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난 깔치 06-12-29 17:51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야영을 자주 하는데 내 침낭을 사용하고 있는데
택배 착불로 침낭 만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택배 착불로 침낭 만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若水 06-12-29 20:56
인터라인 1호대 쪽지 보냈습니다.
작가김 06-12-30 00:43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따뜻한 이웃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상인 06-12-30 00:46
연말에 좋은 일하신것만큼 좋을 일이내년에는 따따불로잇으실껍니다
님같은 분이잇어 이란이 살아나 정말기쁩니다
님같은 분이잇어 이란이 살아나 정말기쁩니다
새벽하늘 06-12-30 10:38
깔치님! 정확한 주소 쪽지보내주세요..
작가김님, 정상인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김님, 정상인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난 깔치 07-01-02 10:54
고향에 부모님 뵙고 새해인사 다녀오다보니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들한테 새해 첫 선물일것 같군요
하늘님의 따뜻한마을을
아들한테 꼭 전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들한테 새해 첫 선물일것 같군요
하늘님의 따뜻한마을을
아들한테 꼭 전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