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큰엉 님 ,
끝까지 밟아 주고싶지만 지가 쓴글도 기억 못하고 얼굴안보인다고 텐션올라서 쌍욕해대는 인간같지않은거하고 더 이상 말섞어봤자 나도 같은 인간될거 같으니 너님 말대로 그만 합시다. 이글에도 댓글 달아서 막말할거면 내 정보 눌러서 전번 나오믄 전화를 하셔. 자신있으면
끝까지 밟아 주고싶지만 지가 쓴글도 기억 못하고 얼굴안보인다고 텐션올라서 쌍욕해대는 인간같지않은거하고 더 이상 말섞어봤자 나도 같은 인간될거 같으니 너님 말대로 그만 합시다. 이글에도 댓글 달아서 막말할거면 내 정보 눌러서 전번 나오믄 전화를 하셔. 자신있으면
맞죠.
본인의 시각에서 반대편의 칼날이 보이지 않는다고 이 칼은 양날이 아니다!...라고 예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상대방은 칼에 베이는거죠.
알고보면 반대편 칼날이 더 시퍼렇게 서있는데 말입니다.ㅎㅎ
본인의 시각에서 반대편의 칼날이 보이지 않는다고 이 칼은 양날이 아니다!...라고 예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상대방은 칼에 베이는거죠.
알고보면 반대편 칼날이 더 시퍼렇게 서있는데 말입니다.ㅎㅎ
《Re》소봉대 님 ,
초딩수준에 꽉막힌 사고방식을 가진인간이 엄청 배운사람처럼 말씀
하시네요 나이도 한참 어린사람한테 이런소리듣고 웃음이 나오시는
거보니 참 자존심도 없으시네요 그리고 꼭 글마다 대꾸하는것도 부지런
하시네요 나이처먹고 이런소리들으면 그냥 본인 자신을한번 되돌아보싶시요 또 대꾸해보시지요
초딩수준에 꽉막힌 사고방식을 가진인간이 엄청 배운사람처럼 말씀
하시네요 나이도 한참 어린사람한테 이런소리듣고 웃음이 나오시는
거보니 참 자존심도 없으시네요 그리고 꼭 글마다 대꾸하는것도 부지런
하시네요 나이처먹고 이런소리들으면 그냥 본인 자신을한번 되돌아보싶시요 또 대꾸해보시지요
《Re》소봉대 님 ,
새제품 살돈은없고 중고를 사도 새제품같은중고 사고싶고 사고나니
본인기준에 못미쳐서 반품하고싶고 반품안받아줘서 뿔났고 뿔났으니
글을 올렸고 댓글이 달리고 맘에안드는 댓글은 따박따박 대꾸잘하시구
새제품 살돈은없고 중고를 사도 새제품같은중고 사고싶고 사고나니
본인기준에 못미쳐서 반품하고싶고 반품안받아줘서 뿔났고 뿔났으니
글을 올렸고 댓글이 달리고 맘에안드는 댓글은 따박따박 대꾸잘하시구
누구나 물건사고 팝니다 노리턴 이라는 문구 어디중고장터나 많이봅니다 그것은 파는분의 사정으로 미리 노리턴이란 문구를 넣는겁니다 다시말해서 팔아놓고 반품이 안됩니다 하는게아니고 미리 노리턴 이라는 문구를 넣음 으로써 오히려 양심적인 판매라고봅니다 구매자입장에서는 노리턴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찝찝하다싶으면 포기하면됩니다 아니면 직거래나 노리턴 문구없는거 사시면됩니다 노리턴 제품 구매했는데 상품설명과 확연이 차이가나면 당연히 판매자와 통화해서 따져야겠지만요 .. 중고장터에서 구매할땐 구매자본인이 잘판단해서 거래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