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밑에 글 쓰신 기분 좋은 글 보고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는데 저도 자랑질좀 하려고 씁니다.
약 한달정도 전쯤에 친한 동생이 구 인해RB1.2호 4번대가 부러져 부품대 혹은 보증서를 구하려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구해지지 않아 부품팝니다 란에 보증서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을드렸더니 사진을 한장찍어 보내시면서 이게 앚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하시기에 인해1.2호 보증서 파신다고 올리셨기에 연락드린거라하니 다른 보증서가 많아 이것이 맞는지 모르겠다하시더군요.
그리고 전화가 와서 먼저 등기로 보내주신다 하더군요.그래서 그래도 대략적인 금액은 알아야하지 않겠냐하니 5만원이하 생각하니 우선 수리부터 하고 금액적인건 나중에 얘기하자 하더라구요..그러시면서 보증서를 등록하면 알수도 있다는것 같던데....하시기에 혹시라도 다른 보증서인데 등록하면 낭패지 않느냐 하니 괜찮다고 등록하라 하시더군요..(저는 보증처리를 해보질 않아 잘은 모르기에 잘 모릅니다)
이런 거래는 한적이 없어 조금 멍해있다 알겠다하고 주소를 보내드렸습니다.다음날 보내고 송장사진 찍어 보내주신다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이 다 지나는데 연락이 없기에 그냥 거래가 안돼는건가 하고 다시 구해야하나 하고 지나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택배 사진을 찍어 보내시면서 이제서야 보냅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문자가 오더군요.그래서 아니라고 감사하다고 답드리고 다음날 등기온게 있나보는데 등기가 아닌택배로 선불까지해서 보내셨더군요~조금 큰 박스에 달랑 보증카드 한장 똭~~~!!ㅎㅎ
그래서 잘 받았다 등록해서 알아봐도 되겠냐 계좌주시고 금액말씀주면 입금하겠다하니 또다시 대고치고 난 후에 금액적인건 그때 얘기하죠 라고 답이 오더군요.
보증서 확인하니 맞는다하여 낚시대 보내고 오늘 수령했고
엇그제 금요일 택배가 발송되었다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잘 고쳐서 잘 받았다고 금액 말씀주라하니 그때서야 계좌랑 금액 달랑4만원만 주라 하시더라구요ㅡㅡ;
거의 10만 내외로 보증서가 거래되고 있는데 4만원..!!
5만원 입금하고 입금했다 문자하려니 먼저 문자로 많이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문자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따로 파셨다면 더 받으셨을 금액인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하다 하니 잘 고치셔서 기분좋다고 연락왔습니다.
금액적인걸 떠나 이렇게 거래하시는 분 처음 겪어봤습니다.
단 한번도 약 한달동안 어떠한 연락도 안하시고 물건도 먼저 보내지시고..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린단 말씀과 이렇게 좋은 분도 계시다고 자랑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이지만 글 남겨봅니다.
여러 선 후배 조사님들께서도 언제나 안낚 안운 대물하시고 세상에는 아직도 더 좋은 분들이 많다는 말 마지막으로 남기고 끝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8:22:0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