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_- 1회 사용하면 저렇게 되는 군요..
나서기 싫지만 제마음도 쓰려서 참견한번 해봅니다
반품해도 되는 조건 이었으니 무조건 하고 싶은 심정이 생기는 군요..
제가 물어보고 싶군요.. ~ 정말 왜 그러셧어요???? 판매자님??? 저는 이런게 싫어 매번
새것만 사다고 요즘 들어 한번씩 중고장터를 이용 합니다. 3일전 화이어벳이라는 님과
거래를 했는데.. 물건 보고 맘에들면 입금 하시고 맘에 안들면 반품 하세요 이러더군요..
정말 이런분한테는 물건이 맘에 안들어도 입금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젠틀한 화이어벳님 ^^ ~ 잘쓰겠습니다..~
물건 받아보면 참 어이없는 경우가 많죠...
최상품, 기스 찾아보기 힘들다, 신품대비 90프로 이상 등등...
하지만 받아보면 갯바위에서 지팡이로 사용했는지 온통 기스 투성이...
제가 보기엔 기스 없는곳을 찾기가 힘들던데...
하도 어이 없어서 전화하면 그정도면 쓰는데는 지장 없다는둥 별 그지같은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여놓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들 참 많습니다...
입장바꿔서 지들이 그런물건 받으면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합니다...
정신세계가 이상한건지 나만 상관없으면 된다는건지...
한번쯤은 뚜껑을 열어보고 싶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도..명백한..사기입니다..난..낚수대들고..쫒아간다..어디에..살더라도..개의치않고..직접..방문해드립니다..도윤아빠님..정말..마음이..바다와같으시군요..그마음이..그저..부럽기만하내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전 05 트윈파워 C3000을 22만원에 샀습니다.
상태 최상, 기스 無, 반품가능 이라고 올렸더라구요. 근데 받고 보니 기스도 많고 스플옆에는 긁혀서 도장이 벗겨진곳도 있더라구요..
스플 꼭대기 열어보니 구리스로 떡칠해놓고.. 릴 사이사이에 벌건 밑밥도 약간씩 끼여있고.. 참나.. 청소나 하고 보내지..
물건 받기 전에 통화할때 자기는 애지중지 했다고 그러고 전화가 많이 오니까 빨리 결정하라고 하길래 택비 착불도 네고 못치고 받았었죠..
근데 받고 보니 상태가 너무 글과 달라 다시 반품할려니 제가 택비 내야 한다고 하길래 저도 화가 나서 그럼 돈받으면 저도 물건 보내겠다니 그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화를내더라구요..
알아보니 다시 인낚에 글 올려서 다른 구매자를 찾아서 돈을 받은거 같더라구요..
다시 글 올린거 보니까 상태 상급, 기스 약간 이라고 글올렸던데..
얼마나 돈이 급했으면...
이전글은 캡쳐해두었지만 사진은 그 사람 인생이 불쌍해서 찍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구매자분께 사진찍어 보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지만...
맘 상했지만 사기 당한건 아니어서 그냥 바로 택비 또 들여서 물건 보냈습니다.
괜히 택비 왕복 5,500원만 날리고 맘 상하고.. 내참..
그대신 그 다음 다른분과 대구에서 직거래 했는데 23만원에 베어링도 스텔라걸루 다 교체하고 기스도 거의 안난 제품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바다낚시 관련해서 팁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기분 좋아서 기름값이나 약간 빼달라는 말도 안하고 바로 돈드렸네요.
역시 직거래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신품 구매후 별로 안 쓰더라도 1년이 지나면 일단 반값으로 해서 내 놓는데 너무 장사속이 보이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내 낚싯대 3년 된 것 보다 상태가 더 하구만...."
저건,,좀 심했습니다..그것도 아주 많이... 글 쓰신 분, 상당히 너그러우신 분인 듯^^
옳은 말씀입니다, 비양심적인 사람 정말 양심적인 사람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신품급이라 해서 낚시대 구입해보니 뒷마개 기스 무지 많고 낚시대는 깨끗 하더군요
마개 기스 있다고 낚시대 뿌러지지 않기에 암말 안하고 그냥 씁니다만
판매글 올릴때 한번쯤 자기 양심에 한번쯤 찔리지 않나 생각 하고 판매 물건 올렸으면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1회사용을 제가 10년 사용한것과 마찬가지네요..ㅎㅎㅎ
뭐 1회 사용하더라도 얼마나 소중히 사용하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죠~
허나.. 이건 좀.. 에고.. 오직했음.. 허나 또 이해하자면 이런일 또 생기겠죠?
참.. 언제나 믿을마난 세상이 올지.. 그래도 도윤 아빠님께서는 너그러우시네요
글읽어보니 반품 요청도 안하고.. 어떻게 위로 말씀은 못드리겠고 도윤아빠님의
맘의 공감하며 한표 던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