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예전처럼 낚시를 많이 다닐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다 보니 도래님의 상황, 심정 이해가 됩니다..
모쪼록 치료 잘 하셔서 완쾌하시고, 다시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컵도 왼손으로 못 들었는데 부산
ㄱ 병원에 가서 주사 3회에 걸쳐 약 머고
맞았더만 지금은 그런대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도래님 완치 판별을 받았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벼룩시장 이용과 관련하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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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고합니다"
흥정이라 쓰면 좋겠네요. 어울리지 않나요?
모처럼 쉬는 날이네요. 바람도 많이 불어서 쉬기로
했습니다. 바람만 죽고 물이 더 따뜻해지면 커다란
나비를 낚으러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쉬기로....
쉬는 김에 인낚 중고시장을 들러보기로 했죠.
몇년전 수술통에 낚시 접기로 하고 다 팔고, 주고
했거든요. 5년 전 쯤에, 제 닉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는지 몰라요. 10여개 되는 MLB 미사용 정품
모자를 드렸거든요. 1인당 하나씩. 낚시용품도
많고요.
그런데 지난 달에 완치판정 받았어요.
아주 오래 전 거문도 동도에서 뵌 부산 노조사께서
우리조우 형님께 "자네는 몇살인가 하시며
나는 86살이네"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그런데 왼쪽 어깨에 찌릿 찌릿한 통증이 가끔 남아
있어 간단한 생활낚시를 즐길까 해서
볼락 낚시용품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네고없음" 또는 "마지막 네고"라는
글이 있어시 골이 깨질 것 같아 아픕니다.
누구랑 흥정했어요?
대체로 인낚회원들 께서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파는분"들께서는 고약할 분들이 계세요.
팔기로 하셨으면 파는분이나 사는 분이나
필요한 수고는 같이 감당해야 하죠.
그냥 '할인 없습니다"라고 쓰셔요.
다들 대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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