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제 5살인데.. 마트가서 또래에 비해 소심하게 저걸 타던데.. 씩씩하게 탈수있지 않을까해서 좀 늦었지만 혹시나 하고 줄서봅니다.
울 마눌 제가 살쪗다고 운동좀하라고 구박하는데 추워서 밖은싫고 집에서 콩콩콩 뛰면서 살도좀 빼고 애들(초2,유치원7세)과 같이 공유하면서 부자지간에 우애를 다지고 싶네요
▶드리는 분도 즐겁게~ 받는 분도 즐겁게~ 나의 손때 묻은 소중한 낚시용품을 무료로 드리는 곳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