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 할 사정으로 예약 취소 통보를 못 할 경우가 왜 없겠습니까만,
혼출의 경우라면 그 취소 사유를 추측함에 있어,
변심일거란 의구심 보다 사정 발생일거란 쪽으로 맘을 가져버리면 차라리 쏙이 편하죠만,
다수분들이 동출 예약을 펑크 내는데에는
필시 예약 취소 통보 행위를 개무시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보여집니다.
물론, 다수분 공히 취소 통보를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길 경우의 수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건 극히 드문 사례라 볼 때, 점주 및 선장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은 아주 양심이 깡마른
처사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싶습니다.
그러나
공개를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싶고요,
공개를 해서도 아니될 사안이라 여겨집니다.
혼출의 경우라면 그 취소 사유를 추측함에 있어,
변심일거란 의구심 보다 사정 발생일거란 쪽으로 맘을 가져버리면 차라리 쏙이 편하죠만,
다수분들이 동출 예약을 펑크 내는데에는
필시 예약 취소 통보 행위를 개무시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보여집니다.
물론, 다수분 공히 취소 통보를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길 경우의 수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건 극히 드문 사례라 볼 때, 점주 및 선장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은 아주 양심이 깡마른
처사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싶습니다.
그러나
공개를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싶고요,
공개를 해서도 아니될 사안이라 여겨집니다.
제일 좋은것은
선장님들 홈피에 예약시스템 만들고
통신사업 신고해서 사이버 결재 시스템 만들어
카드결재 , 계좌이체로 입금받으면 됩니다
사실 이거 돈 얼마 안들어요..
요즘 어딜가나 이런 시스템이 다~~갖추어져있는데
유독 낚시배만 이런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선장님들 홈피에 예약시스템 만들고
통신사업 신고해서 사이버 결재 시스템 만들어
카드결재 , 계좌이체로 입금받으면 됩니다
사실 이거 돈 얼마 안들어요..
요즘 어딜가나 이런 시스템이 다~~갖추어져있는데
유독 낚시배만 이런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친한 점주님에게 옛날에 얘기해봤습니다
말없이 예약취소가 많은데 미리 선금 받아라고 하니
선금 얘기를 하면 쿨하게 주는분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기분 안좋게 받아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못믿나? 가서준다 .꼭 간다 등등등
말없이 예약취소가 많은데 미리 선금 받아라고 하니
선금 얘기를 하면 쿨하게 주는분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기분 안좋게 받아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못믿나? 가서준다 .꼭 간다 등등등
정확히 이야기 하면 고기 욕심때문이지요
보통 낚시인들 네트워크가 어느정도 되어있지요
A 라는 곳에 가려고 예약했다가도
언제라도 B라는 곳에서 고기 나온다는 정보있으면
no show 내버리고 연락도 없이 사라지는 놈들이 많아서겠지요.....
이제는 낚시예약 문화도 서서히 바뀌어야 될 시기가 왔는데
잘 될런지....
보통 낚시인들 네트워크가 어느정도 되어있지요
A 라는 곳에 가려고 예약했다가도
언제라도 B라는 곳에서 고기 나온다는 정보있으면
no show 내버리고 연락도 없이 사라지는 놈들이 많아서겠지요.....
이제는 낚시예약 문화도 서서히 바뀌어야 될 시기가 왔는데
잘 될런지....
사이버결제시스템만들면 세금도납부해야하니 점주들이꺼리지않을까요~제생각엔 점주들이 개인블랙리스트만들어서 선금받는거말고는 답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잘지키는븐들만 피해보죠~나뿐노무새끼들때문에
아마 이말을 선장들이 했다면요?ㅋ 뭐 또 배가 불럿니.. 뭐하니.. 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확실히 우리가 손님 입장이긴하지만, 잠수는 진짜 예의가 아닌것같네욤~
개인정보 보호법이 있으니 쉽게 공개하긴 힘들것 같은데요.
위약금을 받는것도 아닐텐데 거 뭐시라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지 참...
예약 해놓고 잠수타는 행위는 점주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같은 낚시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라 보는데요.
출항시간이 다 되어도 잠수탄 낚시인 때문에 출항이 지연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늦으면 늦는다.못가면 못간다 전화한통 해 주면 기다리지나 않을텐데요...
원하는 포인트 간발의 차이로 다른 낚싯배에 뺏긴경험 있으실텐데요.
원망은 선장님이 듣겠지만 잠수타는 낚싯꾼들 정말 짜증납니다.
위약금을 받는것도 아닐텐데 거 뭐시라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지 참...
예약 해놓고 잠수타는 행위는 점주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같은 낚시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라 보는데요.
출항시간이 다 되어도 잠수탄 낚시인 때문에 출항이 지연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늦으면 늦는다.못가면 못간다 전화한통 해 주면 기다리지나 않을텐데요...
원하는 포인트 간발의 차이로 다른 낚싯배에 뺏긴경험 있으실텐데요.
원망은 선장님이 듣겠지만 잠수타는 낚싯꾼들 정말 짜증납니다.
그런 인간들 인생도 대부분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디를 가도 민폐짓하죠..
펑크내고 안오는 인간들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펑크낸 사람들
드물지요
대분분 다른곳에 괴기 나온다니깐 그쪽으로 말없이 가버린것이죠
어디를 가도 민폐짓하죠..
펑크내고 안오는 인간들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펑크낸 사람들
드물지요
대분분 다른곳에 괴기 나온다니깐 그쪽으로 말없이 가버린것이죠
조황이 핫한곳은 사전에 출항정보를 빼내서 그 배보다 일찍 나가기위해 허위로 예약도 하던데요...무슨 스파이짓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얍삽~하게 사는 인간들 치고 낚시 잘하는사람 못봤습니다.ㅋㅋ
그리 얍삽~하게 사는 인간들 치고 낚시 잘하는사람 못봤습니다.ㅋㅋ
제가 더 짜증났던건.. .늦게 온사람들이 내릴려고 말씀드린 포인트에 먼저 내려버린다는거... 그냥 말싸움 하기 싫어서 걍 다른곳으로 가버리긴 하는데요... A섬으로 간다고 했을때 A섬 들어가는 낚시배가 몇대 되버리면 10분 차이로... 포인트가 진짜 없더라구요... ㅠㅠ
Simmon남 글대로 개인 연락처 이름 공개하면 역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수도 있습니다,예약이라는 것도 통장을 공개해서 선입금받은 것에만 예약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선입금 제도를 진행하시면 예약율을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전자결제 시스템도 장착해서 카드결제도 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것도 보완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예약취소자가 아니라, 영업에 대한 손실을 주었기에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하는 것이 도리고, 순서고 지켜야 할 룰입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예약 취소,연락두절..친분이 있는 선장님들과 이야기하다보니수 없이 발생하더군요. 참 아이러니한 건 선금을 내신 분들의 취소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단체 손님 당일 예약 취소하고 다른 배 탔다가 조황사진 찍여서 난리난 재미난 이야기들도 있고요..올 여름 문어낚시 현장에서 만나서 선장님이 마이크 들고 "김사장님. 고개돌리지 말고 이리 처다보이소..상가집 간다메요. 그 배가 상가집이요" 웃지 못할 일도 생기고...많은 낚시배들이 선금 입금 순으로 예약을 잡는 경우가 요즘 추세인 듯 합니다. 공개한다고 해도 선장님들은 안할겁니다. 공개하는 순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고..송사에 휘말릴 위험도 많고.. 낚시인들에게 몰매 맞을께 뻔한 일이라 생각하겠죠. 하여간 낚시인이나 선장님이나 함께 같이 가야하는 길인데...심한 경우 서비스가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고 낚시 중에 배대라 하고 배에서 내려 선비도 안주고 가버리는 단체손님도 봤습니다.
제가 장사를 합니다..장사 특성상 진상들이 있습니다..
악성일 경우 같은 업종의 사장님들끼리(주로 인근 사장님들) 단톡방으로 사진및 인상착의를
돌려서 서로서로 조심합니다..
전번공개는 개인정보법에 걸려서 힘들지 싶네요..
에약취소 전화 한통해주는게 뭐가 그리 힘든건지 ㅉㅉㅉ;;
악성일 경우 같은 업종의 사장님들끼리(주로 인근 사장님들) 단톡방으로 사진및 인상착의를
돌려서 서로서로 조심합니다..
전번공개는 개인정보법에 걸려서 힘들지 싶네요..
에약취소 전화 한통해주는게 뭐가 그리 힘든건지 ㅉㅉㅉ;;
저번주 토욜 황금주말에 고성ㅇㅇㅅ 9명예약에 6명 펑크내고 3명 내만갈치 하고왔습니다. 참..선장님 도시락6인분값 날리고 주말장사 날리고
문제입니다
문제입니다
저도 요번주 일요일 선상독배로 예약해놓고 목요일날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선장님에게 사정얘기를 드리고 양해를 구하긴했지만 굉장히 죄송하더라구요
물론 서로간의 조율은 했지만...
살다보면 부득이하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텐데 상대방에게 최대한 피해를 적게보고 대처할수있게 연락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우리낚시인들이 반드시 지켜야하겠습니다....
선장님에게 사정얘기를 드리고 양해를 구하긴했지만 굉장히 죄송하더라구요
물론 서로간의 조율은 했지만...
살다보면 부득이하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텐데 상대방에게 최대한 피해를 적게보고 대처할수있게 연락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우리낚시인들이 반드시 지켜야하겠습니다....
예약 취소도 이해는 합니다만, 성인이라면 책임이라는 것을 져야죠. 못가더라도 돈을 지불하는 양심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별난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