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또한 기준이 달라진 것은 브레이크릴의 탄생이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낚시 좀하면 06에 브레이크릴이면 못 낚는 것이 없을 정도이죠.원도권을 가면 1호대가 무난하게 사용되구요. 로드 또한 카본소재와 새로운 부품 탄생으로 점차 호수는 내려 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참 원줄과 목줄도 있군요^^
저는 포인트 여건에따라 낚시대를 선택적으로
운영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기쉽게 예를들면 거제 외포방파제의 경우 테트라와
물밑지형의 복잡함 그리고 평균 4~5 짜의 고기씨알로
저는 2호대에 목줄 3호까지 써봤네요
제가 자주가는 척포방파제의 경우 06~1.5호대 까지
그날그날 고기의 씨알로 선택하구요 당근 목줄은
1.2~1.7호까지 선택하구요
운영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기쉽게 예를들면 거제 외포방파제의 경우 테트라와
물밑지형의 복잡함 그리고 평균 4~5 짜의 고기씨알로
저는 2호대에 목줄 3호까지 써봤네요
제가 자주가는 척포방파제의 경우 06~1.5호대 까지
그날그날 고기의 씨알로 선택하구요 당근 목줄은
1.2~1.7호까지 선택하구요
예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은 낚시정보가 쏟아지면서,,,, 왠만큼 낚시를 하시는 분이면,,,지식이 없어서 낚시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드물지 싶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예전에는 소형어종에게는 1호,,,대형어종에게는 2호,,,낚시대 2대로 내만과 원도를 모두 상대 했었지만,,, 이리 저리 접한 정보를 제대로 이용하려 하다 보니,,,위의 두대로는 부족한 면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어느 한 홋수의 낚시대를 기준이라고 정하기는 힘들어졌습니다.
고기 잡는 것은 더 어려워졌는데,,,ㅋ
오히려,,,아는 것이 병이 되어서,,,,보다 다양한 기준을 갖추라고 요구 받게 되네요.
1호, 2호 한대씩만 있어도 모든 낚시를 다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06호,1.2호,1.5호,2호 이렇게 4대는 되어야 원도와 내만을 기본적으로 커버 할 수 있는 구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구태여,,감성돔용으로 한대를 기준으로 잡으라고 하시니,,,
브레이크 릴을 사용하시면 08호,
드렉릴을 사용하시면 1호가,,,두루뭉실하게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예전에는 소형어종에게는 1호,,,대형어종에게는 2호,,,낚시대 2대로 내만과 원도를 모두 상대 했었지만,,, 이리 저리 접한 정보를 제대로 이용하려 하다 보니,,,위의 두대로는 부족한 면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어느 한 홋수의 낚시대를 기준이라고 정하기는 힘들어졌습니다.
고기 잡는 것은 더 어려워졌는데,,,ㅋ
오히려,,,아는 것이 병이 되어서,,,,보다 다양한 기준을 갖추라고 요구 받게 되네요.
1호, 2호 한대씩만 있어도 모든 낚시를 다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06호,1.2호,1.5호,2호 이렇게 4대는 되어야 원도와 내만을 기본적으로 커버 할 수 있는 구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구태여,,감성돔용으로 한대를 기준으로 잡으라고 하시니,,,
브레이크 릴을 사용하시면 08호,
드렉릴을 사용하시면 1호가,,,두루뭉실하게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