 탄
간장에 드셔 보시길 권하면서 ..
답변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돔종류들은 간장에만 먹으면 좀 심심하고 많이 못먹겠어서
초장이랑 왔다리 갔다리 둘다 먹는데
대부시리만큼은 절대 절대 간장에 먹어야 겠더라고요 ㅎㅎㅎ
초장이랑 왔다리 갔다리 둘다 먹는데
대부시리만큼은 절대 절대 간장에 먹어야 겠더라고요 ㅎㅎㅎ
전 사비+간장에 초장+사비장도 먹습니다
초장은 해물이나 오징어등에 먹거나 등푸른친구들
감시는 사비간장에 가끔 쌈장+초장에 먹는데
간장에 질린맛을 다시 돋궈주는듯 합니다
초장은 해물이나 오징어등에 먹거나 등푸른친구들
감시는 사비간장에 가끔 쌈장+초장에 먹는데
간장에 질린맛을 다시 돋궈주는듯 합니다
어디서 주워들으니..
흰살 생선은 간장+와사비와, 붉은살 생선은 된장이 어울린다고 하더군요..물론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위방식대로 먹어보니 나름 괜찮던데요..^^
흰살 생선은 간장+와사비와, 붉은살 생선은 된장이 어울린다고 하더군요..물론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위방식대로 먹어보니 나름 괜찮던데요..^^
간장에 와사비 조금만풀어 회를 살짝만 뭍혀 먹습니다. 7/1-10/1 정도만요...
이렇게먹어볼실 하니까 많이찍으면 회맛이 떨어져 먹질 못하겠더군요
이렇게먹어볼실 하니까 많이찍으면 회맛이 떨어져 먹질 못하겠더군요
집마다틀릴순있지만...
어머니가 마늘짱아치담그시면 저는 그간장에만 회를 먹습니다
담가드시는집은 드셔보십시오 마늘의 깔끔한맛에 여운이 진하게남는데 과하지 않습니다
우리어린딸들도 그간장만찾습니다^^
어머니가 마늘짱아치담그시면 저는 그간장에만 회를 먹습니다
담가드시는집은 드셔보십시오 마늘의 깔끔한맛에 여운이 진하게남는데 과하지 않습니다
우리어린딸들도 그간장만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