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같다 오다가 누가 울집앞에 강아지를 놓고 같던데 견종 요크 알아보니 한 2년 견이구 예방주사는 걱정할것 없다네영 한이틀 같이있어봤는데 지가 이쁨 받을라구 하네영 저두 버리기가 싫어서 그럼 두번 죽이는것이라구~^^똥오줌 다가리데영 이름 몰라서 야라고 하다가 삐라구 몇번 부르니 잘따라영 주위사람들은 저랑 인연이 있다거는 하지만 제가 일을 가면 아무도 없어서영 그리구 성격완전 온순 누가 아파트에서 키웠는지 잘짓지두 않구영~~아 그리구 이놈 들어온지 하루 지나구 나서 나무섬 가서 참돔 5자 잡았습니다 다대포 양지낚시 싸이트 들어가서 보면 11월 8일날자로 사진 찍혀있을거예영 또 좋은 직장 콜도 들어 오구영^^
저는 외 고양이부터 강아지까지 저의 근처에 와이리 많구 참 어떨때는 눈도 안뜬 고양이 한 5섯마린가 또 동물 병원가가 몇만원 주고 오구 ~~제가 이상한건가영?^&^암튼 잘키우실분 연락 바람 011~877~8354
그리구 신성한 낚시 사이트에 이런글 올려서 ㅈㅅ합니다 토닉 흑죠 하드케이스 구할라는 문구 올리려다가 다른분이 올린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당 저는 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