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안됫으며 줄서봅니다
애기 둘끼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5살첫째 13개월 둘째 이로게 키우고 있읍니다 애들 한데드가는 돈이 많아서 장비 살돈이 없어 이로게 문자 보냅니다
분양안됫으면 분양부탁 드립니다. 울산 입니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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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럽지만 건강을 너무과신하다 좀 심각할만큼 데미지를 입어 치료도 제가 사는창원부산서도 기술차이로 손을 못 써 3개월마다 서울아산병원 정기입퇴원을 반복하고있읍니다 . 몇년째 병원비가 일년에 이삼천만원씩 지출되다보니 집에서도 고개를 못들고있읍니다.그나마 국민보험공단에서 몇퍼센트씩 환급을해줘 일년에 칠팔백은 돌려받고는 있는데 그래도 참 이돈이란놈 사람참 비참하게 만드네요 .운동삼아 회복삼아 욕지도방파제를 자주 찿는데 님의따뜻함을 느껴보고싶네요 사실 이런코너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대로 제일상을 못보내고 컴에앉을 시간도많아지고 싼중고라두 사서 지출좀아껴보려다 보니 이런 감동할 코너도 다있네요 주시는분들 맘들은 너무존경스럽구요 저한테 순서가안된다해도 조만간 소품이라도 정리해서 저두 다른분들께 나눌수있을것같네요 이글쓰면서 전지금 많이배웁니다 .제가 컴맹 비슷해서 사진두 어떻게 올리는지도 모르는데 애들한데 배워서 꼭저두 나누며살고싶네요 조력이 한삼십년쯤 되다보니 좋은건 아니라두 장비부터 소품들 여러가지정리하면 버릴까말까 고민하던게 꽤 있지싶네요.조만간 꼭 올리겠읍니다.그리고 님들 정말정말 건강 과신 하지 마시고조심들신경쓰세요 전올래 감성돔위주로낚시를 햇던지라 대물이도래할 저수온기를 기다리고 날춥기 만을 기다리고 영등철을 고대하고12월서부터1,2월체감온도 영하이삼십도를 갯바위텐트 에서 즐기기를즐겼읍니다 .물론 미쳤다고 손가락질도 받아가면서요.여기서 제가 몸관리를 너무 관과해 버린게 큰실수였네요 .술도 담배도 너무좋아했고 술맛있게 먹고싶어 음식제대로 안먹고 굶은 채로 빈속에 술마시고 여하간 밥이 술이였던 삶을살아버렸네요 주랑도 너무셌고 정신력까지되다보니 남들에겐 별피해는 안주고살았는데 눈에 안보이는 내장기들이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고말았네요.눈에보였음 좀조심도됐을텐데..하여든 눈내리는 갯바위서감성돔유비끼에 소주한잔들고담배한모금할수있는날이제게다시올수있을런지(현재술은저한테는 술은 바로 청산가리고 담배도 의사 말론 비슷하다곤하는데 그래도 담배만은 조금식하고있읍니다 .물론안좋겠지만 술 의 마약으로도 잘 안나아 지는통증은당장안오니까요)글이 의도치않게 제넋두리가 되어버렷네요. 여튼 버리지않고 남들에게 기쁨주는 방법알아 정말기쁜날 입니다.조만간 작은것들이라도 표현할까하니 울산학생 초보면 좀도움될듯 단지 제 컨디션이 들쭉날쭉해서 미리약속은좀 그러네요 .여하튼 나눔이거하나안것만두 오늘정말 기쁘네요 .010,3581,4567 제전번이구요 .울산학생은저녁쯤에 문자한번 줘봐요 다들나누며살아봐요
참 낚시오래한 제가 중고장터를 찿는이유는요 장비 도둑을 두번 맞아서입니다.그것도샤량도에서만 두번 상습범이고 모두들 심증은있어지목하는데 물증이없어 쩝 혹사량도가시면 장비관리신경써세요 육명중 쓸만한장비네명꺼 그래도털림 기천만원 한방에 장비볼줄아는눔이 골라서 떱디다 야영 에 신발까지... 독한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