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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만 도와 드리겠습니다..

1 까막바위 16 604
인낚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중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았지요.

그러다 보니 내 앞날의 미래 역시 불투명 했으며.
더이상은 이렇게 후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계획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아마 계획을 세워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원래 계획 세우는건 쉬워도 그걸 실-천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하지만 난 예나 지금이나 한번 결심하면..
대가리가 뽀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그런 놈이지요.

뭔가 달라져야겠다 라는 계획을 세운후 지금껏 수-년간 거의 저녁은 굶다 시피했다.

"저녁 한끼 굶는다고 얼마나 아껴진다고..쯧쯧.."
할지도 모르겠지만...

맞다..저녁 한끼 굶는다고 무슨 돈이 아껴지겠는가..

하지만 위장에 음식물이 들어감으로써 오는 나른함..권태..
그 릴렉스한 기분을 없애고자 먹지 않았고...

또한 저녁 먹을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달려왔다.


잠도 거의 안잤다.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내 자신과 격렬하게 싸워왔다.

친구도 만나지 않았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엔 친구들이 독.한.놈.이라며 나를 씹어댔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그 어느 친구도 나를 욕하지 못한다.

내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은 친구가 거의 없기에....

어떤 친구는 내게 3천만원을 빌려갔다.
또 어떤 친구에게는 9천만원도 빌려줬다.
심지어 1억8천만원을 빌려간 친구도 있다.


"이자 같은거 신경 쓰지말고...여유 되면 천천히 갚어..."

저 세친구에게 공통적으로 내가 했던 말이었다.

솔직히 친구들에게 빌려준 저 돈들...
받을 생각...전혀없다.

하지만 내가 저렇게라도 말한건...그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살려주고 싶었던

친구의 작은 배려쯤으로 보면 될것이다.


내가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궂이 하는 이유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이만큼 돈 많이 벌었소!
라며 자랑질 하는게 절대 아니다.


아마 나보다 10배 20배 많은 사람도 많을것이다.


내 나이 사십중반..
어찌보면 주위사람들 말대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수도 있다.

부모님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은것도 아니고..오로지 자수성가로 이뤄냈으니..
하지만 성공도..절대 뒷따르는 노력 없이는 이룰수 없음을 꼭 인지해야한다.


그리고..그런 많은 돈을...나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꽉 움켜지고 있으면..
개인 뿐만 아니라..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돈을 풀어야 한다.
요즘 신문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기사들을 쉽게 접할수 있다.


"생활고로 인한 가족 동반자살"

"신용불량자 300만 시대"

"도산으로 치닫는 중소기업들"


정말 꼭! 돈이 필요하신분 연락 하십시요..
저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껏 모아온 돈 198조여원중 10억여원을 그냥 드리겠습니다.


간략한 사연과 함께 필요하신 금액을 제 메일로 적어 보내 주십시요..

터무니 없는 금액과, 미성년자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사연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심사 숙고하여 대략 열댓분 안쪽으로 정하여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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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게임 포카머니 이어야 합니다 -_-;;;;


넷마블,세-이맞고.게임팅고스톱등..따른건 오링나서 안됩니다 -_-

웃자고 올린 글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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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1 감씨따랑 07-03-31 21:49 0  
ㅎㅎ 현금이였으면^^
댓글 다 못 읽을 수도...ㅎㅎ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46 흑구 07-03-31 22:13 0  
정말 처절하게 모으셨군요.....하하하하하~~~```
1 또감시 07-03-31 22:34 0  
험한세상에 배풀겠다니 정도 많으셔~~~ㅋㅋㅋ 현금 주는줄 알고 눈이 뿅~~@@~~
푸~~하하하 ^&^
1 tesla 07-03-31 23:11 0  
ㅎㅎㅎㅎ ~ 그래도 보는것만으로 흐믓 합니다...
1 조은거 07-03-31 23:53 0  
ㅎㅎㅎ..대단 하십니다,,,,그리 모으기도 힘 엄청 힘 드는데...
근데 난 도박을 별로 안 좋아라해서....
꼭 필요한 분께 갔으면 합니다....ㅎㅎㅎ
1 카카롯 07-04-01 01:43 0  
정말 대단하시내요 ..
그어려운 도박으루 버신걸 도박으루 주시다니 존경 ...꾸벅
저는 아들녀석땜에 한게임 고스돕하다 아들녀석이 잘못눌러서 오린된 몸입니다
울아들 15개월 남아 .. 컴만하면 아빠! 하며 아무거나 콱하구 눌러서리 ..
그래도 사랑스러운걸요.
팔불인가봐요 제가
아마도 울아들 3개월 때부터 바다낚시 따라다닌 최연소 아가 이며 낚시대 가지고 놀기를 좋아해서 부서진개 여러개입니다
자다가도 릴 감는 소리만 나면 엽에 와서리 앙! 하구 때를 써서리 릴 감을땐 주로 화장실 이용하는 아빠 낚시꾼인 절 조하하는 건지 소리가 좋은건지 저두 궁굼 하내여..
조사님들 좋은 아빠시조 전 초보 라서리... 웃지구 저두 올려요
12 낚시애 07-04-01 15:16 0  
까막바위님의 돈중에 제돈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난 항상 오링인데....
1 물만난깔치 07-04-01 16:45 0  
밥까지 굶어 가며 고생 고생 모으신거금을 나누어 주신다니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난 언제쯤 그렇게 존경 받을수 있는 인물이 될런지...
이제 부터라도 끼니 굶어가며 함 모아 볼랍니다
그래서 없는 서민 많이 도와 주고 싶습니다
1억씩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돈걱정 안하며사는 사회가 되길 빌면서.....
1 우리깨비 07-04-02 23:08 0  
대단하십니다.. 진짜 돈이라면 .... 많은 목숨 살릴텐데...
1 삼척바다 07-04-02 23:54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웃습니다...

오늘은 님이 행복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물 하소서....
1 주니미니 07-04-03 12:35 0  
재미있네요 저도 한게임 포커머니 1조는 드릴수 있는데...ㅋㅋㅋ
1 꽝조사에요 07-04-07 01:25 0  
끝까지 안읽어 봤으면 뭐야 이거 이러고 넘어갔겠는대..읽고나선 함 웃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9 의미 07-04-07 10:33 0  
심장이 멋는줄알았네.. " 단,"을 보고서야 " 휴 ~~~~" 한숨쉬고...
그것이 겜머니가아니라 현금이었으면 죽어가는 목숨 !! 여럿살릴수있쪄 ////
눈물이 다 날라카네(사투리) 암튼.. 게임하랴 낚시하랴 세일즈하랴...
참~~~~~~~~~~~~~~바쁘시넹,,, 웃고감돠 즐낚하소서.. 이만,, 쩝!!!
19 의미 07-04-07 10:36 0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_^**
1 고동섬 07-04-10 01:53 0  
깜딱이야 내가 부끄러울 뿐했네여 난 그마이 받을 돈이 있는데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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