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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래

1 글루미하늘 21 2,529 2011.11.29 19:40
반갑습니다. 인낚 선배님들..

초보조사 글루미입니다. 제가 뭐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오늘 거래를 끝으로 벼룩시장

거래를 끝마치려 합니다. 남자놈이 별것도 아닌걸로 희안한 결심을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나름 인낚 벼룩을 하면서 양심 거래하고, 비록 한번뿐이지만, 나눔도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싶은건 구해보는 성격이라 가격 구애 안받고 구매하는 글루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어머니께서 병상에 누우셔서 큰돈이 필요해 가진거 있는거 없는거 다 팔고

오늘 병원비 송금했습니다. 저는 중고시세도 잘 모르고 과거 거래되었던 거래목록을 참고삼아

오늘 G3 08 을 팔려구 내놓았습니다. 사람은 타일러서 가르쳐 주면 왠만하면 이해하고,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무턱대고 맘상하는 소리 많이 들어 슬픔니다.

앞으로는 가격이 터무니없거나 이상하면 차분히 하나씩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문화가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로 안보이지만 보이지않는 인간미가 전해지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빈털털이가된 글루미.. 어머니가 보고싶어 죽겠지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되기에 오늘도 참아봄니다.

두서없고, 지맘데로인 글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14:00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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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1 감시라이더 11-11-29 20:04 0  
마음 푸시고ᆢ 어머님이 빨리쾌차하시길 바랍니다ᆢ
인낚시세?? 물론시세도중요하지만 자신이매우아끼고
사랑하는 장비는 자신이 가격을 매기시는게 맞습니다ᆢ
저는 지금까지 그누구의 눈치안보고 제소신껏팔고 사고
했습니다ᆢ 잘모르시는 분들 오해하신분들 땜에
신경쓰시지마세요ᆢ 진짜 장비를 잘아시고 전문적
지식을 가지신 인낚에서 유명하시고 인지도높은신분들
은 절대 그런 태클이나 가격에대해 묻지도 따지지시도
않습니다ᆢ좋은일만가득하시고 대물하십시요!
1 흑산도갈매기 11-11-29 20:05 0  
글루미님 무슨 일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맘푸세요 글고 모친께서 아프신거 같은데 빨리 완쾌 되시길 빌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만사 형통 하소서 조금이나마 제 댓글이 위로가 되셔씀합니다
1 쭈니애비 11-11-29 20:27 0  
모친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구요 ~ 세상엔 내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아직 젊으시니 너무 상심마시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1 사이언스 11-11-29 20:38 0  
글루미님 힘내시고...세상은 일부 몇몇 그런분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나쁜 사람 보다 착한 사람이 많으니까 사회가 돌아간다고 봅니다.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글루미님의 마음...본받고 싶습니다.
속상한 마음 푸시고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루미님의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 드릴게요.
1 열정칸 11-11-29 21:02 0  
그 글, 댓글이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모친 쾌차하시길 빌며, 맘 푸시길...
1 봉이 11-11-29 21:42 0  
힘내세요~
어머님께서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아까운 장비를 판매하실때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나중에 어머니 다 낳으시면 더 좋은거루 사세요~!!
1 토나멘트 11-11-29 22:14 0  
글루미하늘님~
낮에 연락 주고받았을때 정신 없었을탠대 제맘까지 생각해 주시고...감사했습니다.
평생 쓰신다고 이야기한지가 어끄제 같은대 어머님께서 병안중이시라니 몸둘빠를 모르겠내요. 다시한번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다시 분양하실 생각있으시면 연락달라는 약속도 잊으시고 제게먼저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주셨다면 이런일 없었을것을요...
또한 제가 다시 분양받으려고 연락드렸을땐 이미종료 상황이라 애석하고 허탈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님께 험한 이야기를 한분 맘까지도 생각한다면 한결 마음편할겁니다.
저도 그랬고 글루미님도 그랬듯이 꼭 써보고싶은거라면 80만원 아니 100만원 이라도 사서 써봤을겁니다. 그분들은 그만한 배짱도 능력도 않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통화가 되질않아 메세지 남겼습니다.연락 기다림니다...
말도않되는 이야기지만 글루미님 마음이라도 풀어주기위함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한동안 낚시를할수 없다하시니 한짝대기는 힘들것이고 제가 시간내어 한번찾아뵐께요.
낚시 이야기 안주삼아 한잔하시죠~ 자주연락 할께요.
그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 탱구리 11-11-30 00:13 0  
오늘 댓글이 마음에 걸리드니..조금만 생각하고 달면 좋았을걸..
어머님 빨리 완쾌 하시길 빕니다.
1 라희아빠 11-11-30 08:22 0  
어머니의 쾌차를 빌며 댓글 단사람들은 개의치마시구요
본인들이 글루미님 입장같이 그가격에 구입했으면 더했을것을 함부로 놀릴수있는 손가락질로 그런짓하는사람들 꼭있으니 상심하지마시길 바랍니다
30 잡어패댕기 11-11-30 12:40 0  
아...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꼭 살 여건 안되는사람이 이상한 댓글달고 그러더군요...
살사람은 가격 안맞으면 자신이 생각한 가격 나올때까지 기다리던가 새것을 사던가 하죠..

너무 개의치 마세요~
글루미하늘님의 효심이 하늘에 닿아 빠른 쾌차를 하실겁니다.
1 꿈이 11-11-30 15:10 0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 어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효도도 건강할때 해야됩니다... 저또한 그럴테지만 다들 효도하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용
1 신지 11-11-30 17:17 0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1 글루미하늘 11-11-30 17:51 0  
《Re》토나멘트 님 ,
토나멘트님. 제에게 있어서 낚시대는 그저 물건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돈때문이였다면 구입할 생각도 없었을뿐더러 이렇게 길게 연락 주고받고 할 의미가

없었겠지요. 제가 이 글을 댓글로 등록하는 이유는 토나멘트님의 진심을 또 다시 누군가가

왜곡할까 걱정이 되어서 그럽니다. 판매자가 누구였든 잘했든 못했든 잠깐 전화상

스쳐간 인연이라도 저의 인연이기에 누군가가 왜곡하고 손가락질 하는거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맘에들고 사고싶고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했고, 제가 급해서 정리한

물건일 뿐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토나멘트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던 장비였기에

조금만 서둘지않았다면 다시 주인께 갈 수 있었지만 저의 조급함에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토나멘트님 제가 글작성을 잘못 하였고 손가락질 받은것입니다.

토나멘트님이 저에게 판매하셨다고 해서 그렇게 아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더 죄송할 따름이지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다음에

주위에 볼일있으시면 오셨다가 한잔 하고 가시지요.. 뭐 맘내키는 선배님들도

오시면 같이 밥이나먹고 했으면 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맘이 약해서 그렇지

금방 풀고 일어나는 남자이니까요. 늘 고맙습니다. ^^
1 콜라병 11-11-30 22:48 0  
낚시장비야 나중에 다시사면 돼지만 어머니의 건강과 바꿀수는 없지요....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1 거제꼴방 11-11-30 23:51 0  
진심으로 어머니에 쾌차를빕니다ㅡ
1 거제꼴방 11-11-30 23:56 0  
진심으로 어머니에 쾌차를빕니다ㅡ
1 매물도참돔 11-12-01 14:10 0  
힘내세요..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실꺼라 믿습니다..화이팅여..
1 코난3 11-12-02 17:21 0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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