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조사님!
하루하루 기온이 올라 여름과 같은 날씨가 벌써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앞전에 쇼핑맨님에게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한달 평균3~4번 몸이 불편하신 3분을 모시고 방파제혹은 좌대등 낚시를 다니곤 합니다.
장애를 안고 계시는 분들이다 보니 생활이 아무래도 여유가 많이 없는 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취미생활등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편 입니다만
저와 인연으로 낚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말동무가 있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구
바닷가에서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많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3분에게 더 큰 도움을 받고 있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집에서도 간혹 전화가 오면 아내가 전화기를 건네면서 당신 애인 전화 왔다고 하곤 합니다.
그만큼 같이 취미 생활을 한다는것이 장애와 상관 없이 큰 행복을 나누는것 같습니다.
쇼핑맨님께서 원투대2점과 릴 한점을 택배비용까지 부담을 하시면서
보내 주셔서 너무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직 좋은분이 너무 많이 계신다는것을 새롭게 또한번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은 혼자만 알고 있는것도 도리가 아닌듯 느끼어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몇칠이 지나서 또 한분의 연락이 쪽지로 왔습니다.
좋은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전개인적으로 아무 좋은일도 하질 않는데 오히려 저와 동행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더 큰 좋은일을 하고 계신데 말 입니다.)
인낚에 탄밥님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그것도 우연히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시더군요
서로 협의해서 시간을 맞추고 만남을 가져서 정말 좋은 물건을 탄밥님께서 분양을 해주셨습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돌아오면서
아~~너무좋다 이런 행복을 얻을수 있는 이시간이 너무 감사 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잠시 눈물이 흘려 내리더군요
돌아오는길에 장애를 가지고 계신 동행인 형님 3분과 만나서 수박한쪽씩 먹어면서
물품을 나누어 드리고 왔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생일 선물을 전해 받은듯 너무 감사 하면서 좋아 하시는것을 보니
저역시 탄밥님과 저의일행분이 더 없는 행복의 선물을 저에게 주시는것을 다시 한번느끼게 되었습니다.
장애 결코 본인이 원해서 가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에게도 사고로 또는 원치않는일로 발생할수 있는 사고일뿐 마음까지 장애인은 아닙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돈보다 더큰 행복을 사람에게서 느낄수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쇼핑맨님 그리고 탄밥님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 주시어 감사 드리며 모든 조사님에게 어복충만 하시길 바라며
코로나19잘 견디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8:22:0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