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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죄송합니다

1 천씨 18 1,355
통영님과 오병이어님께 쪽지 드리고도 뭔가 찜찜해 잠 못 이루며 몇자 올립니다
(여러 이목을 끌고자 이글을 쓴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발 그렇게만 된다면 낼아침 인낚관리자님께 부탁해서 통영님글을 다 지우고 싶습니다..

선행도 서로 손이 모르게 한다는데 .그 작은 나눔을 가지고 좋은 말씀들 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법을 잘못 찾은것 같습니다..차라리 그냥 주세요에서 한분씩 찾는게 더 나을껀데 저 편하자고 ,

혹은 조금은 우쭐하여 이리 부끄러운 일을 저지른것 같습니다



정말 볼품 없는 작은릴, 대를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문자 글들땜에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눌수 있다는 기쁜 마음에 스스로 중심을 잃은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스스로 위선자가 되어있네요...

새로산 가방이 제 낯짝처럼 두꺼운것 같고 막코팅되어 돌아온 일본대가 반짝이며 저를 비웃는것 같습니다.......


변변치 않은 대를 받으시고 고맙다며 날마다 좋은글 ,그림 넣어주시는 어떤님마음처럼 지난 한주 많은분들덕에 제가

행복했습니다...

더 낮추치못하고 더 나누지 못하는 부끄러움에 다시는 인낚에 들어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우연히 어느바다가에서 제이름 기억하시고 건강히 뵐날을 기약하며...


1000sea..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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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1 넙개 10-10-30 07:15 0  
천씨님 마음이 따뜻한분이시네요 ^^^^ 님의 선행으로 많은분들이 기쁨과 즐거운시간을
가질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어느분 말씀처럼 방파제 바닥에 떨어진 소품들도 아까워 주워쓰시는 정말어려운 분들게 님의 물건이 전해져 유용히 쓰여지길 바래보며 ...........
1 여유와공간 10-10-30 07:38 0  
천씨님.
좋은릴 무료분양 받았는데 그기에 찌와 모자까지
덤어로 ...또선불로 보셨군요
나눔이 한두개가 아니든데 그정성가 경비도많이 들었겠읍니다
천씨님 . 앞날에 항상 좋은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좋은약속 10-10-30 08:29 0  
이렇게 좋으신 선배님들이 계시는데 속업이 투덜이나하고 참 부끄럽습니다.

반성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은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낚시 가시더라도 조심하십시오.. 날씨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춥고 그럽니다. 항상 몸건강하십시오.
12 국장 10-10-30 08:35 0  
천씨님
누구나 낚시용품을 나누어 줄수는 있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도 인낚을 통하여 사용하지 않는 용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울산에 계시는 노조사님은 직접찾아와 키우신 대파를 한포대 주시고 가더군요
참으로 민망하고 고맙더군요
천씨님의 나눔은 나눔도 나눔이지만
마음이 정말 고마웟습니다
제가 가방을 찾고 천씨님의 문자를 잘 이해하지 못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천씨님과 통화를 하였고 천씨님은 혹시 제가 물건을 받고 마음에 들지않아
서 그런것 아닌가하고 생각을 하셨죠..그래서 통화중 새가방을 사서라도 보내어 주겠다고 하셨을때 순간 머리가 띵~ 하더군요
저도 가방을 구입할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삼촌이 극구 마다해서 무료분양 받았다고 하면 삼촌께서 흔쾌히 사용할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천씨님은 받는사람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어쩌나 하고 염려까지 해주시니
제가 민망하고 부끄럽더군요.
가방을 삼촌에게 전달하며 꼭 님의마음까지 전달하도록 하겟습니다
세상에 이런분도 있더군요~ 하며...
님 정말 고맙습니다
1 방가딩가 10-10-30 11:41 0  
요즘 가끔 사기나 치며 못된짖 일삼는놈들이
이러한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보고 조금이나마 양심적
가치를 느꼈어면 좋으련만......
1 하늘바다꽃 10-10-30 12:36 0  
천씨님, 구미 출장갔다가 다시 사무실 잠시와 접속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잘 쓰겠습니다.
1 밤바다의전설 10-10-30 12:50 0  
저 역시 릴 하나 받았는데 선불 처리라 깜짝 놀랬습니다
경리 말이 그냥 주고 가더랍니다~
무료 분양 하시면서 선불 택배비까지~~

정말 윗분들 말씀 처럼 사기꾼도 판치고
허접한 물건도 금전적으로 오고 가던데
천씨님 같은 분들이 있으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 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에기 잘쓰겠습니다
요즌 문희양과 데이트를 우찌 아시고 이렇게~~~ㅎ
감사 합니다(__)
1 바다카카롯 10-10-30 13:25 0  
천씨님~~~ 복! 마니 받으실겁니당~~

* 천씨님 2 행시 *

천 : 천씨님께서는 인낚 낚시계에

씨 : 씨앗을 심어 , 많은 조사님들께 열매를 맺게하실 야인 이십니다.
1 깔다구여 10-10-31 01:52 0  
제가 요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인낚에 접속해서 이글을 보네요...천씨님 인낚에서 뵜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저 또한 천씨님께 분양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몇번했었는데......아무튼 제가 연락좀 드리고 싶네요;;;; 뵙고 싶기도 하공 ㅎㅎㅎㅎ
1 민장대추억 10-10-31 08:29 0  
택비까지 정말 너무 하시네요...ㅎㅎ
그냥 받는것도 미안할 따름인데 택비까지 선불로 주시니깐
울 마눌 저보고 하는말이 당신은 그렇게 못하것제...ㅋㅋ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저도 본받아 조만간 선행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1 길조 10-10-31 17:26 0  
겸손하게 쓰신글조차도 감동을 주시는군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1 용탱 10-10-31 21:28 0  
저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새삼 되돌아 보게 하는 감명깊은 글이었습니다.
돈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옛 말씀들이 생각납니다.인낚에는
너무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좋은 시간되세요.
1 silverten 10-11-01 09:18 0  
천씨님 덕분에 따뜻한 주말보내고 월요일 출근^^...
11월 첫날 천씨님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루어가방 정말 맘에 들어요^^..
가방안에 생선도 몇마리 들어있어요^^...
물건을 받고 천씨님이 어떤분인지 새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남의 배려하는 섬세함.....말로써는 표현하기 힘들군요^^...
저 또한 천씨님을 거울삼아 좋은일에 동참해야겠단 생각이 불끈~~불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인낚회원님들 모두~~즐거운 11월 힘차게 출발하세요^^
1 뽈돔좋아 10-11-01 19:51 0  
전화 문자로 아무리 감사표현해도 모자란거 같아 다시 이 란을 통해 감사표현합니다. 주말 뎃마타고 강풍속에서도 보내주신 낚시대로 감생이 얼굴봤네요..어복이 무척많을것같은 대입니다.감사한 마음으로 아껴쓸게요..
1 푸르딩딩 10-11-02 16:25 0  
물건 잘받았읍니다,가방,바늘통,모자,장갑2개,릴하나...택배비도 선불,,숙쓰럽군요...잘쓸께요...
1 쎄치님 10-11-03 07:55 0  
이렇게 많이 혹시 낚시 접는거는 아니시죠.....???
좋은 나눔 정말 보기 좋습니다.....
1 동발e 13-08-15 11:31 0  
정말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제 자신에겐 회초리같은 글입니다...
천씨님같이 야인의 용기는 없지만.. 최소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하고 살지 않도록
돌아보고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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