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체비 조립 하여 다니다.
초리대 뿌려 먹고.
하여 이동시 전부 분해후 다니고 현장에서 체비 하는게
우선 시 하였읍니다.
대미지도 없구.
이젠 시력이 나빠져 현장 에서 체비 하기가 여간 힘들네요.
최근부터 조립 하여 다닐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해후 넣어 다니시고.
현장 에서 불편하시면 집에서 체비 하여 갈때는
릴 스풀 조리게를 최대한 풀어서 다니 세요.
아니면 초리대 대미지 먹습니다..
초리대 뿌려 먹고.
하여 이동시 전부 분해후 다니고 현장에서 체비 하는게
우선 시 하였읍니다.
대미지도 없구.
이젠 시력이 나빠져 현장 에서 체비 하기가 여간 힘들네요.
최근부터 조립 하여 다닐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해후 넣어 다니시고.
현장 에서 불편하시면 집에서 체비 하여 갈때는
릴 스풀 조리게를 최대한 풀어서 다니 세요.
아니면 초리대 대미지 먹습니다..
입문할적에 귀차니즘에 크나큰 실수이죠.~
저도 예전에 원투대나,흘림대 초릿 많이 부러먹었습니다.
도보포인트 낚시대 하나 들고갔는데 참 황당하기 그지 없던 그시절 ㅎㅎ
저도 예전에 원투대나,흘림대 초릿 많이 부러먹었습니다.
도보포인트 낚시대 하나 들고갔는데 참 황당하기 그지 없던 그시절 ㅎㅎ
초리부터 넣을경우... 스타킹에서 빼다가 가이드캡이 분리되면서 초리가 똑 부러지는경우를 자주 봅니다.......
(타쿠야 아재는 초리부터 넣고 다니긴 하던데.. 수리비 부담이 없으니 그렇겠죠... ㅋ)
(타쿠야 아재는 초리부터 넣고 다니긴 하던데.. 수리비 부담이 없으니 그렇겠죠... ㅋ)
저도처음에는 캡부위부터 넣었습니다.그런대 쓸수록 가이드캡 고무가 늘어났는지 흘거워 지는 느낌이 나더니 결국 하루는 낚시대를 빼는대 바트대랑 가이드캡이 분리되어 식겁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손잡이먼저 넣습니다.
저두 손잡이쪽을로 넣었는대 가마 스타킹보심 글자가 꺼꾸로? 된거처럼 보여서
지금은 가이드캡부분부터 넣어다녀요 국산꺼 하고 비교해보심 ... 글자가 그래보여서 ㅅㅅ
지금은 가이드캡부분부터 넣어다녀요 국산꺼 하고 비교해보심 ... 글자가 그래보여서 ㅅㅅ
첨 개봉할때는 가이드를 먼저 빼개끔 되어 있지만 릴을 체결후에는 가이드캡이 먼저 가게되네요 릴을 뺄 필요도 없고 가이드캡 고무도 느슨하지 않으니까요 가이드캡 꼬리를 고무에 같이 매느냐 안매느냐 차이 같네요
그리고 스타킹은 장기 보관시에만 하게되고 천상 낚시갈때는 가방에 넣어서 가게되어 스타킹을 굳이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스타킹은 장기 보관시에만 하게되고 천상 낚시갈때는 가방에 넣어서 가게되어 스타킹을 굳이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