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낚시대 3대 팔면서 느낀점은...
1대는 꼭 구하고 싶으신 낚시대라며 그동안 사기를 두번이나 당하셨다고
낚시대 먼저 보내주시면 입금하시고 노리턴 하신다는 사장님께
사정 이야기 듣고 우선 낚시대를 먼저 보내드렸읍니다.
받으시자마자 확인 하시고 잘 쓰시겠다며 송금 완료~
또 한대는 대전에서 직접 구매하러 오시겠다고 하셔서(택배 거래도 가능했지만)
대전에서 보령까지 직접 오시기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해서 제가 중간 조금 안되는
청양에 가서 직접 보시고 잠시 여담도 나누시고 흔쾌히 구매해 가시고...
마지막 한대는 저렴하기도 하지만. 초리 사진찍어 보내드리고 입금을 받고 초리를 넣는 과정에서
좀 빡빡하였기에 톡'톡' 치면서 넣는과정에서...초리가이드가 '쏙' 빠져버리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가이드를 다시 꽂아보고 다시 넣는 과정에서 역시나 다시 빠져버리네요;;;
난감한 와중에..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전화를 드리고 환불해드리겠다 얘길드리니...'그거 끝에 잘라내고
빼빠(표준어겠죠?)로 갈아서 다시 끼우면 됩니다~!' 라고 이야기 하시길래..전 그런거 잘 못하는데..
(저....문과 나왔거든요;;) 환불해드린다고 하니 그냥 보내시라고 하셔서...너무도 죄송스런 마음에
'그럼 제가 2만원 빼드릴게요 계좌 주세요' 한 후 2만원 빼드렸습니다.(낚시대가10만원이라 많이 못빼드려서...)
내일 보낼 예정입니다...
암튼 인낚에서 중고 거래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참 좋으신 분들 많은 것 같아
낚시라는 취미가 그냥 마냥..더 좋아집니다.
★★아★★직★★까★★진★
P.S 이제 고만좀 팔아달라고해라;;;
최근 거래하신 세분 사장님들 감사드리고 안낚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8:22:0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