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횐님들~!!!
간간히 인낚 중고 코너에서 용품 사고 팔던 초록감시 입니다
제가 어제 그냥드립니다 코너에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그냥 허접한것 몇개 드리면서 조건까지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세분께 나눠드리기로 했는데요 그중에 한분(아싸2님)이 좀 전에
진해에서 저희집 근처까지 오셔서 받아 가셨습니다(차로 약 40분 거리...)
근데요 제가 드린 전자찌 보다 더 좋은걸 제게 주고 가시네요....
제가 드린것은 쓰던 전자찌랑 구멍찌 두개.... 것두 정말 허접한것.... 호수가 지워 진것도 있었는데....
허름한 비닐봉지에 담아 드렸습니다
근데 아싸2님은 천으로된 빽에 그 비싼(위 사진) 배를 5개나 주시고 가십니다
그냥 받아 가기 미안 하다시며.... ㅜ.ㅜ
사실 제가 그냥 드린것도 아닌데....(자세한 사항은 그냥드립니다 코너에 제글 읽어 보시길....)
그 배를 받고 돌아서며 제 자신이 넘 원망스럽더군요
정말 허접한것 드리며 온갇 생색은 다 내고 것도 조건을 달아가며..... ㅡ,.ㅡ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무료로 받아 왔습니다
아싸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 저에게 또하나의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전 정말 님에게 허접한것 하나 드리고 정말 좋은것 두가지를 얻었습니다
제가 더 이득을 본것이지요...
암튼 님의 그런 따스한맘 정말 감사 합니다
담에 뵐 기회가 되면 제가 쐬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꼭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 이만 줄이 렵니다....
마산에서 마산초록감시....
피에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횐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언제나 따듯한 나날 되시길.... ^^;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14:00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