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글 게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신 박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
가지고 있던 *****대를 처분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같은 *****대에 대한 구매욕이
발동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별라서... 그래서, 이번엔 신품 사서 손해 보고 처분을 했으니,
좀 깨끗한 걸로 중고를 사보자 싶어 삽니다란에 게재를 했었습니다.
올려 놓고 잊을만한 십여일후에 박(?)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기다리지 못했던 저는 벌써 단골 낚시방, 00낚시에서 또 신품을 재구매하였던터라
미사용중인 동종의 낚시대가 있노라 전화주셨던 박선생님께 죄송하단 말씀과
삽니다란에 올린 글을 빨리 삭제하겠다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또 박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십니다.
당신은 재주가 없어서(사진올리는거, 타이핑등을 말씀하셨음.)
그러니, 낚시대를 저에게 보낼테니 대신해서 팔아 달라고....
그게 뭐가 어렵겠냐 싶어 주소 문자로 드리고 수일후 낚시대를 수령을 했고
처분을 하였지요. 적당히 받아달란 말씀에 시세 보단 좀 저렴히 말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일은 그때 부터 였습니다.
낚시대를 처분한 대금을 송금해 드릴려니 저에게 마음에 드는 대를 구매하는데
보태어 쓰라 하셨습니다.
정말로 제 자랑은 아니나(정말로 아님.) 예전에 낚시가방 통채로 주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인낚에 글올려 수일만에 주인분을 찾아 보내드렸구요.
주인분 찾아준 저에게 해주고 싶었다고 사실은 그대를 제가 사용해 주었으면 싶었다고 하시면서...
기어코 계좌번호를 주시지 않았고 끝내는 가끔 들리는 절에 편부모 가정 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전 그 분을 모릅니다.
단지, 최고가의 대를 좋은 일에 써주신 천사같은 할아버지란거 밖에 저는 모릅니다.
아주 가끔 전화 한번씩 주시는 좋은 분, 박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또 한번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14:00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