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언쟁이란 얘기가 있어 몇자 남깁니다.
저는 판매시 나름대로 설명을 드렸고, 구매자 입장에서 그 설명이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관점의 차이라 봅니다. 중고제품이다 보니 직접 받아 보고 맘에 안들면 반품 하면 그뿐입니다. 문제는 반품을 안받아 주는게 문제라 봅니다. 님께서도 오늘은 참았다 내일 다시 연락을 취해 보고 반품을 요구 하십시요. 반품을 받아 준다면 별 문제는 없을거라 봅니다.
오늘 언쟁중 2~3년전 구입한 제품을 이렇다 저렇다 악성 댓글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격상 그냥 사용한다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반품 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판매시 나름대로 설명을 드렸고, 구매자 입장에서 그 설명이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관점의 차이라 봅니다. 중고제품이다 보니 직접 받아 보고 맘에 안들면 반품 하면 그뿐입니다. 문제는 반품을 안받아 주는게 문제라 봅니다. 님께서도 오늘은 참았다 내일 다시 연락을 취해 보고 반품을 요구 하십시요. 반품을 받아 준다면 별 문제는 없을거라 봅니다.
오늘 언쟁중 2~3년전 구입한 제품을 이렇다 저렇다 악성 댓글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격상 그냥 사용한다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반품 하시면 좋겠네요.
제품들이 다그려네요 새제품사서 몇칠만 들고다니면 저련현상이 나네요
일본 현지에서 사오면 저려지 않터라구여 중국에서 일본내수용 따로
한국에보내는것 따로 만드는것 아닌가 의심이가네요
국내에서 일본제품 사면 거의 차이나인데 일본가서 사면 다른국 베트남 이나 타일랜드
아마도 제품을......
일본 현지에서 사오면 저려지 않터라구여 중국에서 일본내수용 따로
한국에보내는것 따로 만드는것 아닌가 의심이가네요
국내에서 일본제품 사면 거의 차이나인데 일본가서 사면 다른국 베트남 이나 타일랜드
아마도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