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전화드렸었습니다...^^거리가 멀어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좋을것 같아 연락드렸었는데...
좋은분께 분양되길 바랄께요...^^
어머니께 좋을것 같아 연락드렸었는데...
좋은분께 분양되길 바랄께요...^^
집사람 몸이 많이 아파 여름에도 늘 전기매트를 끼고 사는데
실은 오래전부터 돌침대를 갖고 싶어했답니다.
마음은 굴뚝인데 집이 너무 좁아질 것 같고 또 거리가 멀군요,..
견물생심이 아닌 필요로 하는 좋은 분이 가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실은 오래전부터 돌침대를 갖고 싶어했답니다.
마음은 굴뚝인데 집이 너무 좁아질 것 같고 또 거리가 멀군요,..
견물생심이 아닌 필요로 하는 좋은 분이 가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