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거는게 아니라 님처럼 잘못구입해서 산가격에 되파는건 문제가 아니라고봐요
단 파시는분께 본인이 쓸것처럼 네고까지해가며 사가서 웃돈처서 되파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물론 그것도 본인 마음이겧지만
양심을 속이는 행태를 꼬집는겁니다
단 파시는분께 본인이 쓸것처럼 네고까지해가며 사가서 웃돈처서 되파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물론 그것도 본인 마음이겧지만
양심을 속이는 행태를 꼬집는겁니다
파신분이 그걸 보면 얼마나 허탈할지는
역지사지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일도 아닌듯하네요 허탈 하시겠죠?
그럼다음부터 좋은마음으로
파시는분이 없어지실테고 ...
역지사지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일도 아닌듯하네요 허탈 하시겠죠?
그럼다음부터 좋은마음으로
파시는분이 없어지실테고 ...
그것도 직업인가봐요.
나도 주관적으로 개별판매하고
나머지는 팔기도뭐하고,사기나 할까 하는
심정으로 나머지를 일괄로 올렸더니
운좋게(?) 다음 날 팔렸네요.
그런데 이 양반이 되팔이라!
한개씩 야금야금 파는데
다 팔리네요.
사람 눈이 다른가 보다 하고 말았지요.
나도 주관적으로 개별판매하고
나머지는 팔기도뭐하고,사기나 할까 하는
심정으로 나머지를 일괄로 올렸더니
운좋게(?) 다음 날 팔렸네요.
그런데 이 양반이 되팔이라!
한개씩 야금야금 파는데
다 팔리네요.
사람 눈이 다른가 보다 하고 말았지요.
저도 두어번 당해봤는데 지인과스토리까지 이야기하시며 네고 부탁드리기에 차비하시라고 10~15네고 해드렸더니
몇일뒤 판매가 10만원 올려서 내놓으셨더라고요
솔직히 기분이 안좋고 저하고 나눈얘기도 다 거짓처럼 느껴져서
그런분들 안만나려면 저렴한 가격에 올리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몇일뒤 판매가 10만원 올려서 내놓으셨더라고요
솔직히 기분이 안좋고 저하고 나눈얘기도 다 거짓처럼 느껴져서
그런분들 안만나려면 저렴한 가격에 올리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