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쓸건 아니고....이제 낚시 처음 배우시는 저희 부친....
사랑하는 아들과 무엇인가 를 하고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바다낚시를 일부러 배우신답니다.
하지만 갯바위신발 보다는 실제 낚시 장비를 사야하기때문에 아직 신 발은 구입이 힘들므로 제가 선물하고자 줄서봅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무엇인가 를 하고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바다낚시를 일부러 배우신답니다.
하지만 갯바위신발 보다는 실제 낚시 장비를 사야하기때문에 아직 신 발은 구입이 힘들므로 제가 선물하고자 줄서봅니다.
어젯밤 철야를 하고 이제서야 컴앞에 앉았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밑밥한통님께 드리겠습니다...아버지의 부정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모두에게 나눠드리지 못하는점 양해하시리라 믿습니다...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밑밥한통님께 드리겠습니다...아버지의 부정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모두에게 나눠드리지 못하는점 양해하시리라 믿습니다...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