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발바리(?) 한번 분양한거 같은데....

이번에도 드리고 싶어서~~~ㅋㅋ

저희강쉐이 "콩순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저희강쉐이는 요크셔종인데요...

이년(?~~ㅋ)이 놀러나가서 못된놈한테 당하고 왔네요...ㅠㅠㅠ

애들 아부지는 모릅니다~~~ㅋㅋ...동네에보니 말티즈종 수컷이 두리번거리고 다니기는 하더만..혹시??

이제 두달정도지나 젖떼고 사료 엄청먹어댑니다~~^^

애완용으로 가져가시던지 식용으로 드시던지 그건 가져가시는분 사양이구요^^....

자그마한 강아지 좋아하시는분께 드리고 싶습니다^^....제발 좀 가져가세요~~~ㅋㅋ

집에 저놈들 말고도 덩치가 산만한 ...뽈찌맛님께 분양받은 이백만원짜리 개도 있구요~~^^

여우의 탈을쓴 백이십만원짜리 고양이도 있구요...ㅠㅠㅠㅠ

저놈들 엄마...콩순이도 있구요.....ㅠㅠㅠ.....사료값이 불감당입니다...그래서 요즘 낚시를 못댕겨요~~ㅋㅋㅋ

돈은 절대로 받지않을테니...아니지 덤으로 더 드려야하나???~~~ㅋ

경남 고성읍이구요...낚시다녀가실때 라면박스하나 가지고 오셔서 가져가심 될거같네요^^

일단 두마리는 예약되었는데...아직도 세마리나 남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