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눈물 05-09-25 03:27
나누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 애기들 순식간에 커버리죠 ㅎ
아직 신혼이라 애기는 없네요 ^^
부우자 되세용~
아직 신혼이라 애기는 없네요 ^^
부우자 되세용~
coffee 05-09-25 09:21
요즘 떨어질때까지 옷입는 이가 잇을까요?^^ 특히나 애들은 쑥쑥 커버리니,한철만 지나도 옷이 적어지게 마련이죠...나누시는 정 무척 보기 좋네요.^^
동휘(마다이) 05-09-25 12:32
죄송합니다.
많은분이 쪽지 주셨는데 드릴수 있는건 한정되어있어서요....
제일먼저 쪽지주신 두분께 나누어드려야 할것 같네요.
많은분이 쪽지 주셨는데 드릴수 있는건 한정되어있어서요....
제일먼저 쪽지주신 두분께 나누어드려야 할것 같네요.
동키호테 05-09-25 16:54
야단이 아니고 칭찬을 받아야겠네요
요즘처럼 어려운 시절에 이것저것 안가리고 이웃과함께
나누어 쓸수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좋지않을까요
요즘처럼 어려운 시절에 이것저것 안가리고 이웃과함께
나누어 쓸수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좋지않을까요
동휘(마다이) 05-09-26 23:36
인터넷이 않되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리네요.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부산과 제주도로 가야겟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직접 오신다는분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야단맞지 않아서 우선 다행이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부산과 제주도로 가야겟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직접 오신다는분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야단맞지 않아서 우선 다행이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섭이 05-09-27 09:19
저도 나눌게 있는지 찾아볼게요...
부산 대물의꿈 05-09-30 00:16
동휘님 좋은일 하시네 복받으세요..
여름나무 05-09-30 13:11
보내주신 옷 잘받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님이 어떤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님의 따뜻한 맘 그대로 애한테 전하겠습니다.
고맙게 잘 입힐께요 ^-^* 행복하세요.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님이 어떤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님의 따뜻한 맘 그대로 애한테 전하겠습니다.
고맙게 잘 입힐께요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